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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강선우 갑질했단 기자 없어…이재명 이겨 먹으려는 것"

.. 조회수 : 6,368
작성일 : 2025-07-24 17:50:3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2180?sid=100

 

방송인 김어준은 24일 유튜브 방송에서 "강선우 의원을 사퇴시켜야 할 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다"면서 "사실 엄청난 갑질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기자도 실제로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어준은 "이건 언론이 강선우가 아니라 이재명을 이겨 먹을려고 하는 거다"라며 "강선우는 그 소재로 선택됐을 뿐인 거다"라고 평가했다.

IP : 39.7.xxx.2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4 5:53 PM (39.124.xxx.23)

    이재명을 지지했던 많은 유권자들도 강선우를 부적합하다고 성토했는데 김어준이 언론 때문이라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 건 아니죠.

    갑질의혹뿐만 아니라 여가부 장관으로서의 기본적인 가치관이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더 큰 문제였습니다. 전혀 적합하지 않은 후보였어요.

  • 2. 수법이
    '25.7.24 5:54 PM (59.1.xxx.109)

    악마화던데
    시방새와 언론 전한길 사태 희석하려는 국짐 합동 플레이

  • 3. ....
    '25.7.24 5:5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지가 뭐라고
    뇌맡기신 분들 이거봐라 언론에게 당한거다라며 ㅂㄱ하겠네

  • 4. -.-
    '25.7.24 5:56 PM (218.236.xxx.37)

    김어준 말이면 다 맞는 건가요?
    쉴드 치는 걸 보니 본인도 똑같은 인간인가 봅니다.
    강선우 쉴드 칠수록 대통령 정책 방향성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는 걸 모르지 않을 텐데요.

  • 5.
    '25.7.24 5:56 PM (59.6.xxx.114)

    이제 김어준씨와 주진우씨는 신뢰가 안 갑니다
    문재인 때 윤석열과 술 먹고 친해진건지,
    주진우는 김명신이 그렇게 깨끗하다고 공언을 하더니...
    그러더니 자기도 속았다고 변명에 사과와 반성이 없어요.
    계엄 터진 날 김어준씨 도망갔지요?
    물론 겁이 났으니 이해는 가지만
    그 계엄에 국회로 달려나간 시민들도 있는데
    자기 한 목숨 건지려 도망갔다니까
    김어준씨 솔직히 좀 ... 우스워보여요.
    그냥 둘 다 중 2병에서 못 벗어난 스타일.
    더는 정권 정치에 이래저래 말놓으면서
    뭐라도 된 척 하지 말고
    그냥 이제는 좀 조용히 지내시길 바래요.

  • 6. 대통령은
    '25.7.24 5:56 PM (59.1.xxx.109)

    아무말 안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말했어요
    마치 대통령이 인정한것처럼 말하던데

  • 7. 과욕
    '25.7.24 5:57 PM (211.234.xxx.210)

    국민 정부의 장관을 날로 먹으려고 하다니.

  • 8.
    '25.7.24 5:57 PM (211.235.xxx.230)

    지가 뭐라고
    뇌맡기신 분들 이거봐라 언론에게 당한거다라며 ㅂㄱ하겠네
    222222222222222

  • 9. 민주당 상왕이냐
    '25.7.24 5:57 PM (175.208.xxx.213)

    좀 빠질땐 빠져라
    갑질 맞고 사퇴가 맞다.

    강선우 지 방송에 불러서 공주 대접하더니
    왜 저래?

  • 10. 내로남불
    '25.7.24 5:57 PM (223.38.xxx.81)

    강선우가 장관되면 '역시나 니들이 그렇지'가 되는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 중 일부가 앞뒤 안가리고 지지하긴 하지만
    60% 넘는 국민이 강선우는 아니라고 답했어요.
    민주당은 민의를 들어야 합니다.
    내로남불, 이거 극복 못하면 답 없어요. 또 정권 잃습니다.
    지긋지긋한 내로남불 좀 적당히 합시다.

