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daily.com/NewsView/2GVH49YG3T/GB07
내려야 정상 아닌가?
정상거래 인가요
12억 마포 아파트 8억에 팔렸다…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둔화
https://m.news.nate.com/view/20250724n22214?issue_sq=10477
강남·송파·마포 주요 단지 5~7억 하락…대출 규제 직격탄
https://m.news.nate.com/view/20250723n21415?issue_sq=10477
주택연금도 초비상일듯
똑같은 성냥갑 같은 건물은 수십억주고...?..@~@
거품은 빠진다..일본,중국 부동산 시장 보면 답나오는구만..?..
은행대출 받아서 은행 좋은 일 시키면서 떠 받친 아파트거품을..?
내집 한채 가지고 있으면 오르던지 말던지 입니다..
19억 짜리가 아니라 사오억 하던 아파트였는데 새삼스럽긴….ㅉㅉ
윗님 팩폭 ㅋㅋ
19억 짜리가 아니라 사오억 하던 아파트였는데 새삼스럽긴….ㅉㅉ222222
19억 짜리가 아니라 사오억 하던 아파트였는데 새삼스럽긴….ㅉㅉ33333333333
덧붙여 저도 저 중 한 채 전세주고 학군지 전세 살고 있는데 집값 내려가도 괜찮고 부디 안정화되길 바라네요!!
제가 본 거는 가족간 거래로 추정된다는 기사였어요.
애초에 4-5억?
애초에 분양 받았을때 6200만원 받았음
97년도 아파트팔고 또 갈아 탐
그때도 많이 올랐음
수지는 아예 아파트 자체가 없던 시기
애초에 라는게 뭔 의미
직전 가격만이 의미있는거지
주식도 애초 가격 있음?
현재 거래가가 중요하지
가족간 거래라고 김인만 소장이 얘기함
직접 현장 가봄.
저런 가격있으면 먼저 사겠다고
중개인들이 얘기한다고 함.
원글님~.
검증된 기사만 올리세요~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부코오롱’ 163㎡(이하 전용면적)은 사흘 전인 21일 13억3000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개인과 개인간 매매로, 직거래가 아닌 중개거래다.
기사 쓴 기자도 제대로 확인하고 쓴 것 같지 않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선 끌기용인 것 같네요 저도 동부코오롱 아파트 근처 살았었는데 163m2 평형은 아예 존재하질 않아요
19억 짜리가 아니라 사오억 하던 아파트였는데 새삼스럽긴….ㅉㅉ 444444444
아주 집값 떨어질까봐 벌벌 떨면서
그럴리가 없다 난리치는
인간들
싹다 죄받길
뭔 비명
기레기들 저따위로 기사 쓰냐
거래절벽이라고 기사 뜨던데요
한국경제에서 라이브로 기자가 설명하더라구요. 집코노미.
19억 짜리가 아니라 사오억 하던 아파트였는데 새삼스럽긴….ㅉㅉ 555555555
아이구
19억 짜리가 아니라 사오억 하던 아파트였는데 새삼스럽긴….ㅉ
666666
19억 짜리가 아니라 사오억 하던 아파트였는데 새삼스럽긴….ㅉ
777777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둔화
님이 올렸네요
상승율둔화지 하락전환이 아닌데
저것만 튀는건 당연히 증여인데
82는 문재인때도 그러더니 여전하네요
저희동네 윗집이 시세의 반에 거래되었어요
제가 아는데
딸에게 물려준거? 였어요
“애초에” 라는게 뭔 의미???
직전 가격만이 의미있는거지
주식도 애초 가격 있음?
현재 거래가가 중요하지
현실과 괴리가 큰 기사예요. 저는 분당집값 떨어졌으면 하는 세입자예요. 저 사는 아파트는 신고가 갈아치웠어요..
전세금 올라갈까봐 걱정됩니다. 여긴 죽어라 안떨어집니다.
2010년쯤 분당 들어올때 정자동 국평이 4,5억 정도 였는데 지금은 3배 이상 오름 상태예요.
반 이상 빠져도 인 이상해요
가족간 거래가 시세로 형성되지 않죠..
무식한 소리 ㅠ
1990년 초 분당 아파트 분양가 5800 만원이었어요
돌아가려면 그 때로 돌아가서 5800만원 외치셔야지
왜 2010년대 5억 얘기하시나요?
2010년 초보다 지금 통화량이 2배 이상
거의 3배 가까이 더 풀렸어요.
그러니 저 가격이 된 거죠
그렇게 치면 강남아파트도 20평대 6억 30평대 8-9억이었는데요.
가족간 거래가 시세로 형성되지 않죠.
이런 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 옳지 않아요.
