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뒷 이야기>
담양은 수해는 컸지만 인명피해가 없었습니다.
정철원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
한 몫했다는 평가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했는지 물었습니다.
비오는 밤 퇴청을 마다하고 군청에 남아
마을 이장을 통해
위험 지역에 거주민에게 일일이 전화를 했답니다.
다른 것 지킬 생각 말고 무조건 대피하라고요.
문자만으로는 효과가 없을 거라 생각했답니다.
주민 안전과 생명을 무엇보다 귀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바로 이것이 공직자의 자세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모든 단체장이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조국혁신당 1호 자치단체장 정철원군수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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