  • 11.
    '25.7.24 5:57 PM (211.235.xxx.183)

    김어준도 감 떨어졌네.
    국회 입법 보좌관한테 자기집 현관앞에 박스 내놓고 그거 버리라고 텔레그램 보내는게 왜 사퇴할만한 갑질에 해당이 안된다고 김어준은 우기는걸까?
    국민 60프로 이상이 사퇴하라는 여론이었는데
    국민을 이기는 정부가 될뻔했잖아.
    늦게라도 사퇴해서 다행이나 만시지탄임

  • 12. ...
    '25.7.24 5:57 PM (14.53.xxx.100)

    어준아 이젠 그만 들어가라 마이 묵었다

  • 13. 민주당은
    '25.7.24 5:58 PM (59.1.xxx.109)

    일 못하는 보좌진도 끌어안고 가야겠네

  • 14.
    '25.7.24 5:59 PM (211.235.xxx.183)

    주진우는 까지 맙시다. 계엄 터졌을때 바로 국회 가서 라이브 방송했어요. 목숨걸고

  • 15. 그래서
    '25.7.24 6:01 PM (49.168.xxx.233)

    그 갑질이라는 게 정확히 뭐예요?

  • 16. 참나
    '25.7.24 6:01 PM (49.164.xxx.30)

    잘한다하니까 가지가지하네

  • 17. 히어리
    '25.7.24 6:05 PM (211.234.xxx.181)

    김어준이 신도 아니고
    이번엔 잘못 짚어서 이미지 훼손하고
    난 아들과 갈등 생기고
    아무튼 이번엦 넘 강력하게 언론 탓을 해서
    거부반응이 생겨서 영 마음이 불편 하네요.
    아무튼 구독 취소 했는데
    당분간 그렇게 할겁니다.
    오늘은 좀 지나서 강선우를 출연 시키겠다나…

  • 18. 근데 솔직히
    '25.7.24 6:06 PM (211.206.xxx.180)

    이렇다할 신랄한 증거가 너무 없음.
    SBS야 자료 있다며. 좀 풀어.
    정치생명 끝내려면 솔직히 최소 장제원 의원한테 남은 녹취록이나
    안희정 끝장낸 문자나 직접 당사자 인터뷰 정도는 있어야지.

  • 19. 한국경제 이미나
    '25.7.24 6:07 PM (211.234.xxx.227)

    ㅡㅡㅡㅡ

  • 20. 그런데
    '25.7.24 6:11 PM (122.34.xxx.60)

    강선우는 사퇴가 맞습니다

    김어준이 이 사태를 언론과의 대결처럼 보는 것도 문제구요.

    하지만, 김어준이 계엄날 도망 갔다고 조롱을 당해야 합니까??

    김어준이 국회의원도 아니고 공직자도 아니라서 의원회관에 들어갈 수도 없었고,
    일반인이 체포 명단에 들어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 도망치는 게 도와주는거지, 계엄군이 집 앞과 뉴공 앞까지 왔는데 거기서 체포라도 됐었어야 했다는건가요?

    그럴 때는 체포 안 당하는 게 나라를 살리는겁니다 그 때 몇 명 체포되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온나라가 뒵혔을겁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이나 자기가 먼저 잡혀가버리면 계엄해제하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국회 숲에서 몸을 숨기고 있었던 걸,
    한동훈이 그리 조롱하고 찧고 까불며 이미지 조작을 하더니,
    지금은 김어준이 몸 숨겼다고 욕합니까???
    체포 명단에 있던 사람들은 안 잡혀가는 게 나라를 살리는겁니다.
    계엄군 수거대상이었던 사람들은 감히 조롱하나요?
    당신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무엇입니까?

  • 21. 어준씨
    '25.7.24 6:12 PM (222.232.xxx.109)

    응원하지만 이건 아니올시다

  • 22. ....
    '25.7.24 6:12 PM (220.65.xxx.180)

    강선우같은 강선우보다 더한 국회의원들
    엄청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장관 후보가 되면서 계속 터지니까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못하면서 사퇴를 한거지
    강선우도 장관 안 나왔으면 살던대로
    갑질 계속 하며 지낼 수 있었겠죠.
    그게 억울하다면 억울 할 수도 있겠으나
    없던 일로 비난받은건 아니죠
    갑질 안 했는데 날조를 했나요.
    양파같이 계속 나오는 본인의 과오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정치의 희생양이라도 된듯이
    얘기하는거 너무 황당하네요
    김어준씨 적당히 합시다

