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소멸되어가는 지역에
돈 들여
공공의대 지어도 지역분들 공공병원에서
중한진료는 안받을건데
있는 지방 병원들도 죄다 적자인데
왜 자꾸
공공병원을 세우려할까요.
광주에.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이 있는데
목포.순천에도
병원들이 있는데
왜 거기에 대학병원을 또 만든다는지?
있는거 잘 활용하는게 낫지않을지..
새로 쓸돈을 기존 지방병원에 더 투자해주지..
정말 의문이라서요.
인구 소멸되어가는 지역에
돈 들여
공공의대 지어도 지역분들 공공병원에서
중한진료는 안받을건데
있는 지방 병원들도 죄다 적자인데
왜 자꾸
공공병원을 세우려할까요.
광주에.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이 있는데
목포.순천에도
병원들이 있는데
왜 거기에 대학병원을 또 만든다는지?
있는거 잘 활용하는게 낫지않을지..
새로 쓸돈을 기존 지방병원에 더 투자해주지..
정말 의문이라서요.
공공의대가 문제인 건 거기 나온 의사들을 그 지역에서 일하도록 강제할 수 없다는 거죠
필수과 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요
결국 다들 수도권으로 가서 레이저 쏠 확률이 높죠
1 시골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
건보료로 우수한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알려줄려고
2.노인분들 평균수명 더 늘어날수 있게 할려고
실제는 침대에 누워서 수명만 증가 시키는거. 활동성 없이 건보 재원으르
정치인 지역유지 시민단체 자녀들
수시로 공공의대 갔다가
졸업후 서울에 피부과 개원 하겠죠
새로 해야
부산물이 떨어지나요?
그거 아님 이해가 안됩니다.
아프면
공공병원에서 수술받겠다 서명 확인 받읍시다..
입결부터가 차이나요.
이거 찬성하는 사람들.
공공의대 출신들한테만 진료 받으면 인정.
코로나 와중에도
세종 문체부 고위공무원이 지방에서 진료 안보고
보건복지부 알선으로 서울 아산병원 진료보러갔다고 기사에 나왔었어요
고위공무원 정치인들이 지방에서 진료 보겠다고 서명하겠나요
이재명부터 부산대 못믿고 서울대벙원으로 헬기 타고 런한거 보고도.
심지어 부산대병원은 공공의대 출신은 커녕
국내 손꼽는 광역의료센터 인데.
지방이 엄청 가난해서 의료혜택 못 밷는 사람이 늘어나서 그런거 아닌가요. 원글 서울살죠? 지방에 살아보시고 이야기하세요
지방 대도시 말고요
그렇다고 공공의대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봐요.
공공의대생을 뽑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 정원을 차라리 각 국립대에 나눠주고 양성해도 충분한데 굳이 설립해서?
차라리 그 돈으로 의료원 인프라 지원하는게 나은데 그런건 가시적효과가 없어서?
그런데 공공의대 외치지만 뽑으면 뭐하나요
졸업하고 학비 뱉고 의무조항 이행안해도 어찌할 수 없을텐데요. 법으로 정하면 된다지만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제한 못한다가 법의 대전제일텐데 못막지 않나 싶은데요 왜 그리 공공의대를 외치는지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하고 싶은거면 꼭 의대설립이 아니어도 방법은 많을텐데요.
적자가 심각한데 또 세금쳐들여
공공의대 만든다니
그렇게 좋다니 찬성하는 인간들은 치료 꼭 여기서 받으세요.
한전이 적자를 많이 보고 있는
와중에
지방에 한전 공대를 따로 만든다고 해서
진짜 미래 세대는 안중에도 없구나
느꼈어요
지방 공대를 활용하지
뭘 또 새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