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대통령이 나섰겠습니까.
그리고 사람이 계속 죽어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 일터가 중대한 수준의 일이 아니면 대체 어떤 수준입니ㅣ까?
노동자가 죽고 또 죽을 동안, 당시 노동부장관은 뭐했어요? 김문수 말입니다.
어떻게 반성도 없고 ..
SPC 사태마저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너무 화가 나네요.
오죽하면 대통령이 나섰겠습니까.
그리고 사람이 계속 죽어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 일터가 중대한 수준의 일이 아니면 대체 어떤 수준입니ㅣ까?
노동자가 죽고 또 죽을 동안, 당시 노동부장관은 뭐했어요? 김문수 말입니다.
어떻게 반성도 없고 ..
SPC 사태마저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너무 화가 나네요.
내말이 내말이....
Spc에서 죽고 할인하고 쿠폰 뿌리고...
또죽고 할인하고 쿠폰 뿌리고.
사람을 뭘로 보냐고ㅡ..개 샤끼들.
김문수 뭐 했니??
계엄령 내리는 윤돼지를 옹호하질 않나
아주 그냥 상식이 사라지는 세상이 됐어요.
사람 목숨 보다 중한 게
어디 있답니까.
불량식품이라도 먹으라던 자
부류인가
저임금에 시간외 수당도 안주고 업무외의 일까지 사람 갈아쓰는건 공무원도 비슷하잖아요
나라가 블랙기업이니 사기업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노동부 장관 정말 뭐했는지.
오죽하면 대통령이 나섰겠나요.
이제라도 나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원래는 노동부에 엄중 지시하면 될 일이지만 나설 수도 있죠.
이명박이 엘베 납치범인가 잡으라고 경찰서로 직접 출동했던 그런 식의 쇼잉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나아요.
그게 어디 일개 기업 하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일까요?
너무 잘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업하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보다 힘들까요?
내란 좀비들은 잼프가 일 잘할까봐 벌벌 떨어요.
관세 반미 친중 이 세글자 밖엔 몰라요.
오늘도 고장난 시계처럼 하루종일 도배.ㅋ
오죽하면 내가 spc 불매운동을 실천하고 있었겠어요? 그렇게 보도 되고 그렇게 불매 운동해도 눈 하나 깜짝 않는 게 그 회사였어요.
죽은 근로자의 상가에 spc 생산 빵을 협찬이라고 가져다 놓는 본디 없는 회사가 이번 대통령의 직접 방문과 토론이 아니었음 멈췄을까요?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근로자가 한밤중에 졸다가 빵반죽 속으로 빨려들어갈지 모를 일이었어요.
자기 일 아니라고, 대통령 싫다고 가슴이 없는 얘긴 하지 맙시다. 죄받아요 그리 살다가는.
하루에도 산업재해가 얼마나 일어납니까?
더구나 그 돈미새 기업은 어디 한두번이에요? 하루이틀이에요?
처음 그렇게 이슈화되고도 반성을 안하고 똑같은 사고가 벌써 몇번인가요?
그거보고도 나라는 대체 뭐한건데요?
당연히 본보기로라도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기계에 빨려들어가 죽었는데 말이 됩니까? 21세기에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12시간 근무가 왠말입니까???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눈하나 깜짝안하고 계속 그러고 있었을 미친 기업이었죠.
너무나 당연하고도 너무도 늦은 조치였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재명대통령이니 직접 나선거지요.
그냥 2찍이들은 인간 아니라고 생각해야
숨쉬어져요
인간의 생명은 하늘이 주는 천부인권입니다.
근데 같은 회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사망사고가 난 건 정말 회사의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또 그 이전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다던데 너무 한거지요.
아직 통과 안된 재해처벌법이 아니더라도 사법부가 조금만 사측 친화적이 아니고 근로자와 중립적이기라도해서 판결을 엄하게 내렸으면 작년, 올해의 죽음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안타깝습니다.
노동자를 도구화 한게 아니라면 삼세번까지 가면 안되는 거였어요.
없는 사람은 초과 근무도 막하고, 불량식품도 먹기도하고 형편것 살아가야 한다고
대놓고 얘기하던 정신나간 놈이 대통일 때 다 일어난 사망사건이었어요.
그때 대통이 신경쓰는 척만 해도 spc가 저리 뻔뻔하게 막 가지는 않았을걸요.
가진 사람 중심의, 없는 사람을 그렇게 일하고 죽어가는게 세상사라는 사고를
회사도 대통도 한 거라고 전 생각해요
저같은 일개 소시민도 첫 사망 이후로 spc 빵 안먹습니다.
그런 사고 내고도 아무런 처벌도
안 받는 게 기가 막힐 일이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순위의 첫번째라는걸 몸으로 보여주는 메시지인거죠.
자기 자식들은 저런데서 일 안한다고 하려나요
사람인지
잘 하신일 같아요
이번일로 나비효과 되어 전반적인 기업들이 12시간 교대근무에
대해 좋은쪽으로 변화되었음 하네요
윤석열처럼 수사하라 지시내리고
격노하며 기업욕이나 하고
기레기들 언플시키는게 일하는거라 생각하나봄.
지난번 수해 때도 타운홀미팅도
도지사나 할 일을 한다 조롱들 하던데
국가공무원이 검사가 판사가 자기할일을 안하니 대통령아 나서는거지 알아서 잘 해왔으면 나서겠음?
SPC가 사람 여럿 죽이도록 압색 1번을 했음 죄다 법원서 압색영장 막고 그러니 대통령이 보다못해 본진에 쳐들어간거죠.
코로나 때 윤석열이 압색을 막으니 경기도지사 이재명이가 직접 본진 수색하러 간 거처럼
노동정의가 어떤 경제정책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왜 다들 애들을 대학보내고 사무직 시키려 안달인건데요.
이명박이 엘베 납치범인가 잡으라고 경찰서로 직접 출동했던 그런 식의 쇼잉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나아요. 222
이걸 비아냥대는 이들은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 같아요
빵에 핀 곰팡이 만도 못한 것들
목숨은 누구나 같아요
누구 목숨이 더 중요하고 안 중요하고가 없어요
관세 협상이 더 중요하다는 부류는
철학도 인류애도 없는 인문학적 소양이 바닥인 모지리들
빵공장에서 사람이 여섯이나 죽을 일인가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2찍들 개소리는 무시
나라에 별일이 없다면 아무 문제 안되죠
근데 관세협상은요?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잖아요
이 시국에 거기 가서 쇼잉하는게 중하냐구요
그래 쇼잉이라고 칩시다. 그 쇼잉 2박 3일이 걸렸어요? 두세 달이 걸렸어요 ?
저 한두 시간 방문의결과는 어떻게 보세요.
아마 윤뚱이 술 *먹는 시간 한 두시간만 뺐으면 그땐 더 빨리 해결됐을 걸요. 다들 겁내던 놈이라
옛날에도 자식이 여럿이면 하나는 업고, 둘은 손잡고 큰놈은 앞장서 걸리우고!!!
내시야와 리치 안에서 컨트롤하는 게 맞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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