  • 23. ㅇㅇ
    '25.7.24 6:13 PM (211.33.xxx.87)

    김어준 최욱 남천동이 무슨 언론이야
    그냥 영향력 있는 친이재명 유튜버지.
    방송국 신문사에서 기자로 단련되어 기초부터 쌓아가는 기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제대로 된 기사도 안읽어보고
    무조건 김어준 말이면 무슨 수령님 교지마냥 받들고...
    물론 기레기들도 있고 가짜뉴스도 있지만
    기사 읽어보면 80~90% 정도는
    스스로 감별할수 있지 않나요?
    김어준은 여태까지 언론에 제보된 거나.청문회에서 제기된 것들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건가?.. 어이가 없어서 원..

  • 24.
    '25.7.24 6:13 PM (118.235.xxx.31)

    김어준도 기득권이 된거죠
    얼마나들 뭐 되는것처럼 떠받드나요
    기여가 없지않으나 나대지는말죠

  • 25. ㅇㅇ
    '25.7.24 6:14 PM (59.6.xxx.114)

    총맞을지도 모르는 데 국회 달려나간 시민들은 그럼 뭡니까?
    몸을 숨기고 도망갔다는 데 그게 그리 떳떳한가요?
    글쎄요,
    제가 좀 잔인할 수도 있는데
    국회나와서 김어준이 자기가 체포명단에 있었다고 눈 내리깔고
    얘기할 떄요, 저 솔직히 오글거렸어요. 너무 연극같아서요.

    알 수 없는 육감이었고,
    여하튼 저는 윤석열 김명신 옹호했던 주진우와 김어준 이제는 비호감이고,
    자기들이 뭐라도 된 줄 아는 그 마초적인 느낌도 싫어요.

  • 26. 털보신도들
    '25.7.24 6:15 PM (110.130.xxx.125)

    하루빨리
    정신차리삼.

    저인간이 뭔데 민주당을 주물럭.주물럭.

    뉴스=뉴스를
    공장=만들다.

  • 27. 윤석렬
    '25.7.24 6:16 PM (175.192.xxx.80) - 삭제된댓글

    입에 침 튀기며 멋지다고
    윤석렬 칭찬했던 거 기억합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멋지지 않냐며...

  • 28. 기억
    '25.7.24 6:17 PM (175.192.xxx.80)

    입에 침 튀기며 멋지다고
    윤석렬 칭찬했던 거 기억합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멋지지 않냐며...

  • 29. 으이구 또 시작
    '25.7.24 6:17 PM (49.168.xxx.233)

    만만한 콩떡이지..
    웃기고들 있어 진짜

  • 30. 시방새
    '25.7.24 6:19 PM (211.208.xxx.76)

    신났겠네
    감 떨어진줄 알았는데
    아직 날이 살아있다고 좋아죽겠네
    지지자인척 민주당 걱정하는척 하는 글 몇개에
    흔들렸지도 않았지만
    강서구청장 나올려고 간보는 보자관출신은 같이 날아갈듯
    당대표는 정청래가 압도적으로 될듯하구요
    고기요정과 주기자 욱이 그들은 자신의 소임을 늘 잘해주므로
    감사하는 마음

  • 31. 털보를
    '25.7.24 6:21 PM (211.177.xxx.9)

    좋아하지만 털보말이 다 옳은거아님
    털보가 윤돼지 띄운거 생각해봐요

    당한사람이 있는데 본인이 왜 왈가왈부 해요

  • 32. 쿵쿵따쿵쿵따
    '25.7.24 6:22 PM (36.39.xxx.18)

    김어준이 맞는 말 했구먼.
    이때다 싶어 김어준 욕하는 것들 진짜 혐오스러움. 입만 살은건지 알바비 벌려고 하는건지 ..
    김어준이 살아온 길 발끝도 못 따라가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는 . . 에휴.

