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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 의견 전하는 친구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5-07-25 21:37:41

한때 친구가 맞긴해서 지웁니다

이제 안 보면 되었죠.....

IP : 118.235.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5.7.25 9:42 PM (113.81.xxx.252)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부분이 있나보죠.

  • 2. ㅡㅡㅡㅡ
    '25.7.25 9:45 PM (58.123.xxx.161)

    자기 남편한테 원글 얘기를 한다는건데
    그거부터 불쾌해요.
    거리 두세요.

  • 3. 교만
    '25.7.25 9:51 PM (94.156.xxx.182)

    정말 교만하고 인성 쓰레기인듯 원글
    글에 다 묻어나네 ㅋ

  • 4. 원글이가
    '25.7.25 9:5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5. 도대체
    '25.7.25 9:5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 6. ..
    '25.7.25 9:53 PM (223.38.xxx.200)

    신랑,남편 구분해서 씁시다

  • 7.
    '25.7.25 9:5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쓴글을 세번만 더 읽어보세요.

    이해가 가는지..

  • 8. ...
    '25.7.25 9:5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안본다면서요..ㅠㅠ 안보면 그걸로 끝이지 뭐 그렇게 그사람 심리까지 알아야 되나요

  • 9. ...
    '25.7.25 9:58 PM (114.200.xxx.129)

    안본다면서요..ㅠㅠ 안보면 그걸로 끝이지 뭐 그렇게 그사람 심리까지 알아야 되나요
    이젠 안보는 사람 뒷담화까지 깔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때는 잘맞는게 있었으니 친구 였던적도 있는데 굳이.. 이런글 뭐하러 쓰나 싶네요

  • 10.
    '25.7.25 10:06 PM (118.235.xxx.130)

    경제적 능력 얘길해서 기분 나빠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은데 자기 남편의 잣대를 오만군데다 먼저 갖다 대는 건 교만 아닌가요........?????

  • 11.
    '25.7.25 10:06 PM (118.235.xxx.130)

    114 점셋님 말씀이 맞으니 내용은 지울게요. 댓글은 다른분 보시라고 남겨둡니다.

  • 12. ...
    '25.7.25 10:08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아니 왜들 그러세요
    지금 원글님 글의 핵심은
    친구와 대화 중에
    친구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친구 남편의 의견을 대신 전달하면
    당연히 대화 소통이 안 되지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 조심해야 될 부분 맞아요

    대화가 소통이 잘 안 되니까 피곤해진 마음이 보이기는 하지만 원글님한테 그렇게 말할 일인가 싶은데요???

  • 13.
    '25.7.25 10:18 PM (118.235.xxx.29)

    윗 댓글님 감사해요.우르르 댓글 달려서 좀 당황스러웠었어요
    남편 경제력 갖고 남의 남편 무시한다 이런 느낌을 받고 거기에 꽂히신 거 같아요 .....

  • 14. ...
    '25.7.25 10:21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낀 정신적 피곤함이 글에서 전달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윗분들이 그 느낌이 거슬렸나 봅니다

    저도 상대방과의 대화시에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했던 부분이라서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 15.
    '25.7.25 10:24 PM (118.235.xxx.29)

    저도 당시에 몇년 쌓아만 두고 있다가 오늘 어떤 계기로 생각이 떠올라서 그랬나봐요
    그리고 저 정도로 세상의 전부(???)라고 인식해야 결혼 유지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으로 흘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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