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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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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잘못사면 심한 자책감에 힘들어요

ㅇㅇ 조회수 : 3,652
작성일 : 2025-07-25 16:41:55

뭘 결정할때 힘이들고 잘못 사거나 잘못

결정후엔 자책감에 힘이 들어요.

그러니 큰 결정은 너무 심사숙고한 탓에 

결정 못하고 후회하고 그러네요.

 

집도 리모델링 해야는데 씽크대 등 어디서

가서 보고 사고 할지 막막하고

 

오늘은 단순한 육회,불고기를 반값 할인해서 2980해서 4만원어치 사고 보니 별로좋은고기가 아닌듯해서 속상하네요.

 

이런 작은 결정도 힘들어하니 

어찌 애 둘은 대학까지 키운건지

아마도 제가 공들여 키운 아이가 사춘기 이후 삐뚤어진후 더 이런듯해요.

아님 갱년기탓인지요.

이리 결정이 힘드니 그러네요.

IP : 118.235.xxx.23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5 4:43 PM (115.143.xxx.157)

    실패를 감수할 여유가 없어 그렇죠.
    많은 분들이 그래요..

  • 2. 어휴
    '25.7.25 4:52 PM (121.145.xxx.32)

    저도 지금 그러고 있어요
    셔츠2장 주문한거 왔는데
    한장이 맘에 안들어요
    후기 다시봐도 남들은 칭찬일색에
    추가 주문 한다는데..
    부분반품 알아보다가
    가격표 휙 떼버렸어요
    계속 고민할거 알거든요
    장고 끝에 악수둔다..ㅜ
    이제 에너지가 없을 나이라
    고민하다 지치면 에라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 3. ,,
    '25.7.25 4:55 PM (180.69.xxx.79)

    원래도 물욕 없지만 지난날 계획없이 썻던 돈들 생각하니 큰돈은 안 쓰게 되네요.

  • 4. ...
    '25.7.25 4:56 P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요. 이런 성격이 주식을 하고 있으니...

  • 5. 완벽주의 성향
    '25.7.25 4:58 PM (211.206.xxx.180)

    적당한 효율 추구하세요.
    다 완벽해야 한다고 에너지를 쏟으니
    몸도 알아서 어떤 일이든 시작이 어려운.
    아무리 노력한들 신처럼 완벽할 수 없으니,
    실행 전 어느 정도까지만 사전조사 하고
    나쁜 경우의 수 나올 때 대비책 하나 정도 마련하고
    그 외엔 어쩔 수 없다 정도로.

  • 6.
    '25.7.25 5:01 PM (221.138.xxx.92)

    그럴수도 있지...이걸 계속 반복하세요.

    마음가짐도 달라집니다.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모두...

  • 7.
    '25.7.25 5:08 PM (121.179.xxx.201)

    완벽주의 성향 맞아요.
    그럴수도 있지 반복
    돈이 너무 없어서 그런거 아니야 싶어도 그것도 아닌듯

    저도 잘못사면 부분반품 알아보고 했는데 나이드니 지치고 힘들어서 아예 안사버리네요.
    그런데 주부인지라 살것도 해야할것도 많고 누구도 대신해주는이가 없네요. 인터넷에 잘 알아보고 사는게 더 싼건데
    남편은 덜컥 그냥 사고 후회도 없어요.

    저는 고민하다 못사고 사고나서 후회하고
    이젠 몸도 아파요..
    인생사 별거 아니다고 해주세요. 그렇겠죠~

  • 8.
    '25.7.25 5:11 PM (210.96.xxx.10)

    못사고 후회하고
    잘못 사면 몸도 아프시다니ㅠㅠ
    그정도면 살짝 강박도 있으시네요
    많이 힘드시면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 9. ...
    '25.7.25 5:12 PM (211.243.xxx.59)

    안좋은 고기니 반값에 팔겠죠 당연한거예요
    싼맛에 먹는다 생각하세요
    싱크대는 고민될만 하죠 한번 하면 오래 가니까요
    레*테*스에서 집 리모델링 사진 많이 참고하시면 그중에 맘에 드는거 있을거예요 사진처럼 해달라고 해 보세요

  • 10. 음..
    '25.7.25 5:13 PM (1.230.xxx.192)

    원글님
    항상 주문을 외우세요.


