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 보여요..
80년대 식탁 느낌..건강하고 순수한 식단같아요.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도토리가루로 만든 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새우가 커다랗게 박혀있고
사라다에 메츄리알 ㅋㅋㅋㅋㅋ엄청 부었네요
두부김치 수육 한강뷰에...
저 전 내일 해먹고싶어요. 도토리가루 살 안찌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나혼산...키집에서 먹는것들
123 조회수 : 6,849
작성일 : 2025-07-25 23:57:02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25.7.26 12:03 AM (119.69.xxx.167)너무 많네요 세명이 먹는건데
남는거 다 음쓰되겠죠?ㅜㅜ2. 한명
'25.7.26 12:03 AM (124.49.xxx.188)더왔어요...ㅎㅎㅎ
3. ..
'25.7.26 12:06 A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고기 1.8키로래요 ㅎㅎ
근데 저 체격있는 남자 혼자서도 1키로 먹지 않나요?4. ............
'25.7.26 12:18 AM (39.119.xxx.80)거의 다 먹고 디저트까지 먹었어요. ㅋㅋㅋ
소화력 너무 부러워요~~~
세상 모든 맛있는 거 배터지게 많~이 먹고 싶네요.ㅠㅠ5. 내눈에는
'25.7.26 12:19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왠지 막걸리 안주상 느낌 ㅋㅋㅋ
마침 내일 주말이니
두부김치, 수육, 막걸리 먹어야겠어요 ㅎㅎ6. 엄마가
'25.7.26 12:40 AM (114.108.xxx.128)도토리가루로 전부쳐 주셨는데 식으면 진짜 쫄깃 쫠깃 맛있어요. 나혼산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도토리가루전 맛있어요!
7. ..
'25.7.26 12:46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도토리묵 먹고 뿌듯해했는데
도토리묵이 탄수화물이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