오늘 마지막 날 잘 지내라고 아침에 문자보냈어요.
전역 축하한다고 했고요
군대 생활 훌륭히 잘 해내고 열심히 해서 자랑스럽다고 썼어요.
그래서 여기다 자랑해요. 빈말 되지 않도록이요. ㅎㅎㅎ
오늘 마지막 날 잘 지내라고 아침에 문자보냈어요.
전역 축하한다고 했고요
군대 생활 훌륭히 잘 해내고 열심히 해서 자랑스럽다고 썼어요.
그래서 여기다 자랑해요. 빈말 되지 않도록이요.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아이도 엄마도...
저는 2주후 훈련소 가는 아들 엄마입니다
우와~~~~~추카추카
드디어 아드리 무사전역
엄마품으로 돌아오는군요
작년 2월에 저도 군부대입구에서
기다리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오늘 잘 데리고 나오셔서
맛있는 식사 같이 하시면
아드리 많이많이 느껴보시길
무사전역 추카!!
고생했어요. 사회 나와서 더 좋을 많아 지길 바랍니다...추카 추카!
전역 축하합니다~~
아드님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건강히 잘 마치고 돌아오는거 그거 하나로 효도입니다.
1월쯤 아들 군입대 예정인 아들맘입니다.
행복하세요^^
무사무탈 전역 축하드려요
저희 아들은 강원도 전방에 있는데 올 겨울 한번 더 고생하고 내년 2월 전역이에요
저도 빨리 이런글 올리고 싶어요^^
아들 전역 축하드려요
아드님도 군복무하느라 수고 많았구요 무엇보다 무사전역해서 고맙네요
저희 아들은 내년 10월 제대인데 이번 8월에 첫 휴가 나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곧 가는데 2007년에 재대해요 덮다고 잘해먹이지도 못하는데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혹시 공군 852기 인가요?
저희 아들 맞선임이 852기라 날짜를 기억하고 있었네요.
저희 아이는 이제 71일 남았습니다. ^^
아드님 무탈하게 전역하게된거 진~~~짜로 축하합니다 !!!
와 무사무탈 전역 축하합니다.
집에 오면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축하드려요.
아드님 덕분에 편안했습니다.
댓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차오르는데 안도의 눈물, 아이 이야기라, 군대라는 그 미지의 막막함등등 모든 걸 정화시켜주는 눈물이겠지요
군대에 있는 자제분들, 갈 날이 코앞이라 두려운 자제분들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고
의미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애 공군 맞아요. 재작년 10월말에 입대해서 852기 맞을 것 같아요.
저희애도 공군 내년에 전역입니다. ㅠ
그저께 간단한 톡이 왔는데 기훈단때보다 더 힘들고 손에 감각이 없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수고했습니다. 엄마도 아들도요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저희아들도 두달남았네요
854기
무사귀환축하드려요
군대있는아들 넘 고생하죠
건강하고 무사하게 전역하는거 축하해요 원글님!
곧 전역앞둔 아드님들 두신 댓글님들도 맘졸이고 애쓰셨어요.
아드님 전역을 축하드려요~
그동안 아드님도 가족분들도 애 많이 쓰셨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더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군인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히 지내기를 매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