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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육 해드세요. 완죤 맛있어요.

,,, 조회수 : 4,019
작성일 : 2025-07-25 12:06:34

앞다리살도 비싼듯하여 뒷다리를 샀습니다. 

내눈에는 전지나 후지나 그게 그거 같아서요. 어차피 삼겹살도 아닌 애들이라서,,,

큰 덩어리가 만원이더라구요. 

그거 사다가 끓는물에 집어넣고 40분 정도 끓이고 그대로 한시간 정도 뒀다가 꺼내서 냉장고 직행. 

(유튭에 보니까 냉보쌈 있길래 따라해봄요. 고기를 그대로 두라고 해서 끓는 물에 불끄고도 한참 뒀더니 넘 야들야들 맛있어요. 유튭보세요. 정호영 냉제육 인가 그래요 )

 

차갑게 식어서 그런가 엄청 잘 썰려요. 

칼이 좋아 그런가 아주 아주 얇게 포 뜨듯이 썰어서 접시에 쫙 돌려담기했는데 이쁘기까지 ㅎㅎㅎ

 

더운날 딱인것 같아요. 시원한데 부드러운 고기맛이 아주 죽여요. 구워먹는 것보다 건강에 더 좋을듯 하여 요새 계속 해먹고 있어요. 고기만 찾는 고딩 남자애들 둘이 있거든요. 

마늘 고추 오이 썰어서 같이 주니까 아주 뭐 

어머님 한입 드셔보시지요

이런 말 1도 안하고 먹네요. 

 

맛있니?? 하니까

어,,, 이게 다임요. 뭐 맛있다 어쩌다 말은 안하지만

표정보면 압니다. 을매나 맛있어하는지,,

장담합니다. 냉수육 혹은 냉제육 혹은 냉보쌈 뭐라 부르던가 보쌈을 차갑게 드셔보세요. 얇게 썰어서,,

IP : 180.228.xxx.18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25.7.25 12:09 PM (222.108.xxx.61)

    소스는 어떤걸 찍어드시나요? 소스도 추천 해주세요

  • 2.
    '25.7.25 12:11 PM (59.10.xxx.58)

    저도 아주 좋아해요
    제가 만든거 함 보세요
    이 글 끝에 원 유튭 링크 있어요
    소스가 킥입니다.

    https://naver.me/5Ea9YTRh

    유튭 그리 길지 않으니 꼭 보세요

  • 3. 뭔가
    '25.7.25 12:12 PM (221.144.xxx.81)

    허전한거 같은데 야채 없이도 먹어요?

  • 4. 저도
    '25.7.25 12:12 PM (223.38.xxx.17)

    소고기 냉수육해서
    마늘소스에 오이 살짝 절려서 짜서 무쳐 먹음 맛있어요
    오늘은 냉제육 해봐야겟네요

  • 5. 으음
    '25.7.25 12:13 PM (58.235.xxx.21)

    저는 진짜 맛있어서 세번정도 해먹었는데
    남편은 별로 안좋아해요...
    두번은 소스가 맛있어서 그 맛으로 먹더니 세번짼 성시경유튭보고 따라해서 소금만 찍어먹고
    다른 반찬 김치 등 있었거든요 근데... 잘 안먹더라고요 쳇
    저는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애도 잘먹고..

  • 6.
    '25.7.25 12:15 PM (180.228.xxx.184)

    찍어먹는 소스 없어요.
    새우젓 꺼냈는데 아들들이 새우젓 안찍네요.
    고기가 얇아서 고기 위에 마늘 고추 슬라이스 한거 한개씩 올리고 쌈장 올려서 김에 밥 싸듯이 촥 말아서 입에 넣어요
    엄마 한입도 안주고,,,
    지네 아빠는 꼭 엄마 챙기는데
    저러는 놈들이 여친 생기면 챙기겠죠.
    대단히 서운하지만 입시 끝나면 혼내줘야겠어요.

  • 7.
    '25.7.25 12:16 PM (59.10.xxx.58)

    김장하듯 만들기도 하고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51871?tc=shared_link

    보관기간은 12일 정도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52019?tc=shared_link

    작년에 다이어트 할때, 진짜 잘먹었답니다

  • 8.
    '25.7.25 12:22 PM (59.10.xxx.58)

    원글님~~ 소스 있어요.

    양념장은, 파한대 흰부분 송송,
    간장 3큰술,
    식초 마늘 설탕 깨소금 참기름 각 1큰술.

    양녕장은 찍어먹지 말고
    고기에 '올려' 먹으래요.

    저도 강추!!

    하나로마트 앞다리살 100그램당 800원대 보면
    바로 집어와서 만들곤 했어요

    가성비도 넘 좋죠

  • 9. 찐감자
    '25.7.25 12:36 PM (222.107.xxx.148)

    따라해볼게여~
    방학이라 맛있게 해 먹여야하는데..
    감사해요~!

  • 10. 혼술아재
    '25.7.25 12:50 PM (27.176.xxx.72)

    일단 스크랩입니다ㅎ

  • 11. 모모
    '25.7.25 12:52 PM (219.251.xxx.104)

    냉장고 넣었다꺼내면
    기름끼지앉나요?

