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친구가 맞긴해서 지웁니다
이제 안 보면 되었죠.....
한때 친구가 맞긴해서 지웁니다
이제 안 보면 되었죠.....
생각하는 것과 다른 부분이 있나보죠.
자기 남편한테 원글 얘기를 한다는건데
그거부터 불쾌해요.
거리 두세요.
정말 교만하고 인성 쓰레기인듯 원글
글에 다 묻어나네 ㅋ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신랑,남편 구분해서 씁시다
님 쓴글을 세번만 더 읽어보세요.
이해가 가는지..
안본다면서요..ㅠㅠ 안보면 그걸로 끝이지 뭐 그렇게 그사람 심리까지 알아야 되나요
안본다면서요..ㅠㅠ 안보면 그걸로 끝이지 뭐 그렇게 그사람 심리까지 알아야 되나요
이젠 안보는 사람 뒷담화까지 깔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때는 잘맞는게 있었으니 친구 였던적도 있는데 굳이.. 이런글 뭐하러 쓰나 싶네요
경제적 능력 얘길해서 기분 나빠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은데 자기 남편의 잣대를 오만군데다 먼저 갖다 대는 건 교만 아닌가요........?????
114 점셋님 말씀이 맞으니 내용은 지울게요. 댓글은 다른분 보시라고 남겨둡니다.
아니 왜들 그러세요
지금 원글님 글의 핵심은
친구와 대화 중에
친구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친구 남편의 의견을 대신 전달하면
당연히 대화 소통이 안 되지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 조심해야 될 부분 맞아요
대화가 소통이 잘 안 되니까 피곤해진 마음이 보이기는 하지만 원글님한테 그렇게 말할 일인가 싶은데요???
윗 댓글님 감사해요.우르르 댓글 달려서 좀 당황스러웠었어요
남편 경제력 갖고 남의 남편 무시한다 이런 느낌을 받고 거기에 꽂히신 거 같아요 .....
원글님이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낀 정신적 피곤함이 글에서 전달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윗분들이 그 느낌이 거슬렸나 봅니다
저도 상대방과의 대화시에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했던 부분이라서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저도 당시에 몇년 쌓아만 두고 있다가 오늘 어떤 계기로 생각이 떠올라서 그랬나봐요
그리고 저 정도로 세상의 전부(???)라고 인식해야 결혼 유지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으로 흘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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