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 너무 오래된것은 버리려고해요.
집에 유리용기 사놓은게 몇개 있어서 그거 사용해도 되면 냉동실용 용기 안살까 싶거든요.
냉동가능한 반찬,양념고기,생고기등등 소분용이에요.(지퍼백 헤퍼서 잘 안씁니다..)
플라스틱 용기 너무 오래된것은 버리려고해요.
집에 유리용기 사놓은게 몇개 있어서 그거 사용해도 되면 냉동실용 용기 안살까 싶거든요.
냉동가능한 반찬,양념고기,생고기등등 소분용이에요.(지퍼백 헤퍼서 잘 안씁니다..)
냉장실에 쓰세요
가루, 고체는 괜찮지만
액체나 얼면 부피 늘어나는 거 넣으면 깨지죠.
냉동되는 용기만 사용해야 해요.
내열유리는 가능
일반 소다유리는 불가능
락앤락같은 두꺼운 유리 가능해요. 스파게트소스같은것도 병째로 얼렸는데 괜찮던데요
액체가 얼면 부피 늘어나는 걸 못 견디고 터지는 건
유리 종류와 무관한 현상
유리는 탄성이 전혀 없으니까요
유리밀폐용기에 밥 담아 냉장실 두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꺼내놓고 밥 먹으려는데
쩍 소리나며 용기가 깨지네요.
냉동 아니고 냉장이었는데...
밥 쏟아버리고 다른 밥 꺼내먹음.
차가운 그릇에 열을 가하니 깨졌나봐요.
글래스락 락앤락 내열유리용기에 다 얼리고 있어요.
10년도 넘었는데 별 문제 없네요.
큰 그릇은 잘 깨지고
작을수록 덜 깨져요
저는 몇 개는 버릴 생각하고 많이 쓰고 있어요
두꺼운 유리는 설거지하다가 갈라지듯이 깨지고
얇은 유리는 액체 얼릴때 부피가 늘어나서 터지면서 깨진채로 얼고
그래도 플라스틱 덜 쓰려고 그냥 유리로 쓰는데
액체는 반이상 안 담으면 얇은 유리도 괜찮더라고요
큰 그릇은 잘 깨지고
작을수록 덜 깨져요
저는 몇 개는 버릴 생각하고 많이 쓰고 있어요
두꺼운 유리는 설거지하다가 갈라지듯이 깨지고
얇은 유리는 액체 얼릴때 부피가 늘어나서 터지면서 깨진채로 얼고
그래도 플라스틱 덜 쓰려고 그냥 유리로 쓰는데
액체는 반이상 안 담으면 얇은 유리도 괜찮더라고요
밥 얼려놓은거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
몇 분 상온에 뒀다가 돌려요
갑자기 온도가 변해도 깨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큰 그릇은 잘 깨지고
작을수록 덜 깨져요
되도록 밥공기 사이즈 이하 유리용기만 냉동에 쓰고
저는 몇 개는 버릴 생각하고 많이 쓰고 있어요
두꺼운 유리는 설거지하다가 갈라지듯이 깨지고
얇은 유리는 액체 얼릴때 부피가 늘어나서 터지면서 깨진채로 얼고
그래도 플라스틱 덜 쓰려고 그냥 유리로 쓰는데
액체는 반이상 안 담으면 얇은 유리도 괜찮더라고요
밥 얼려놓은거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
몇 분 상온에 뒀다가 돌려요
갑자기 온도가 변해도 깨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유리뒷면에 냉동표기된것만 냉동실넣어요.
갑작스런 온도변화주면 재질상 깨지죠.
강화유리도 늘 실온사용해도 저절로 폭파,깨진 사례가 많으니 조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