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나 동네일 나서는 은퇴 할아버지들

미쳐버림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25-07-27 10:55:16

아파트나 동네일 나서는 65세 이상 은퇴 할아버지들이요.

부인 자녀들이랑 대화 잘되고 가족 존중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잘 돼요. 뇌가 유연하다고나 할까요. 그러니 사이가 좋겠죠. EQ도 지능이니까요. 적어도 주민의 말 듣고 반영하려고 해요.

 

근데 자녀들하고 대화 안되고 은퇴해도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호통치고 밥이나 얻어먹는 사람들이요. 전직이 뭐고 학벌이 뭐던 간에 대화가 안돼요. 남의 말 안 들어요. 그냥 돼지 대통령이랑 마인드가 똑같아요. 집에서도 독재 밖에서도 독재. 눈꼽만큼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커뮤니티 카페나 단톡 그런 곳에 끊임없는 불만폭주

 

게다가 작은 자리라도 얻으면 20세기에 대부분을 살아서 아파트 계약업체나 어디나 술 얻어먹고 운동협찬에 대우 받는 거 기본권리인줄 알아요. 선을 안 긋고 얻어먹고 친밀하게 지냅니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다 그모냥입니다. 어떤 대기업 출신 할배는 동대표하면서 몰래 아파트 계약 중소 업체에 취직한 인간도 봤어요. 개도국 시대에 직장일하며 뇌물 먹던 버릇 못고치고요.

 

다른 주민들 요구사항 관심 없고 합리적 판단을 하고 싶어도 안하고 할 능력도 없어요. 어떻게 하면 계약업체에서 로비받을까 얻어먹을까 그 업체위주로 도울까 그 생각 중이에요. 지맘대로 안되면 분기탱천해가지고 승을 내고 난리도 아니에요. 그래서 아저씨 아줌마들하고 사사건건 부딪혀요. 할머니들은 그냥 포기고요. 공격성이 강해서 큰소리 오가요. 중장년 대부분 대학 나오고 젊으니 전부 그 사람보다 똑똑해요. 카페나 단톡 글쓰는 거 초등생도 하는데 본인은 되게 자랑스러운 가봐요.

 

저런 거 보면 나라에서 65세에 정신건강 인지기능 검사를 해주면 좋겠어요. 자기 그릇도 모르고 젊을 때 한걸로 설치는 거 언제까지 누리려고 하더라고요. 운전도 저거 통과 못하면 못하게 해야 하고요. 저런 할아버지들 뭉쳐다니며 아파트나 동네에 맞지도 않고 이해도 안되는 오만 참견하고 장자리하려고 나서는 거 보면 노망도 저런 노망 없다 싶어요. 문제는 자기들끼리는 이해가 되나봐요. 그따위 행동이..저런 할아버지들끼리 뭉쳐요.

 

심지어 명문대 법조인 출신인데도 약한 인지장애인지 완벽한 대화 불능자 있어요. 커뮤니티 시설설치에 대해 앵무새처럼 같은 부분만 되뇌어서 주민이 법조항 검색해서  보여주고 아니라고 알려줬어요. 인지기능 장애가 학벌과 직업, 나이를 골라서 오지 않잖아요. 자격증 갖고 있는 그 일도 전혀 못할듯 싶은데 집에서 독서나 하고 병원 다니며 자기 정신건강이나 챙겨야지 왕년에 이러면서 동네에서 이래라 저래라ㅠㅠ 동네 적폐네요.

