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찌 책 잀는 기능만 있으면 되고요
주로 누워서 볼거라 가벼우면서
핸드폰 보다 살찍 컸으면 해요
6인치? 7인치? 뭐가 좋을까요
어플도
크레마클럽이 좋을지
밀리의 서재가 좋을지 고민되네요
기존에 밀리의 서재를 많이 이용하긴 했어요
그러면 그냥 오닉스 포크가 나을까요?
결국 크레마 페블이랑
오닉스 포크 중에 고를거 같은데
어떤거 추천하세요?
진찌 책 잀는 기능만 있으면 되고요
주로 누워서 볼거라 가벼우면서
핸드폰 보다 살찍 컸으면 해요
6인치? 7인치? 뭐가 좋을까요
어플도
크레마클럽이 좋을지
밀리의 서재가 좋을지 고민되네요
기존에 밀리의 서재를 많이 이용하긴 했어요
그러면 그냥 오닉스 포크가 나을까요?
결국 크레마 페블이랑
오닉스 포크 중에 고를거 같은데
어떤거 추천하세요?
누워서 볼거면 핸드폰형 추천..액정이 유리로 된 모안의 잉크팜플러스나 콤마 추천
걍 타블렛 쓰세요. 굳이 이북리더기를 살 필요가 있나 싶던데...
전 아이패드도 있고 (미니 에어 다 있음..큰거작은거라는 말) 노트북도 있고 한데도 이북리더기도 있어요 블루라이트도 없고 눈도 편안하구요 ..참고 참다가 산 거라서 이북리더기 산거 자체는 만족해요..저는 가지고 다니려고 오닉스 팔마..집에서 눕독 등 하려고 오닉스 페이지..원서 읽으려서 좀 예전에 산 킨들 오아시스..리디북스 페이지 프로(좀 된거) 있는데요..
주로 누워서? 집에서 편안하게 볼 거면 7인치 하세요..
거치대에 놓고 페이지 넘기면(리모콘 있음 완전 손가락만 까딱하면 됨) 너무 편해요
태블릿 말씀하시는 분은 이북리더기 체험 안해보신 분... 디비털 잉크가 다릅니다.
저는 오닉스도 있고 이번에 컬러 지원되는 크레마도 샀어요.
장단점이 각기 있는데 가격 차이가 있으니 그만한 차이가 있지요..
오닉스는 중국어로 된게 기본이라 언어설정 등 하실 수 있다면 괜찮은 거 같아요. 저는 딸이 해줬어요.
중국이 갑자기 소형 가전을 잘 만들어 깜놀하는 중입니다.
크레마클럽은 아직 책이 적어요. 밀리가 아직은 더 나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