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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전국노래자랑 장면 다시 봐도 웃기네요 ㅎㅎㅎ

응팔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5-07-27 18:11:24

계란이 왔어요 ㅎㅎㅎ

라미란 정말 연기 잘하네요

IP : 58.29.xxx.1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7.27 6:14 PM (175.208.xxx.164)

    개그콘서트보다 10배는 더 웃었어요.

  • 2. 원글
    '25.7.27 6:17 PM (58.29.xxx.142)

    저도 음청 웃었어요
    억지스럽지 않은 웃음코드가 최고예요

  • 3. ㅋㅋ
    '25.7.27 6:22 PM (218.159.xxx.228)

    계란이 왔어요에 맞춰 꿈틀거리는 라미란ㅋㅋㅋ

    글 읽자마자 다시 재생됩니다. 불후의 명장면입니다.

  • 4. 원글
    '25.7.27 6:25 PM (58.29.xxx.142)

    제가 노래자랑 심사위원이라면 합격시켰을 것 같아요 ㅎㅎㅎ

  • 5. 추억
    '25.7.27 6:30 PM (175.199.xxx.36)

    그장면 나오는 회차만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스티브 원더 노래 부르던 이동휘도 웃겼고
    매회 다 재미있었죠
    딱 저 어릴때 얘기라서 너무 공감가는 드라마라서 볼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아련해요

  • 6. 원글
    '25.7.27 6:34 PM (58.29.xxx.142)

    맞아요
    이동휘도 넘나 웃겨요 ㅎㅎㅎ
    어쩜 그리 대본을 잘 썼는지 글고 어쩜 그리 찰떡 연기인지

  • 7. ..
    '25.7.27 7:13 PM (61.254.xxx.115)

    저는 기억이안나는데 몇회차에요?

  • 8. 원글
    '25.7.27 7:19 PM (58.29.xxx.142)

    16회차? 쯤 돼요

  • 9. 영통
    '25.7.27 7:33 PM (106.101.xxx.121)

    저 장면 보면서 ...울었어요

  • 10. 원글
    '25.7.27 7:51 PM (58.29.xxx.142)

    우리 아빠 학주 우리 엄마 보험왕 ㅎㅎㅎ

  • 11. ㄱㄴㄷ
    '25.7.27 11:19 PM (125.189.xxx.41)

    아 다시봐야겠어요..ㅎㅎㅎ

  • 12.
    '25.7.28 10:37 AM (182.231.xxx.83)

    지금 손톱 발톱 깎다가 이 장면 생각나서 웃다가 울었네요.
    정봉이 아빠가 안방에 앉아서 발톱을 깎고 있는데 그 옆에 앉아서 가게부를 쓰던 라미란이 하품을 했어요. 근데 그만 발톱이 튀어서 라미란 입으로 들어갔고 치타여사는 얼떨결에 꿀꺽.

  • 13. 원글
    '25.7.28 4:38 PM (1.240.xxx.138)

    앗 그런 에피도 있었나요?
    제가 띄엄 띄엄 봐서 놓친 부분이 많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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