IP : 175.223.xxx.1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
    '25.7.27 11:02 AM (14.63.xxx.193)

    일을 열심히 하던가... 장자리는 하고 싶은데 능력은 없고
    저희동네에도 많습니다

  • 2.
    '25.7.27 11:07 AM (211.235.xxx.142)

    그게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점점 더 심히ㅣㅣㅈ는 듯

  • 3. ..
    '25.7.27 11:27 AM (115.143.xxx.157)

    제가 봐온것에 일치해서 공감해요..^^;; ㅋㅋㅋ

  • 4. ㄱㄴㄷ
    '25.7.27 11:32 AM (209.131.xxx.163)

    동대표도 권력이라고..첨엔 할 사람 없으니 회의만 나오면 된다해서 봉사차원으로 들어갔다가 학을 뗐어요. 것도 권력이라고 갑질을 하는데 넘 창피하고 어이없어서 그 사람 못하게 하느라 하다보니 반대편에 서게 되고 당사자는 외려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저를 모함하며 다니고..그 사람 연임 못하게 한뒤에 나오고 입대위 일은 알고 싶지도 관여도 하고 싶지 않다는. 세상에 정말 구질구질한 사람들 넘 많아요.

  • 5. 아유
    '25.7.27 11:37 A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바로 그겁니다. 요즘 어지간한 거 다 검색하면 나오고 인공지능 쓰면 아는데 라떼는 말이야 수십 년전 뉴스 듣고 싶지도 않아요.
    갑질은 얼마나 더럽게 하는지 보고 있으면 저 사람이 몸담은 조직까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해요. 원래 인성이 나쁜데 개도국 어두운 시절 살아서 더러운 삶이 체화화 되어있어요.

  • 6. 아유
    '25.7.27 11:38 A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바로 그겁니다. 요즘 어지간한 거 다 검색하면 나오고 인공지능 쓰면 아는데 라떼는 말이야 수십 년전 뉴스 듣고 싶지도 않아요.
    갑질은 얼마나 더럽게 하는지 보고 있으면 저 사람이 몸담았던 조직까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해요. 저런 등신이 간부급 이상?? 원래 인성이 나쁜데 개도국 어두운 시절 살아서 더러운 삶이 체화화 되어있어요.

  • 7. 아유
    '25.7.27 11:39 A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바로 그겁니다. 요즘 어지간한 거 다 검색하면 나오고 인공지능 쓰면 아는데 라떼는 말이야 수십 년전 뉴스 듣고 싶지도 않아요.
    갑질은 얼마나 더럽게 하는지 보고 있으면 저 사람이 몸담았던 조직까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해요. 저런 등신이 간부급 이상?? 원래 인성이 나쁜데 개도국 어두운 시절 살아서 더러운 삶이 기본값으로 체득 되어있어요. 하나같이 유흥은 또 어찌나 좋아하는지

  • 8. 아유
    '25.7.27 11:40 AM (175.223.xxx.114)

    바로 그겁니다. 요즘 어지간한 거 다 검색하면 나오고 인공지능 쓰면 아는데 라떼는 말이야 수십 년전 뉴스 듣고 싶지도 않아요.
    갑질은 얼마나 더럽게 하는지 보고 있으면 저 사람이 몸담았던 조직까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해요. 저런 등신이 간부급 이상?? 원래 인성이 나쁜데 개도국 어두운 시절 살아서 더러운 삶이 기본값으로 체득 되어있어요. 하나같이 공짜 유흥은 또 어찌나 좋아하는지..

  • 9. 글쎄
    '25.7.27 11:44 AM (211.218.xxx.216)

    저희가 이사간 동네에서 첫 분리수거를 하려는 날
    웬 할아버지가 대뜸 반말로 거기 박스에 테이프 다 뜯어야지!
    호통을 치는 거예요 오래된 주민 할아버지인지 매번 나와서 진두지휘하던데 그날 남편이랑 저랑 엄청 민망했어요
    그전엔 친절한 용역분들이 쓰레기 관련은 일체 다 해주는 주복에 살다와서 그 고약한 말투에 기분이 팍 상하더라고요
    이년 살고 더 고급 옆 단지로 이사갔는데
    거기 용역하시는 분들은 제가 습관처럼 박스 테이프 뜯고 있으니 그럴 필요 없다고 그냥 버리라고 말투도 친절하셔서 갑자기 그 할아버지 눈치보며 쓰레기 정리한 거 생각나더라고요 ㅋㅋ 존중받는 느낌이 들더군요 ㅠ

  • 10. ㅇㅇ
    '25.7.27 12:33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런 거 보면 나라에서 65세에 정신건강 인지기능 검사를 해주면 좋겠어요.