627 대책 효과있어보이게 기사로 뽑은거잖아요
분당은 627 대책으로 오히려 오르고 있는 분위기예요
서울의 고가 아파트는 잡혔는지 모르겠는데 풍선효과인지 빠지기는 커녕 오른 단지들 너무 많아요.
그리고 2010년 중반
아파트 가격이 왜 저렇게까지 떨어졌었는데요?
서브프라임 탓은 개뿔, 그럼 왜 다른 나라들은 그 때 즈음
부동산 반등 성공해서 오히려 과열양상을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공공이 강남 세곡 보금자리 33평 3억 5천에 분양하고 있었으니
(강남 아파트 평당 3500 나갈 때 평당 1200가격에 분양한 거)
사람들이 모두 값싼 공공 분양 기다리느라 집을 안 사서
비싼 민간 분양이나 시중 매매 매물 쳐다도 안 봐서
저렇게까지 떨어진 거잖아요.
(저것도 강남권이라 비싼 가격이지
강북은 평당 8-900에 33평을 2억 4천-3억 사이에 분양했어요)
근데 지금 시중 매매 매물 신경 안쓸 것만큼
공공 분양이 저렇게 싸길 합니까?
민간 신축 분양이 가격 경쟁력이 있기를 합니까?
오히려 공급 부족으로
시중 매물들 몸값만 비싸지고 있는 게 현실 아닌가요?
12억 이하까지는
1세대 1주택자는 양도세 비과세인 거 생각해보세요
저 19억에서 그 12억 빼면 7억이죠?
부모는 저 7억에 대한 양도세만 내면 되는 겁니다.
(특수관계인 거래는
시세 대비 최고 3억 이하 까지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저렇게 6억이나 낮춘 거래는 19억 실거래가로 보고
양도세 부과할 겁니다)
요새는 증여도 다 시세로 부과하는데
님들이라면 저 19억 아파트 증여하고
시세 19억에 대한 증여세를 내겠어요? (증여세도 자식이 내야 함)
아님 저렇게 차액 7억에 대한 양도세만 내가 납부하고
자식에게 넘기겠어요?
취득세도 증여하면 19억 전체에 대한 취득세 다 내야하는데 반해
특수관계인 매매는
거래 가격 13억 3천에 대한 취득세만 내면 됩니다.
자식이 경제능력 되어서 밥벌이 하고
모아놓은 돈 어느 정도 있으면
당연히 증여보다는 매매로 넘기지 않겠습니까?
12억 이하까지는
1세대 1주택자는 양도세 비과세인 거 생각해보세요
저 19억에서 그 12억 빼면 7억이죠?
부모는 저 7억에 대한 양도세만 내면 되는 겁니다.
(특수관계인 거래는
시세 대비 최고 3억 이하 까지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저렇게 6억이나 낮춘 거래는 19억 실거래가로 보고
양도세 부과할 겁니다)
요새는 증여도 다 시세로 부과하는데
님들이라면 저 19억 아파트 증여하고
시세 19억에 대한 증여세를 내겠어요? (증여세도 자식이 내야 함)
아님 저렇게 차액 7억에 대한 양도세만 내가 납부하고
자식에게 넘기겠어요?
취득세도 증여하면 19억 전체에 대한 취득세 다 내야하는데 반해
특수관계인 매매는
거래 가격 13억 3천에 대한 취득세만 내면 됩니다.
자식이 성인으로 직장 다니며 모아놓은 돈 어느 정도 있고
자금 출처 소명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 있으면
당연히 증여보다는 매매로 넘기지 않겠습니까?
직전가격이 대출로 올린 뻥튀기인데 의미는 무슨 의미. 더 떨어지겠죠.
12억 이하까지는
1세대 1주택자는 양도세 비과세인 거 생각해보세요
저 19억에서 그 12억 빼면 7억이죠?
부모는 저 7억에 대한 양도세만 내면 되는 겁니다.
(특수관계인 거래는
시세 대비 최고 3억 이하 까지만 인정해주기 때문에
저렇게 6억이나 낮춘 거래는 19억 실거래가로 보고
양도세 부과할 겁니다)
요새는 증여도 다 시세로 부과하는데
님들이라면 저 19억 아파트 증여하고
시세 19억에 대한 증여세를 내겠어요? (증여세도 자식이 내야 함)
아님 저렇게 차액 7억에 대한 양도세만 내가 납부하고
자식에게 넘기겠어요?
자식이 성인으로 직장 다니며 모아놓은 돈 어느 정도 있고
자금 출처 소명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 있으면
당연히 증여보다는 매매로 넘기지 않겠습니까?
