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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를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ㅎㅎ 조회수 : 3,900
작성일 : 2025-07-27 23:47:03

2개월된 말티푸를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성별은 남아입니다.

엄청나게 귀여워요.

지금은 자고 있어요 ^^

가족들이 다들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네요 ^^

IP : 211.186.xxx.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7 11:51 PM (36.255.xxx.142)

    와 너무 예쁘겠어요.
    2008년생 푸들 키우는데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 2. 보고싶네요ㅎㅎ
    '25.7.27 11:53 PM (121.173.xxx.84)

    기회되시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줌인줌에

  • 3. rosa7090
    '25.7.27 11:56 PM (222.236.xxx.144)

    너무 귀엽죠.
    오래 오래 사랑하고
    사랑 받으면서 행복하세요.
    강아지 기르면 귀여워서 미쳐요.ㅎㅎ

  • 4. 바닥에
    '25.7.28 12:11 AM (125.178.xxx.170)

    미끄럼방지 매트 쫙 까셨지요?
    안 하셨으면 꼭 하시고요.
    성견되고 깔아서 후회했거든요.

    애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5. ..
    '25.7.28 12:18 AM (175.223.xxx.155)

    하이고 부러워라 얼마나 이쁠까요? 천사가 왔네요~~^^

  • 6. ..
    '25.7.28 12:19 AM (175.223.xxx.155)

    최초 일년이 제일 마니 뛰어다니고 활동성많으니 거실전체에 매트깔아주세요 슬개골 나가거든요 삼십만원 들여서 깔은지 저도 9년됐네요 꼭하심 좋아요 발바닥털 쫌만 길어도 미끄러지곤해서.

  • 7.
    '25.7.28 12:21 AM (211.186.xxx.7)

    몰랐어요. 매트는 어떤걸 깔아야 하나요? 상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 8. 바닥에
    '25.7.28 12:36 AM (125.178.xxx.170)

    저는 13년 전이라..

    방수도 되니 좋고 세척 편하고요.
    강아지 미끄럼방지 매트로 검색하시면
    요즘은 더 좋은 것들 많이 나올 겁니다.

    처음에 돈 좀 들더라도
    후회 없이 쫙 깔아주세요.

  • 9. 될 수 있음
    '25.7.28 12:41 AM (125.178.xxx.170)

    계단도 안 쓰게
    소파, 침대엔 처음부터 안 올리시면 더 좋고요.

    완만하고 편안한 계단 쓰고 살았음에도
    노견 돼 다리가 가끔 아팠는데요.

    계단 싹 치우고 높은 델 아예 안 오르게 하니
    아픈 증상이 싹 사라지더군요.

  • 10. ..
    '25.7.28 12:41 AM (175.223.xxx.155)

    강아지매트 치시면 회사도 많고 상뭄 많으니 맘에드는 디자인이나 컬러로 고르심되요~~^^전 아주 잘깔았다 생각해요 고맘때 엄청 집안에서도 이리와 훈련시키느라 뛰어다녔거든요

  • 11. ..
    '25.7.28 12:46 AM (175.223.xxx.155)

    밥그릇은 벽에 붙어주시고 밥그릇과 배편패드는 멀찍이.떨어트려주세요 꼭 밥그릇 옆에 패드랑 같이 놔두는 초보들이 많아요 얘네들도 되게 깔끔떨거든요 사람으로 치면 너 양변기옆에서 밥먹어 하는거니까요 패드위에 올라갈때마다 박수치고 칭찬해줬더니 금방 가리더라구요 간식으로 유도하심 나중엔 소변응가 안나와도 자꾸 쥐어짜내서 얻어먹으려고하니 패드위에 올라갔을때 간식주지마세요 칭찬만해도 다 알아들어요

  • 12. 2개월 말티푸
    '25.7.28 12:56 AM (220.78.xxx.213)

    애견샵에서 사오셨나요?

  • 13. ....
    '25.7.28 2:59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2개월 말티푸면 애견샵이겠죠
    요즘은 말티푸가 인기있어요

    애견도 유행따라 선호 견종 취향있잖아요
    품종견에 크기 작고 어릴수록 인기있고 비싸고
    유행하는 색상도 아주 중요해요

  • 14. ㅁㅁ
    '25.7.28 7:38 AM (106.101.xxx.136)

    일단 빕을 많이 주세요
    하루에 네 번 애견센터에서 주라는 거보다 훨씬 많이 주셔야 합니다
    어차피 사이즈는 정해졌거든요
    그 아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갈 때까지
    천재지변 있더라도 같이 하시길

  • 15. 곰곰이
    '25.7.28 8:01 AM (14.36.xxx.228)

    축하드려요.
    요즘 더위에 강쥐들 땀구멍이 입과 발바닥 외에없어 더위 많이 타요. 시원하게 해주세요

  • 16. ㅇㅇ
    '25.7.28 8:46 AM (61.74.xxx.243)

    친구네가 말티푸 3년전에 입양했는데..
    엄청 똑똑하고 털빠짐도 사람 보다 없더라구요ㅋㅋ
    근데 얼굴은 조막만하고 애기애기 귀여운데
    몸이 엄청 길어졌어요.
    말티푸는 성견됐을때 크기를 예측하기 힘들다던데(말티즈를 닮을지... 푸들을 닮을지 몰라서)
    진짜 그런가요?

  • 17. 책임감
    '25.7.28 9:50 AM (124.50.xxx.208)

    돈으로 키우더라구요 사랑많이주세요 그들도 귀한생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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