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지하에 세입자 있는데
건물 관리도 맡기거든요
최근 건물을 팔았는데
자꾸 산 사람이 누구냐
매수자는
어디 랑 은행 거래 하냐
매수자는
은행거래 누구 담당이랑 하는거냐
개인정보 알아서 뭐하려고요.
매수자 대출이 얼마냐 하면서
별거 다 참견해요.
주인이 바뀌어서 불안한거 알겠는데
우리가
그 세입자에게 싸게
보증금 주고 있거든요 우리가 보증금 줄 형편도 되고요
그런데 자꾸 선넘는 발언 하는 세입자
건물 관리 한다고 자기가
건물주 되는마냥 이거 저거 참견하는것이
짜증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