  • 33. oo
    '25.7.24 6:26 PM (58.29.xxx.133)

    본인 입맛대로 여론 만들려는 김어준 경계해야해요. 뭔가요 대체

  • 34. 웃겨
    '25.7.24 6:26 PM (220.72.xxx.54)

    이제 김어준씨와 주진우씨는 신뢰가 안 갑니다 2222

  • 35. 117개 여성단체
    '25.7.24 6:28 P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117개 여성단체 "강선우 사퇴 당연…장관, 성평등 실현 의지 갖춰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82549?sid=102

    당직자 발길질 뒤 ‘도피’했던 송언석, 강선우 의원직 사퇴 요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768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힘 갑질에는?

  • 36. 117개 여성단체
    '25.7.24 6:29 PM (211.234.xxx.181)

    당직자 발길질 뒤 ‘도피’했던 송언석, 강선우 의원직 사퇴 요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7687

    당직자 발길질 뒤 ‘도피’했던 송언석, 강선우 의원직 사퇴 요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768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힘 폭행,갑질건에는?

  • 37. 거짓말쟁이
    '25.7.24 6:35 P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음모론자 싫어요.
    맞는말아 없어

  • 38. ...
    '25.7.24 6:35 PM (211.235.xxx.128)

    김어준 본인이 딴지에서 돈도 제대로 안주며 사람 쓰는
    갑질 했어요
    강선우 갑질이 갑질이라 못느끼는 이유

  • 39. 송언석
    '25.7.24 6:35 PM (211.177.xxx.9)

    갑질은 국딤 지지자들이 좀 난리치세요 아니 국짐 당대표를 민주당 지지자들이 난리친다고 저것들이 들어쳐먹냐고요
    정부 관료로 나오는거면 더 지랄하겠는데. 송선석 갑질 뭐라해도 국짐에서 너는 떠들어라 나는 간다 이런식이니 국짐지지자들 니 집구석 관리좀 해요

  • 40. ㅡㅡㅡㅡ
    '25.7.24 6:35 PM (218.149.xxx.73)

    리더는 제일 우선으로 보호하는 거예요.
    머리가 잡히며 어떡해요. 지휘를 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재명은 숲으로 피해서 잡히면 안 되었고,
    김어준도 계엄군이 왔을 때 잡히면 안 됐어요.
    정말 몰라서들 하는 소리예요?

  • 41. 갑질 갑 송언석
    '25.7.24 6:37 PM (123.248.xxx.115)

    보좌관 조인트 제대로 깐 국힘 송언석은 언제 사퇴합니까?
    왜 이자는 사과 안 합니까? 윤리위원회는 언제 회부하나요?

  • 42. 이거슨!
    '25.7.24 6:40 PM (58.120.xxx.143)

    갈라치기의 도가니탕

  • 43. 그마해라
    '25.7.24 6:46 PM (58.120.xxx.112)

    뭐라도 되냐
    뭘 어디서 어떻게 알아봤는데?

  • 44. 역시김어준
    '25.7.24 6:46 PM (59.24.xxx.245)

    정확한 판단
    국힘 송언석, 당직자 '정강이 발차기' 소환…"강선우 비난할 처지냐" https://m.news.nate.com/view/20250724n12868
    발길질' 송언석, '갑질' 강선우에게 "의원직 사퇴하라" https://news.nate.com/view/20250724n23958
    내로남불 국짐

  • 45. 맞아요
    '25.7.24 6:50 P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얘도 비슷한 전적 있지 않았나요?
    직원이 노동청 신고
    아하...가재는 게편이라서

  • 46. 거짓말쟁이
    '25.7.24 6:50 PM (211.235.xxx.230)

    음모론자 싫어요.
    맞는말아 없어 22222222222222

  • 47. ...
    '25.7.24 7:01 PM (223.38.xxx.202)

    송언석도 갑질했으니 강선우는 여가부 장관 시켜줘야 된다?
    이게 말이야, 빵구야?
    송언석도 여가부 장관 부적합, 강선우도 여가부 장관 부적합합니다.
    둘 다 여가부 장관에 임명해선 안될 종자들입니다.

