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든 수가 조정이든 증원이든
지금 되돌아올 분위기 됐을때 빠르고 최선인 안을 내놓아야되지 않나요?
1~2년 있다 하면 다시 휴학 사직 하겠어요
공공의대든 수가 조정이든 증원이든
지금 되돌아올 분위기 됐을때 빠르고 최선인 안을 내놓아야되지 않나요?
1~2년 있다 하면 다시 휴학 사직 하겠어요
복지부장관도 계신데
잘 협의해서 할 거 같아요
될겁니다.
해결원치않고 자꾸 특혜시비거는인간은 목적이 다른데있죠.
의사만 양보하는게 아니라 국민들도 양보해야할텐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정은경이 코로나때 의사한테 얼마나 퍼줬는데요.
그당시 의사들 아파트사고 차바꾸고 빌딩세우고 난리였던거 다 아는데요.
그게 가능할리가.
두번째댓글님이 계속 특혜아니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분이에요
반성이 없네요
환자 목숨 담보로 스스로 그만둬놓고
115님 한 군데서만 싸우세요
이 글 저 글 돌아다니면서 또 싸우실려구요?
118한테도 똑같이 주의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학사일정 조정위한 특례를 특혜라 우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등록금, 유급딱지, 여론의 일방적 매도
면허도 없는 의대생한테 환자 버렸다 억지부리고
악마화하기.
그만 좀 해요.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겠어요?
단체행동 이제 없어요.
이렇게 피투성이가 되고 누가 또 한다고
있지도 않은 상황 미리 상상해서
또 할거다 난리.
게시판 그만 어지럽히고 현생 사시라
의대 교수들 등 측 의견을 받아들여서 이번에 결정한건데 비판이 많아 그냥 대학측에서 알아서 결정하는 걸로 했다 매불쇼에서 들었어요.
뭐 협의체를 만들어 의대증원 논의한다 하는데..
좀 짜증나네요. 복귀하기 전에 자기들 때문에 고생한 국민과 병원지킨 의사들에게 사과나 약속이 있어야지요!
누가 무슨 피해를 봤어요?
자기 시간 등록금 미래등은 박살났죠.
윤석열 박민수같은 부역자한테 사과 받으세요
아무 힘없는 스물몇살 애들 물고 늘어지지 말고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완전 폭싹망해서 선배만믿고 따랐덤 24학번은 최대피해자되어 선배손가락질하고 번4도 8월졸업으로 주홍글씨찍혀 본3이랑 인턴겹쳐 경쟁률지옥이고... 본1.2는 원래도 지옥불 공부량인데 야간. 주말수업까지 하려면 체력좋은학생이 최후의 승자가 될거고요.누가 다시 수업박차고 뛰어나오겠어? 나만 알고 내것만 챙겨야 살아남는다는 교훈을 뼈져리게 얻었으니 걱정 붇들어매세요. 앞으로 뭐 만명을 증원한데도 다시누울일 절대없습니다.. 정부
교수 학교. 선배 . 시민 누구모두 돌팔매질하는데 다시 뛰쳐나올리가요.. 돌아가도 공동체는 이미 파괴되었도 그냥 입다물고 나랏님이 하라는데로 하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지금부터 이악물고 준비해서 미국이던 뉴질랜드던 일본이던 나가서 의사해야죠. 이것도 나랏님이 막으시려나요? 그럼 뭐 방법이 없네요.
덤으로 이나라에서는 절대 인턴. 레지던트수련은 필요없다는 것도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돈없어 자식 뒷바라지 못해주는 죄책감에 부모는 또 지옥에서 살고요. 작년 유급으로 장학금도 다 날렸거든요. 뭣이중한디. 너의미래만 생각하고 어서 복귀하라고 강요하지 못한게 천추의 한으로 남을뿐입니다. 기득권 기성의사님들. 교수님들 거의 대부분 입꾹닫하셨고. 제자들 협박하셨던 교수님들음 제자들 안돌아왔으면 하실텐데. 학교가 생지옥이겠네요. 진짜 후회스럽습니다. 불공정.불법. 폭력에 눈감고 너의 미래만을 위해 살아라 가르쳤어야하는데. 새정부들어서면 바뀔거라고 아이를 위로했는지. 이제 엄마말도 안듣고 원망할까 무서울 뿐입니다.
윤정부만 다 잘못한거에요?
복귀하기 전에 자기들 때문에 고생한 국민과 병원지킨 의사들에게 사과나 약속이 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