    이게 건강 파시즘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걸로 니오면 사회적 생명 차단하는 거
    나치 기본 원리

    원글도 사람 관찰하고 평가하고 뒷담화하고
    각도 틀면 그분들과 뭐가 다른지요

    나이나 성별 문제가 아니라
    그런 개인이 잘못인 거예요

  • 11. ㅇㅇ
    '25.7.27 12:33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저런 거 보면 나라에서 65세에 정신건강 인지기능 검사를 해주면 좋겠어요.



    이게 건강 파시즘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걸로 나오면 사회적 생명 차단하는 거
    나치 기본 원리

    원글도 사람 관찰하고 평가하고 뒷담화하고
    각도 틀면 그분들과 뭐가 다른지요

    나이나 성별 문제가 아니라
    그런 개인이 잘못인 거예요

  • 12. 아니
    '25.7.27 12:37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건강 파시즘이라니 무슨 사회생명 차단이에요?
    나라에서 해주는 건데 누가 억지로 하래요?
    무료니 접근성 높이는 거지
    그리고 정신건강 엉망인데 운전해서 사람 죽는 거 좋아요?
    마을 사람들이 극소수 때문에 피해받는 거 좋아요?
    윗분 말이 맞으니 어린애들한테 운전면허 안 주는 거
    참정권 안 주는 것도 파시즘이겠네요.
    건강검진도 안하려면 안할 수 있지만 접근성 높이는 건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화내니 대화가 안되는 거죠.

  • 13. 아니
    '25.7.27 12:38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건강 파시즘이라니 무슨 사회생명 차단이에요?
    나라에서 해주는 건데 누가 억지로 하래요?
    무료니 접근성 높이는 거고 자기 확인하라는 거죠.
    그리고 정신건강 엉망인데 운전해서 사람 죽는 거 좋아요?
    마을 사람들이 극소수 때문에 피해받는 거 좋아요?
    윗분 말이 맞으면 청소년 운전면허 안 주는 거
    청소년 참정권 안 주는 것도 파시즘이겠네요.
    건강검진도 안하려면 안할 수 있지만 접근성 높이는 건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화내니 대화가 안되는 거죠.
    내 건강 정보 나오니 건강 검진은 안하시는 거죠?

  • 14. 아니
    '25.7.27 12:40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건강 파시즘이라니 무슨 사회생명 차단이에요?
    나라에서 해주는 건데 누가 억지로 하래요?
    무료니 접근성 높이는 거고 자기 확인하라는 거죠.
    그리고 정신건강 엉망인데 운전해서 사람 죽는 거 좋아요?
    마을 사람들이 극소수 때문에 피해받는 거 좋아요?
    윗분 말이 맞으면 청소년 운전면허 안 주는 거
    청소년 참정권 안 주는 것도 파시즘이겠네요.
    건강검진도 안하려면 안할 수 있지만 접근성 높이는 건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화내니 대화가 안되는 거죠.
    내 건강 정보 나오니 국가 신체 건강 검진은 안하시는 거죠?

  • 15. 아니
    '25.7.27 12:42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건강 파시즘이라니 무슨 사회생명 차단이에요?
    나라에서 해주는 건데 누가 억지로 하래요?
    무료니 접근성 높이는 거고 자기 확인하라는 거죠.
    그리고 정신건강 엉망인데 운전해서 사람 죽는 거 좋아요?
    운전면허야 말로 사람 생명 달린 문제예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극소수 때문에 피해받는 거 좋아요?
    윗분 말이 맞으면 청소년 운전면허 안 주는 거
    청소년 참정권 안 주는 것도 파시즘이겠네요.
    건강검진도 안하려면 안할 수 있지만 접근성 높이는 건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화내니 대화가 안되는 거죠.
    내 건강 정보 나오니 국가 신체 건강 검진은 안하시는 거죠?

