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명태균, 전광훈하고도
잘 만나고 친하고요.
또 지금 보는데 채상병 특검에 오르내리는
임성근 전 사령관하고도
저렇게 통화를 잘 하는지 신기하네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함께
이런 기자들은 친화력이 무쟈게 좋은 걸까요.
아니 어떻게 명태균, 전광훈하고도
잘 만나고 친하고요.
또 지금 보는데 채상병 특검에 오르내리는
임성근 전 사령관하고도
저렇게 통화를 잘 하는지 신기하네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함께
이런 기자들은 친화력이 무쟈게 좋은 걸까요.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지만 이런 기자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밀정입니다
윤석렬,김건희 얼마나 괜찮은 인물이라고 칭찬했나요?
다 속였죠
기자가 십얼마짜리 아파트 현금으로사고 명품입고다니죠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지만 이런 기자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윤석열 나왔을 땐 전부 다 속았어요.
윤에게 스토리 입혀서 기사 써준 기자나 족치세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도 그 기사에서 나왔어요.
윤석열에게 속은 사람은
대부분이지 않나요.
이명수가 친화력 갑이죠
명이나 전같은 사람들도 팽 당할수있으니 스피커로 걸쳐 놓는거죠.
큰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문재인 대통령 국제도서전때도 문대통령과함께 라이브했어요. 밀정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는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무말이나 하네요.
기자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 같아요. 대체적으로 주진우 기자 정도만 되더라도 기자들이 기레기소리는 안듣겠죠
주진우 김어준 이런 사람들이
예전부터 목숨 걸고 보수정권 부패에 맞서 싸워서
이명박도 감옥 들어가는 데 일조했고
이번 윤석열 탄핵에도 크게 기여했어요.
그러니 김건희와 윤석열이
노상원 시켜서 죽이려 했으나 실패하고도
여전히 김어준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죠.
윤석열 사람에 충성 안 하네 어쩌고 했을때
온 국민이 다 속았어요.
문대통령도 속았고
모두를 속였죠. 그 인간이
검찰 개혁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의사표현했으니
그 가볍고 천박한 입으로
거짓말도 그런 거짓말을 하는 공직자가 있을 거라곤
우리 아무도 상상조차 못했어요.
주진우기자, 김어준
그 외 정치인들 시민들 등등
목숨 걸고 계엄으로부터 우릴 지켜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뭐 밀정이요?
더워서 헛소릴 하시나 원
정신차리세요.
(방송중에 전광훈으로부터 전화옴)
할렐루야 목사님
지금 방송중이야
아유..나 목사님 욕 안해~
목사님..나중에 전화할께요.
할렐루야~목사님
방송중에 전광훈으로부터 전화옴)
할렐루야 목사님
지금 방송중이야
아유..나 목사님 욕 안해~
목사님..나중에 전화할께요.
목사님..할렐루야~
(방송중에 전광훈으로부터 전화옴)
할렐루야 목사님
지금 방송중이야
아유..나 목사님 욕 안해~
목사님..나중에 전화할께요.
목사님..할렐루야~ ㅋㅋ
예수믿으세요 목사님~~
이말을 꼭하죠.
보수쪽도 주진우나 이명수같은 기자들을 이용하는거죠.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며 자기 홍보나 변호의 목적으로 기자를 이용하겠죠.
게엄령선포하던밤에
국회에입구레서 국민들과 군인들이 몸싸움할때
주진우 얼마나 열심히 취재하며 막았는대요
그날밤 유튜브 못봤어요?
위험한대도 주진우가 제일 열심이더만요
밀정이 뜻을 알고나 쓰는지
뚫인 입이라고 ㅡ
주진우 100분의 1이라도 나라위해 힘써보시지?
싫은 사람 불편한 사람 얼굴도 쳐다보기 싫던데
주진우 기자는 전광훈, 명태균 국힘 의원들과
어떻게 그렇게 계속 연락하고 연을 이어가는지....
기자로서 진짜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주진우 기자 이제 신뢰 안해요
김명신 명예 훼손 범적 조치 한다고 한 이후로..
그 사람 인상도 안 좋아요
뭔 신도 아니고 기자생활 오래하다보면 별일이 다 있고 맘에 안드는기사도 쓰고 하죠..그래도 주진우 정도면 괜찮은 기자아닌가요? 남의 sns나 긁어나가 클릭장사하는것들도 기자랍시고 사는 마당에
저 진짜 저 예수믿으세여 목사님이 제인생 젤 웃은 말이예요. 너무웃교
밀정이라니 미친 ..
내란의 밤 그 시간에 하늘에서 헬기가 내려오고 총들고 쳐들어온 군인앞에 맨몸으로 욕하며 뛰어든 기자를 밀정이라니
그럼 그 날 안방에서 티비나 유트브만 보고 있었던 당신은 민주투사요?
제발 좀 똑바로 봅시다.
그 당시 김건희,윤석열은 우리 모두 속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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