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이 안좋긴한데 보다보니 다 보게되네요.
전혀 잔인하지 않아요.
이게 잔인하면 다른 영화 하나도 못봐요.
그냥 마음이 불편해요.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 기분
영끌 코인 층간소음의 집합체에요.
후반부는 이상한데 요즘 세태를 잘 반영하긴 했어요.
영화평이 안좋긴한데 보다보니 다 보게되네요.
전혀 잔인하지 않아요.
이게 잔인하면 다른 영화 하나도 못봐요.
그냥 마음이 불편해요.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 기분
영끌 코인 층간소음의 집합체에요.
후반부는 이상한데 요즘 세태를 잘 반영하긴 했어요.
보면서 스트레스 받았지만 끝까지보고 후회는 안했네요.
너무 고구마에 잔인하고 개연성 없는 부분들로 리뷰테러 받았지만 전 나름 공감 포인트도 많았고 무엇보다 미친 연기력들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저도 넘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내용도 억지스러워서 저 별로 였어요
84. 재밌게 봤어요
날도 더운데 보다가 안봤어요
결론 난것만 확인하고....
내일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아요
너무 억지스럽고 불쾌한 영화
불쾌한 이유가 너무 사실적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영끌이 이 정도인줄 몰랐네요.
오징어게임이랑 비교하면 잔인과는 거리가 먼데 물리적인 잔인함이 아니라 심리적인 잔인함인가 싶어요.
너무 어두워서 보다 말았어요
영끌 층간소음 투잡
보다가 말았어요..너무 억지스럽워
보면서 스트레스
각본이 왜 그렇게 억지스러운지ㅠ
무슨 웹툰도 아니고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더만요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보게 됨
저도 재미있고 볼만했어요. 층간소음이 서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늠 사실을 지적했죠. 건설사나 내부정보 이용해 돈버는 인간들은 이런 내용이 알려지는 게 반갑지 않을듯. 세턔 반영하고 적나라해서 불편하지만 볼만해요
전 재밌던데요?
기생충도 마지막에 피바람 나고 그러하던데
이 영화도 잔인함정도가 마지막에 기생충 정도밖에 안되던데.
층간소음으로 얼마나 사람이 피폐해질 수 있는지 실감나게 스토리가 이어지고 코인으로 허무맹랑한 헛꿈 꾸는 요즘 세태를 비꼬는 듯한 블랙코미디 같은면이 있어서 스릴있게 잘 봤어요.
연기 너무나 잘하고. 현실이지만 영화적 상상이 더해져서 볼 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