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겨털 미는 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아예 없네요ㅜㅠㅠㅠ
편하긴 한데 슬프다.
젊을 때는 겨털 미는 것도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아예 없네요ㅜㅠㅠㅠ
편하긴 한데 슬프다.
좋은 점도 있던데요^^
겨털뿐만아니라
아래부분 털도 부분적으로 확 빠졌어요
완경 즈음에 확 다 빠지더군요
신기했어요
몸에 털이 안나요
머리털도 빠지고 꾸부정
골룸이 되어가고있다는..
슬푸다ㅜ
남자들 탈모오듯이… 비슷하겠죠
아 제발 좀 털 좀 빠졌으면 좋겠어요...
40대중반인데도 털이 너무 많아요.
머리숱은 평범한데. 몸에 털은 수북...ㅠㅠ
작년부터 아 털을 깍아야하는데 하고보니 몇개 없더라구요 ㅎ 웃픈
맞아요.
머리숱마저 휑해서 두피가 다 보이고
구부정하니 골룸...ㅠ 어떡해요.
아직 머리숱은 유지중인데 무성하던 몸의 털은 휑하네요.
그 반대보다는 낫겠죠ㅋㅋ
전 머리털은 가르마쪽은 휑하니 비고
몸털은 거의 빠지고 안나요
어쩔ㅜ
몸털은 거의 빠지고 안나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