    사소한 실수로 나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나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실수 해도 괜찮다.

  • 11. ...
    '25.7.25 5:29 PM (222.100.xxx.132)

    자책하는 것도 습관이예요.
    사고 나서 비싸게 산것 같다고 느끼면
    선택 기준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내 선택이 항상 최선일 수는 없다고
    어느정도는 내려놓아야죠.
    반품을 하건 그냥 취하든 선택을 한 이상 번뇌는 불필요해요. ..그 에너지가 너무 아깝잖아요.
    큰일 날것도 아닌것에 에너지 너무 쏟아붓지 마세요

  • 12. 그게
    '25.7.25 5:36 PM (118.235.xxx.116)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거였어요.. 저는 그랬더라고요.
    돈뿐 아니라 시간 기타 등등요.
    여유 생기고 자산이 많아지니까....... 자식 빼곤 다 괜찮아요. 진짜 눈 녹듯이... 돈 탓하기 싫지만 곳간에서 여유가 나오고 돈이 시간을 벌어주고 여유를 만들어 주고.. 이렇게 되니 오히려 vip 대접 받아요. 전에는 제가 팍팍했나보다 이제사 생각합니다.

  • 13. 비싼건
    '25.7.25 5:4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 사람들이 내게 사가치니까 비쌀거야 생각하지 말고 비싼 데는 이유가 있어 그게 시간이든 품질이든 신선도든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싼건 이유가 있어요. 내가 똑똑해서 정보력이 대단해서 남들보다 싸게 사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싼거예요.
    그냥 그런 서ㆍ택지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거예요.
    특별한 능력으로 엄청 비싼 걸 돈만원에 사는 능력은 누구에게도 없머요.
    싸고 좋은 물건만을 고르거나 비싸도 내 맘에 쏙 드는 완벽한 물건을 실수없이 착착 사는 건 그래서 낭비라고는 없는 구매능력을 갖는 건 사실 불가능해요. 그런 사람 없어요.
    그래서 대충 내려놓는거예요.

  • 14. 비싼건
    '25.7.25 5:4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 사람들이 내게 사가치니까 비쌀거야 생각하지 말고 비싼 데는 이유가 있어 그게 시간이든 품질이든 신선도든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싼건 이유가 있어요. 내가 똑똑해서 정보력이 대단해서 남들보다 싸게 사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싼거예요.
    그냥 이런저런 선택지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거예요.
    특별한 능력으로 엄청 비싼 걸 돈만원에 사는 능력은 누구에게도 없머요.
    싸고 좋은 물건만을 고르거나 비싸도 내 맘에 쏙 드는 완벽한 물건을 실수없이 착착 사는 건 그래서 낭비라고는 없는 구매능력을 갖는 건 사실 불가능해요. 그런 사람 없어요.
    그래서 대충 내려놓는거예요.
    대충 만족하고 다음에는 안 사거나 다음에도 사거나 하죠.

  • 15. 비싼건
    '25.7.25 5:45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 사람들이 내게 사가치니까 비쌀거야 생각하지 말고 비싼 데는 이유가 있어 그게 시간이든 품질이든 신선도든 뭔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싼건 이유가 있어요. 내가 똑똑해서 정보력이 대단해서 남들보다 싸게 사는 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싼거예요.
    그냥 이런저런 선택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거예요.
    특별한 능력으로 엄청 비싼 걸 돈만원에 사는 능력은 누구에게도 없어요.
    싸고 좋은 물건만을 고르거나 비싸도 내 맘에 쏙 드는 완벽한 물건을 실수없이 착착 사는 건 그래서 낭비라고는 없는 구매능력을 갖는 건 사실 불가능해요. 그런 사람 없어요.
    그래서 대충 내려놓는거예요.
    대충 만족하고 다음에는 안 사거나 다음에도 사거나 하죠.