분당과 중랑구 신내동에 실거주로 한채씩 보유중인데 종부세 안내도 될거 같아 좋네요.. 제 한달 월급 만큼 종부세 낼때는 정말 슬펐어요 ㅎㅎ
예전 가격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비트코인 2010년에 첨 나왔을 때는 6센트였어요. 80원 정도
경기도에서는 분당과 안양 만안(평촌)이 작전이 가장 많았던 곳.
노상 이런 거래 나오면 직거래다 가족간 거래다 하는데 작전으로 오른 지역은 저렇게 가격 빠지는게 가능한게 거래가 없어지면 별 게 다 나오게 됩니다.
서울에는 강동, 성동에 작전이 엄청 들어 갔던데 곧 그 동네도 별 별게 다 나올겁니다.
작전작전 하는데 서울에 집이 없고 사고 싶은 사람은 많으니 그렇죠. 공급량이 못 쫒아갑니다.
지방도시 소멸로 서울로 점점 올라오고 지방대형평수와 서울 중급지 소형 아파트가 더 비싸지니 지방사람들도 이젠 서울에 집 사려고 하고요.
게다가 박원순 시절 계속 공급 눌러놓고 문정부는 서울이 아니라 경기도 공급 계획 세우고..
이러니 서울집이 계속 오를수 밖에 없죠.
아무리 작전해봐요. 지방 아파트가 오르나.
강동에 작전 들어갔다고 하는데 강동 쪽 오르는 건 고덕, 둔촌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천호재개발 쪽 영향이 큽니다. 강남 상업지용 접근성 오르고 고덕 비즈밸리 생기고 무엇보다 신축이니 오를 수밖에요.
성동도 성수쪽 상권 개발 되고 서울숲 쪽 고가 아파트 생기고 한강변 따라 계속 주거용 고층 아파트 신축 계획 있는 거고요. 입지만 해도 그렇죠 강건너면 바로 강남중심인데 용산 옥수 오르는 것과 비슷하다 보심 됩니다.
이걸 다 작전이라 작업이다 하는데 좀 안타깝네요.
집값 좀 오르는 곳들은 다 작전인가요?
강동 성수는 작전 아니더라도 한강벨트로 뜨는 거라는 거 부동산 알못들도 알겠네요.
광진구에서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자양동도 한강벨트로 뜨는 마당에 ㅉㅉ
서울 쪽은 mice 복합단지 개발로
마곡 서울역 잠실 쪽 또 한 번 들썩일텐데
작전 무새들은 다 작전 들어가서 오른 거라고 또 헛소리할듯
혹시 그집이 큰 하자가 있는 집 아닌가요?
사람이 죽었다던가
누수가 심하다던가..
등등
이유가 있겠죠.
특수 상황이라 그 집의 특징을 살펴봐야할듯
한 집만 보고 분당이 하락거래중이라 볼 수도 없구요.
지방이고 20년 다되가는 아파트인데도,
고층 오션뷰에 리모델링 한집과
뷰없는 저층, 리모델링 안한집의 차이가 6억정도 나요.
막상 집보러 다니면, 같은 단지라도 가격이 다른데는 다 이유가 있긴 하더라구요.
잠실도 강남도 규제이후에도 계속 신고가 나오는데 이상하네요. 우리아파트도 지난주에 최고가 거래되고 곧바로 국토교통부에 실거래가로 올라왔어요
헬리오시티도 24평이 25억 신고가 떴어요
규제이후에도 계속 오를뿐
서울 8개구 분당빼고선 원래 안오르는 곳이고요
분당판교는 강남 4구라고 분류되는 지역인데 원글님 소원대로 될리가 없어요.. 분당에 부동산이나 가보고 얘기하세요 지금 분위기가 어떤지
19억홋가 부르다가
안팔리니
슬그머니 가격내린걸 가지고
저것도
정상아니죠
그럼에도 가족간거래래
웃기고있어
그리고 지금신고가 찍는건
발표날 전날꺼까지는 인정해줘서그런데요
신고가찍는거보다 계약파기가 더많구먼
정신승리하기들바쁘네
강남 노른자 아니면 사팔사팔 잘해야지
가지고만 있으면 수익실현 못한 사이버 머니와 같음.
강남 노른자 아니면 사팔사팔 잘해야지
가지고만 있으면 수익실현 못한 주식 사이버 머니와 같음.
부동산정책 효과 있네요
굿~~~~~
저 분당선도지구 실소유자인데 떨어지긴요 전혀. 동네앞 부동산에 젊은부부들 매수하러 구경들 많이 오는데 소형평수 없어요
구라기사예요.
선도지구 부동산 랜덤으로 가보삼
신고가 계속 나오는 중
호갱노노만 봐도 알겠네
6.27 부동산 대책으로 분당은 엄청 이득 보고 있음
대책 이전에 했던 계약들이 아님
현재 계약되고 있는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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