  • 16. 아니
    '25.7.27 12:49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건강 파시즘이라니 무슨 사회생명 차단이에요?
    나라에서 해주는 건데 누가 억지로 하래요?
    무료니 접근성 높이는 거고 자기 확인하라는 거죠.
    그리고 정신건강 엉망인데 운전해서 사람 죽는 거 좋아요?
    운전면허야 말로 사람 생명 달린 문제예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극소수 때문에 피해받는 거 좋아요?
    윗분 말이 맞으면 청소년 운전면허 안 주는 거
    청소년 참정권 안 주는 것도 파시즘이겠네요.
    건강검진도 안하려면 안할 수 있지만 접근성 높이는 건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화내니 대화가 안되는 거죠.
    내 건강 정보 나오니 국가 신체 건강 검진은 안하시는 거죠?
    제가 한 동네만 갖고만 그러는 게 여러 동네 살아봤어요.
    그리고 윗분들도 다른 동네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잖아요.
    이런 왜 개인 문제일까요?

  • 17. 아니
    '25.7.27 12:51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과잉해석이네요. 나라에서 해주는 건데 억지로가 아니고
    무료니 접근성 높이는 거고 자기 확인하라는 거죠.
    그리고 정신건강 엉망인데 운전해서 사람 잘못되는 거 좋아요?
    운전면허야 말로 사람 생명 달린 문제예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극소수 때문에 피해받는 거 좋아요?
    윗분 말이 맞으면 청소년 운전면허 안 주는 거
    청소년 참정권 안 주는 것도 파시즘이겠네요.
    건강검진도 안하려면 안할 수 있지만 접근성 높이는 건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화내니 대화가 안되는 거죠.
    내 건강 정보 나오니 국가 신체 건강 검진은 안하시는 거죠?
    제가 한 동네만 갖고만 그러는 게 여러 동네 살아봤어요.
    그리고 윗분들도 다른 동네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잖아요.
    이런 일이 왜 개인 문제일까요?

  • 18. 글을 다 읽어보면
    '25.7.27 12:52 PM (175.223.xxx.114)

    과잉해석이네요. 나라에서 해주는 건데 억지로가 아니고
    무료니 접근성 높이는 거고 자기 확인하라는 거죠.
    그리고 정신건강 엉망인데 운전해서 사람 잘못되는 거 좋아요?
    운전면허야 말로 사람 생명 달린 문제예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극소수 때문에 피해받는 거 좋아요?
    윗분 말이 맞으면 청소년 운전면허 안 주는 거
    청소년 참정권 안 주는 것도 파시즘이겠네요.
    건강검진도 안하려면 안할 수 있지만 접근성 높이는 건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 무조건 화내니 대화가 안되는 거죠.
    내 건강 정보 나오니 국가 신체 건강 검진은 안하시는 거죠?
    제가 한 동네만 갖고만 그러는 게 아니고 여러 동네 살아봤어요.
    그리고 윗분들도 다른 동네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잖아요.
    이런 일이 왜 개인 문제라고 치부하세요?

  • 19. 저는 그래서
    '25.7.27 2:44 PM (222.119.xxx.18)

    꼰대 영감이나 할매 도망용으로
    이어폰 끼고 다녀요.
    들려도 못들은 척 합니다^^(청소년들 따라하는거예요)

    저 여기 부산 사는데...미칩니다.
    동대표 하다가 발암물질 너무 심해서 관둠.ㅠ

    무슨 말씀하시는지 너무 잘 알아요.토닥토닥.

  • 20. ???
    '25.7.28 12:37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원글이야말로 엄청 감정적인데요?
    원글 먼저 정신건강 인지건강 검사 받이보심이…

  • 21. ???
    '25.7.28 12:37 A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원글이야말로 엄청 감정적인데요?
    원글 먼저 정신건강 인지건강 검사 받아보심이…

  • 22. 댓글에
    '25.7.28 7:31 A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5명이상이 본인이 느끼는 건데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면 아니게 되나요?

