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도 약해진거 같고
점막이 건조해져서 인체 점막있는 곳에 다 염증생기고
근골도 아프고
안아픈곳이 없네요
여성호르몬이 엄청 큰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요
다들 그런신지
제 주변은 갱년기가 뭔지 모르고 지났갔다는 사람만 있네요..ㅠㅠ
잇몸도 약해진거 같고
점막이 건조해져서 인체 점막있는 곳에 다 염증생기고
근골도 아프고
안아픈곳이 없네요
여성호르몬이 엄청 큰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요
다들 그런신지
제 주변은 갱년기가 뭔지 모르고 지났갔다는 사람만 있네요..ㅠㅠ
그래요.
진짜 안아픈데가 없음
뼈마디...어깨..
갱년기는 무조건 폐경 이후인가요?
온 몸의 관절이 다 아픔.
다 아파서 헬스장을 갈 수가 없음 .
안구도 건조
운동해도 아프고
안해도 아프고
오늘은 폼롤러로 등짝 문대며
서글퍼 눈물 찔끔
젊을때부터 꾸준히 운동하신 분들은 수월하게 지나가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모친이 갱년기로 고생한걸 봐서 무서워요.
자고나면 밤새 누가 잠든나를 두들겨팼나싶을 정도로...
싹신이 쑤셔요.
노화,체질변하려고 그렇다라고...
2차나 3차 산부인과 가셔서 여성호르몬제 처방 받아 드세요
요즘은 암발생 부작용 없는 약도 나옵니다
상담하시고 여러 약 중에 선택하시면 되어요
그게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