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꺼라 겁을엄청먹은 제주 결론은 여름도 나름좋았어요
서귀포위주로 돌꺼라 숙소는 여기서추천받아 파크션샤인 5성급많이가봤는데 수영장없고 잠만자긴최고였네요 조식도 만육천원가격에 한번은 먹을만해요 점심은 외국인들 패키지와서 식사만하니 회전율도 빨라 신선해요
더워서 뷰가좋은 카페위주로 가고
스노쿨링하고
서귀포중앙시장구경
용머리 해안은 물때가 안맞어서 못가고
성이시돌목장 맑은하늘에 초록초록들판 사진명소
효리네는 예약안해도 가볼수있고
3박동안 먹거리도 맛있었는데
그중 제가 장어를 좋아해 사계의시간 장어덮밥먹었는데 장어가 앏고 뻣뻣해 밥이랑 겉돌아서 실망이고 겉들여먹는 고추냉이도 없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