  • 23. 댓글에
    '25.7.28 7:32 AM (175.223.xxx.53)

    5명이상이 본인이 느끼는 건데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면 아니게 되나요? 우리 동네 그런 류와 같네요. 10명이 100명이 아니라고 해도 지 맞으면 맞는 거임.

  • 24. ㅇㅇ
    '25.7.28 9:55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네네 계속 우기세요

    너무 감정적이다 원글

  • 25. 반사
    '25.7.28 9:59 AM (175.223.xxx.75)

    ㅇㅇ

    '25.7.27 12:33 PM (118.235.xxx.25)

    저런 거 보면 나라에서 65세에 정신건강 인지기능 검사를 해주면 좋겠어요.



    이게 건강 파시즘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걸로 나오면 사회적 생명 차단하는 거
    나치 기본 원리

    원글도 사람 관찰하고 평가하고 뒷담화하고
    각도 틀면 그분들과 뭐가 다른지요

    나이나 성별 문제가 아니라
    그런 개인이 잘못인 거예요

    ??

    '25.7.28 12:37 AM (118.235.xxx.164)

    댓글보니 원글이야말로 엄청 감정적인데요?
    원글 먼저 정신건강 인지건강 검사 받아보심이…


    ㅇㅇ

    '25.7.28 9:55 AM (118.235.xxx.29)

    네네 계속 우기세요

    너무 감정적이다 원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 그런 사람 있다고 초두에 썼는데 본인은 안 그런 분이 아닌가봅니다. 저리 늙지 말아야지

  • 26. 175.223.xxx.75
    '25.7.28 10:02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뭐래

    본인 주장과 쓴 글이 불일치하는데 우기긴 ㅋㅋ

    원글이 한 반사는 원글에게 도로 갑니다
    다 원글 말이니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665 우아하려면 기준이 1 갑자기 14:45:46 804
1742664 부천타임의윈 점빼보신분 계시나요? 2 모모 14:42:26 610
1742663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만 폭등… "주택 수 .. 25 바람 14:34:57 3,054
1742662 대통령께서 가짜뉴스 처벌에 이어 카톡 4 .... 14:33:35 1,376
1742661 좋은 꿀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14:32:39 185
1742660 대구 신명여중에 혹시 14:32:12 719
1742659 계단오르기 대신 스텝퍼 5 운동 14:28:38 2,005
1742658 전 우아..하면 6 .... 14:27:42 1,909
1742657 부모님의 재산 차별로 17 차별 14:22:15 3,837
1742656 저도 외모집착하는 사람얘기 2 관종 14:22:06 1,729
1742655 알바(?)하는 한의사가 무직인가요? 3 .. 14:18:08 1,343
1742654 형제 자매간 자동차를 사줘도 증여에 해당되나요? 2 자동차 14:17:15 1,236
1742653 치킨스톡이랑 치킨파우더 쓰임이 다르나요? 2 스프 14:11:16 534
1742652 조민 에세이 내용中 31 ... 14:04:14 5,654
1742651 외적 기준에 집착했던 김건희 생각나네요 15 ㅇㅇ 14:02:39 2,459
1742650 얘기하는 중에 휴대폰 보는 사람 28 ... 13:57:50 3,073
1742649 금요일에 줍줍 담담했어요..주식 19 ... 13:54:22 4,064
1742648 나라꼴보니 다주택은 세금 무조건 올리겠네요 45 .. 13:53:10 3,408
1742647 휴가중 손이 부드러워짐 1 뭐지 13:50:35 1,027
1742646 남편의 어떤점이 젤 불만이신가요? 4 ㅁㅁ 13:49:33 1,302
1742645 괴산대학 찰옥수수 6 000 13:49:05 1,904
1742644 영재발굴단,스타킹 같은 일반인 예능 그리워요 3 echoyo.. 13:44:12 609
1742643 폭염속 쓰레기 가득 집안에 두살배기 사흘 방치…20대 엄마 체포.. 6 .. 13:44:07 2,305
1742642 단체실비 퇴직후 200만원 넘으면 5 실비 13:44:00 1,263
1742641 사운드오브뮤직하네요 3 얼음쟁이 13:42:20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