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8 9:14 AM
(202.20.xxx.210)
그런데 어죽에 이미 수제비 국수 있고.. 양 많은데 밥 추가는 건강에도 나빠요.. 될 수 있으면 공기밥 추가는 참으세요.
2. ㅎㅎ
'25.7.28 9:16 AM
(61.105.xxx.17)
엄청 맛있나봐요
어죽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3. 귀염둥아
'25.7.28 9:17 AM
(203.229.xxx.235)
많이 먹는거 부끄러우셨나보다 ㅋㅋ...
나름 아는척한다고 하신 모양인데 진짜 센스는
부족한 분인듯...
어죽 좋죠... 맛나게 드세요~~~
4. 아~~어죽
'25.7.28 9:23 AM
(223.39.xxx.85)
어머나ᆢ그분이 실수를 했는듯
~추천~ 그일잊고ᆢ모른척 꿋꿋하게 가얄듯
내입에 밎는 식당~~더구나 어죽식당은 만나기힘들어요
어죽ᆢ맛있다니 더 부럽네요^^
아들과 손잡고 무주 반딧불이 행사갔을때 먹어본기억이ᆢ
제가 사누 큰도시ᆢ동네식당가도 큰데 어죽은 없어요
5. 공기밥에
'25.7.28 9:26 AM
(112.167.xxx.92)
말아먹었어요 내가 가던 집은 수제비 국수 얼마없어 공기밥 필수임
6. .....
'25.7.28 9:28 AM
(112.186.xxx.161)
에이 이건 좀 유난이다 공기밥추가해서 먹을수도있죠 .
그리고 그걸 기억한거자나요
맛있어서 그렇게 시키나부다 하면되는거지
공기밥추가가 뭐 창피한것도 아니고... 신경쓰지마세요 .
7. 아니요
'25.7.28 9:30 AM
(211.217.xxx.233)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제 발 저리지 마시고 계속 다니시되 밥은 반 만 드셔요
8. 흠..
'25.7.28 9:38 AM
(218.148.xxx.168)
그냥 가세요. 남들 관심도 없음. ㅎㅎ
9. 센스없는 종업원
'25.7.28 9:39 AM
(58.230.xxx.235)
그러나 그냥 다니세요. 어죽 맛집 찾기 어려워요. 대체 누가 남의 메뉴에 신경쓴다고요.
10. ㅇㅇ
'25.7.28 9:40 AM
(211.234.xxx.97)
많이 드시긴 하네요
11. ..
'25.7.28 9:43 AM
(118.235.xxx.81)
서빙 직원 나빴네 ㅋㅋㅋㅋ
저도 어죽 소울 푸드에요 근데 국수보다 수제비 밥이 좋아서 국수 덜어놓고 밥 말아먹어요 어죽먹으러 세시간 거리도 가는데 원글님 가시는곳 추천받고 싶네요 ㅎㅎ
12. djel
'25.7.28 9:43 AM
(220.65.xxx.99)
어디인가요?
저 어죽 좋아해요
13. 원글님
'25.7.28 9:44 AM
(1.248.xxx.188)
소심하시면 그런생각 들수도..
저같아도 유쾌하진 않을듯요.
그래도 맛집 포기는 어려울듯요.
14. 아니뭐
'25.7.28 9:49 AM
(218.48.xxx.143)
그런걸로 맛집을 포기해요?
다이어트를 포기하세요. ㅎㅎㅎ
죽은 금방 배꺼져요. 마이 드세요!
15. ??
'25.7.28 9:50 AM
(106.101.xxx.227)
???????
아는 사람이 식당에 있었나요??
16. …
'25.7.28 9:52 AM
(110.12.xxx.169)
에이 생각나서 또 가시게 될거예유 ㅎㅎ
17. 제목읽곤
'25.7.28 9:52 AM
(221.144.xxx.81)
뭐, 위생상태 문제로 그러나 했더니만 ㅋ
그냥 아무일없던거 처럼 가세요~
혼자만 그런거에요 ~ ㅎ
18. 우리가
'25.7.28 9:56 AM
(47.136.xxx.184)
누굽니까. 아줌마잖아요?
겨우 그깟일로 어죽 포기하면 됩니꽈아아 ?
19. **
'25.7.28 10:12 AM
(182.228.xxx.147)
밥 말아 먹는 그 맛이 또 다르잖아요.
명동칼국수도 양이 많지만 원하면 밥도 주잖아요.
말아 먹으면 그게 얼마나 맛있는데 그걸 포기하나요?ㅎㅎ
20. ....
'25.7.28 10:19 AM
(218.147.xxx.4)
님 혼자 괜히 그러는거죠 손절이라는단어도 상황에 안맞고
남들 아줌마 뭘 먹든 신경도 안씀 무관심
미혼이고 그 식당에 짝사랑남 온것도 아니고
21. 원글님
'25.7.28 10:37 A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죽 좋아하는데 먹고 싶은 어죽은
시골에서 엄니가 해주던 피래미,송사리 미꾸리,구구리등 잡아
국수나 수제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어죽에 찬밥 한덩이
섞어 비벼서 열무김치랑 얹어먹었어요.
알려주세요 ..
22. 아니
'25.7.28 11:01 AM
(124.50.xxx.142)
그 분은 자기 할일 정확하게 하신 것 같은데 무슨 센스가 없다고 원글님에 댓글까지ᆢ참
23. 가세요
'25.7.28 11:03 AM
(14.48.xxx.70)
그렇게 먹을 집들이 없어지고 있어요
그까짓거,
그냥 가서 드세요
몸에 좋은거 맛있는거 그거땜에 포기하면 손해예요
24. ㅇㅇ
'25.7.28 11:10 AM
(211.220.xxx.123)
에잉 그걸로 굴하세요
중대 위생 하자 나온줄 알았어요
25. ???
'25.7.28 11:16 AM
(211.235.xxx.98)
그 이유 때문에 발길을 끊는다고요?
많이 예민하시네요.
26. 아무도
'25.7.28 12:10 PM
(210.222.xxx.94)
님에게 관심없어요
27. ㅇㅇ
'25.7.28 1:10 PM
(118.235.xxx.228)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웃음을 주시네ㅋㅋㅋ
28. ...
'25.7.28 1:17 PM
(163.116.xxx.105)
현실은 예쁘고 젊지 않다면 주위에서 뭘 얼마나 먹는지 전혀 신경안씀.
서빙이모가 원글님 주문만 큰 목소리로 말했다면 좀 이상하긴 한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접대하는거면 그냥 식당에서 주문 실수 안하도록 큰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일뿐이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