  • 12. 그냥
    '25.7.25 1:00 PM (222.113.xxx.251)

    물에만 삶은거예요?
    뭐 안넣고 물만요?

    그게 젤 궁금해요

  • 13.
    '25.7.25 1:05 PM (180.228.xxx.184)

    전 물에 뭐 다른거 안넣어요.
    원할머니 보쌈인가가 맹물에 삶는다고 해서 따라해봤는데
    엄것도 안넣은게 젤 맛있어요.
    소금 넣는 레시피도 있긴하던데 소금안넣게 몸에 좋을것 같아서 안넣었어요.
    기름기 부분이 전 사실 살짝 느끼하긴 해요. 기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근데 식물성 기름보다 동물성 기름이 몸에 좋다 하고. 기름기 안먹음 몸 뻑뻑해질까봐 걍 먹어요.
    기름이 혈관에 끼는게 아니라고 의사가 나와서 얘기하는 것도 듣고 요새 라드유 파는데 많아진거 보면 돼지기름이 몸에 나쁜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4. ...
    '25.7.25 1:06 PM (221.140.xxx.68)

    냉수육~~~

  • 15. Oo
    '25.7.25 1:20 PM (180.69.xxx.156)

    냉제육 레시피 감사합니다 당장 도전!!

  • 16. 이런글
    '25.7.25 1:26 PM (180.71.xxx.214)

    너~ 무 좋아요

    원글님 고마워요

  • 17. 냉수육
    '25.7.25 1:28 PM (222.233.xxx.39)

    얼마전에 저도 한번 해먹었어요.
    정호영 레시피는 소금 넣고, 성시경 레시피는 소금, 미원, 된장이던가.
    저는 미원 없어서 굵은 소금, 맛소금, 된장 넣고 했어요.
    대파들어간 소스 만들어서 같이 먹었는데
    다음번에 한다면 소스에 대파, 참깨 양을 더 늘리고 설탕은 줄여서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 18. 저 간장소스가
    '25.7.25 1:32 PM (14.51.xxx.134)

    킥이예요
    가족들이 소스 없었으면 그냥저냥이라고
    저는 된장 양파 파 마늘 좀 넣고 삶았는데
    남은 국물에 생면 넣고 썰은 수육 얹고 계란 김만
    올리면 라이트한 돈코츠라멘 되겠더라고요

    앞다리살로 했는데 성시경 유튜브에 나왔듯이
    비계부분까지 맛있게 먹으려면 냉장시간을 좀 길게
    둬야 쫄깃해져요
    저는 미박 앞다리살로 했는데 비계 ,껍질 싫으시면
    없는 부위로 하세요

  • 19. 냄새안나요?
    '25.7.25 1:41 PM (222.106.xxx.184)

    전 식은 고기 그 특유의 돼지냄새가 싫어서 안먹게 되는데
    냉수육은 냄비째 식혔다가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 건가요
    아님 고기만 빼서 넣는 건가요?
    냄새 안나나요?

  • 20. 의심
    '25.7.25 1:48 PM (210.108.xxx.172)

    맛있을까 의심이 들지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21. ..
    '25.7.25 1:59 PM (211.206.xxx.191)

    냉수육 도전하고 싶네요.
    간장소스....

  • 22.
    '25.7.25 2:47 PM (121.124.xxx.33)

    차가운 수육이라니.
    너무 궁금한 맛이네요
    저녁에 해먹어 봐야겠어요
    냉장고에 사태있는데 그걸로 해도 될까요

  • 23.
    '25.7.25 2:48 PM (58.29.xxx.106)

    세상에 이렇게 쉬운 요리가 없고. 가성비 짱. 까다로운 남편이 맛있다고 해서 벌써 몇 번이나 해 먹었어요. 그리고 바로 조리할 필요없이 미리 해서 놓으면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으니 편리.
    게다가 저 소스 했는데 그거 안먹고 그냥 새우젓하고 먹으니 더더더 편리.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오키나와 할머니들의 건강비법이 삶은 돼지고기 라고 하는거 같이 봤는데.. 이게 그 건강비법이라고 설레발 치니까 더 잘 먹음.

  • 24. 고기만빼서
    '25.7.25 2:50 PM (180.228.xxx.184)

    냉장고행이요.
    사태도 왠지 맛있을것 같네요.
    소스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소스 만들어서 같이 먹어야 겠어요.

  • 25. 나도
    '25.7.25 5:58 PM (118.46.xxx.100)

    냉수육 저장해요

  • 26.
    '25.7.26 12:03 AM (220.117.xxx.35)

    돼지 다리 말하는거겠죠 ?

  • 27. dma
    '25.7.26 6:42 AM (1.230.xxx.228)

    앞다리살로 얇게 썰어서 하는게 젤 맛있던데요.
    그 소스를 고기 위에 얹어서 먹는데 저는 겨자도 넣어준게 더 좋았어요.

  • 28. 감사해요
    '25.7.26 5:13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냉수육 따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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