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가에서 자라서 성인되고 돈 벌면서 가끔 찾아가고 가끔 필요하실만한 것들 찾아 선물도 보내고 했는데
엄마가 저러시더라고요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가
이제 외가도 안 가요........ 그냥 가족 다 안 만나고 삽니다
설사 그렇다고 해도 내가 예쁨좀 받는다 착각하면 안 되는 거였을까요
아빠 사랑도 엄마 사랑도 못 받고 이집 저집 다니며 크느라 나도 나름 힘들었는데요
제가 외가에서 자라서 성인되고 돈 벌면서 가끔 찾아가고 가끔 필요하실만한 것들 찾아 선물도 보내고 했는데
엄마가 저러시더라고요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가
이제 외가도 안 가요........ 그냥 가족 다 안 만나고 삽니다
설사 그렇다고 해도 내가 예쁨좀 받는다 착각하면 안 되는 거였을까요
아빠 사랑도 엄마 사랑도 못 받고 이집 저집 다니며 크느라 나도 나름 힘들었는데요
일단 엄마와의 사이가....
글로만 보면 어머니가
어른답지 못하신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굳이 그런 말까지
했어야 하나 싶기도 ..
원글 맘이죠. 엄마는 알아거 하라 하고요
저는 숙모랑 사이 좋아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희 엄마는 시누짓을 해서 제가 봐도 별로였거든요
사함들이잘 모르면 세트로 보지만 개개인을 알면 세트로 안봐요
서로서로 이쁜거죠.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그건 아닐거에요. 이쁜 아이 있어요. 정가는 아이있고. 자에게 잘하는데 안이쁠까요. 맘 가는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