  • 16. 분홍진달래
    '25.7.25 5:47 PM (220.79.xxx.86)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완벽주의자로 살았어요
    그렇게사니까 나만 피곤해요.
    결국 큰 결정도 못하고 행운이 와도 기회를 놓쳐버리네요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고 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나자신을 위로해요
    잘한거야 괜찮아 다음에 기회가 있을거야
    토닥토닥 하고 나를 위로해줍니다.
    그런 마음으로 계속하니 어느새 제 마음이 단단해 지더라고요
    자매님도 그런 훈련 해보세요.
    효과 있을거에요

  • 17. . . .
    '25.7.25 6:01 PM (220.118.xxx.179)

    저도 그런 성향이에요. 그래서 피곤하게 살았어요.
    저는 청소년기에 너무 인색하신 부모님이 용돈을 너무 안줘서 아껴쓰고 참느라고 그런 성향이 생겼어요. 그당시 아버지도 안정적인 직장이었는데 부모님이 왜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성인되어서는 그런굳어진 성향에 결혼 후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제가 벌어 살았어요. 그래서 더 강화된듯
    근데 어릴때가 중요한게 저는 불안이 늪아서 뭐든 실패안하려고 완벽하려하고 남편은 벌이없어도 진짜 돈 잘쓰고 비싼것도 잘 사요.ㅜㅜ
    억울하죠
    지금도 돈은 여유있는데 잘 못 써요.
    그냥 꼭 필요한.곳에만 잘 쓰고 낭비는 절대안해요.
    뭐 이런 성향이 와이프면 남편은 진짜 좋은거죠. 낭비안하고 저축하니까요.

  • 18. 그거
    '25.7.25 6:03 PM (124.5.xxx.146)

    완벽주의는 좋게 말하는 거고
    심하면 강박성 성격장애예요.
    찾아보세요.

  • 19. 돈으로
    '25.7.25 6:06 PM (180.228.xxx.184)

    카바칠수 있음 그건 젤 문제가 안되는 거잖아요.
    잘못 샀어요. 그럼 다시 사면되죠. 돈만 있음 되니까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일이 살아보니 세상에서 젤 쉬움요.
    전 사람감정,,, 내맘대로 상대 감정 안되는게 젤 힘들어요. 이건 돈으로도 안되더라구요.
    까짓것 담에 제대로 된거 사지뭐.
    까짓것 돈 버렸다 치지
    이러고 말아요.
    그깟 돈 땜에 머리 끙끙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저도 나이들어서 자꾸 잘못사요. 인터넷으로 살땐 상세설명서 사이즈 이런거 잘못보고,,, 뭐 우리 나이에 그럴수 있쥬.
    가구도 후회하고 있는 중인데,, 이런게 경험이쥬. 담엔 제대로 잘 고를꺼예요.

  • 20. ...
    '25.7.25 6:08 PM (223.38.xxx.68)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거였어요.. 22222
    자랄때 돈 아껴야 하고
    뭔가 잘못하면 안되는 성향으로 자라면 그런듯 해요

  • 21. ..
    '25.7.25 7:02 PM (124.50.xxx.72)

    이번주에 내가 로또1등이다
    그깟돈 아무것도 아니다!!!

  • 22. 22222222
    '25.7.25 7:2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완벽주의는 좋게 말하는 거고
    심하면 강박성 성격장애예요.
    찾아보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

  • 23. ,,,,,
    '25.7.25 9:03 PM (110.13.xxx.200)

    말이 좋아 완벽이지
    세상일에 절대 완벽은 없어요.
    저도 그랬는데 내려놓으니 속편해요.
    그냥 운대로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완벽을 추구해도 결국 운대로 만나게 됨.

  • 24. 저도
    '25.7.25 10:39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뭘 안사게 돼요. 뭔가 확실해야 사요.
    애매하게 선택하면 후회하더라구요.
    진짜 바꾸는 것도 에너지 소모가 커서...
    완벽주의 성향 너무 스스로가 피곤해요.

  • 25. 저도
    '25.7.25 10:40 PM (182.211.xxx.204)

    그래서 뭘 안사게 돼요. 뭔가 확실해야 사요.
    선택하는게 힘들어요. 후회할까봐...
    애매하게 선택하면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바꾸는 것도 에너지 소모가 커서...
    완벽주의 성향 너무 스스로가 피곤해요.

  • 26. 유리
    '25.7.26 8:09 AM (124.5.xxx.227)

    부모로서도 통제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아서 심한 문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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