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새벽부터 줄서서 들어간 기억이 있는데
요새도 줄서야 들어갈 수 있나요?
방학해서 사람 많겠지요?
이젠 같이 갈 아이도 없고 어른 둘이 가보려고 하는데
선뜻 나서지질 않네요.
일단 줄서는게 무서워서 혹시 요새 다녀오신분 계실까 여쭤봅니다.
뚝섬, 잠원 이촌 이정도 다 가능합니다.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여년전에 새벽부터 줄서서 들어간 기억이 있는데
요새도 줄서야 들어갈 수 있나요?
방학해서 사람 많겠지요?
이젠 같이 갈 아이도 없고 어른 둘이 가보려고 하는데
선뜻 나서지질 않네요.
일단 줄서는게 무서워서 혹시 요새 다녀오신분 계실까 여쭤봅니다.
뚝섬, 잠원 이촌 이정도 다 가능합니다.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강 수영장도 좋다고 하네요.
저는 안 가봤지만 애들 있ㄴ느 분들
다녀오면서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