  • 48. 또 선동
    '25.7.24 7:06 PM (104.28.xxx.136)

    방위출신 김어준 홍익대 나와서 대학졸업후 아르바이트 하면서 배낭여행 다니다가
    딴지사이트 만들어 성기구 팔더니 진짜 출세했네요 ㅎㅎ

    어준이 말 한마디면 그게 진실이라고 믿는 어준교 신자들 ㅎㅎ

  • 49. ..
    '25.7.24 7:10 PM (82.35.xxx.218)

    김어준이 대한민국 좌지우지하는거 넘 웃겨요. 한국의 라스푸틴ㅠㅠ 저도 문재인 초반 마음 다해 지지하는 사람이라 김어준라됴방송들었죠. 그러다 문정부도 말로는 부동산투기잡는데 투기하는 정책만 내서 요상하다했어요. 김어준은 실체없는 음모론? 휴 이런 사람에게 뇌맡긴 국민들 많다는 게ㅠ 겸공듣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 50. 리박이들
    '25.7.24 7:21 PM (14.4.xxx.45)

    개떼처럼 몰려 나온 꼬라지 보니 내란족들 살아남을 구멍이 보이는 갑네 ㅋㅋㅋ

  • 51. 000
    '25.7.24 7:27 PM (106.102.xxx.183)

    김어준 저놈은 참 입이 싸고 방정이야
    개딸덕분에 건물사고 부자되서 좋겠수다

  • 52. ㅇㅇ
    '25.7.24 7:40 PM (1.225.xxx.133)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53. ....
    '25.7.24 7:48 PM (112.148.xxx.218)

    김어준, 선넘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갑질이 아니라고 자기가 떠들면 그것이 갑질 아닌게 되나... 갑질이라고 생각한 사람, 바보만드는군요.

  • 54. . . .
    '25.7.24 8:02 PM (223.38.xxx.102)

    강선우를 사퇴시켜야 할 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다"

    윤석열때도 그랬죠.
    주진우가 나와서 김건희여사 그림 한점 소유한적 없으시고
    가족에 관련된거 (소송)걸면 걸린다고. 아무 문제없다고.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이슈들 주워듣던 한낱 가정주부인
    저도 정대택회장에 대해 알고있었고, 좀 이상한데 싶던데
    저렇게 대놓고 쉴드쳤었죠.

    그런데 오늘 방송보니 최혁진의원 불러서 정대택회장,
    최은순얘기 하고있더군요.

    그땐 정말 몰랐었고 속았던걸까요?

    김어준씨 저러는거 이재명대통령에게 도움 안되는짓입니다.
    국민정서나 국민여론도 받아들여야지요.
    이대통령은 그거 받아들여서 강선우 사퇴시켰으니
    이제 강선우는 그만 놔주고, 앞으로 나가야죠.

  • 55. ㅡㅡㅡㅡ
    '25.7.24 8:11 PM (58.123.xxx.161)

    김어준=전광훈

  • 56. ..
    '25.7.24 9:03 PM (223.38.xxx.73)

    김어준이야 말로 사기꾼이죠 어디서 약을 팔아!!

  • 57. ,,,,,
    '25.7.24 11:01 PM (110.13.xxx.200)

    김어준 말이면 다 맞는 건가요? 222
    이런 선동꾼도 싫어요.
    이미 끝난일로 뒷말하는 것도 감떨어진건 확실하네요.

  • 58. 제말이요
    '25.7.24 11:47 PM (58.233.xxx.138)

    강선우를 사퇴시켜야 할 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다"

    윤석열때도 그랬죠.
    주진우가 나와서 김건희여사 그림 한점 소유한적 없으시고
    가족에 관련된거 (소송)걸면 걸린다고. 아무 문제없다고.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이슈들 주워듣던 한낱 가정주부인
    저도 정대택회장에 대해 알고있었고, 좀 이상한데 싶던데
    저렇게 대놓고 쉴드쳤었죠.

    그런데 오늘 방송보니 최혁진의원 불러서 정대택회장,
    최은순얘기 하고있더군요.

    그땐 정말 몰랐었고 속았던걸까요?

    김어준씨 저러는거 이재명대통령에게 도움 안되는짓입니다.
    국민정서나 국민여론도 받아들여야지요.
    이대통령은 그거 받아들여서 강선우 사퇴시켰으니
    이제 강선우는 그만 놔주고, 앞으로 나가야죠.222222222222222222

  • 59. 제말이요
    '25.7.24 11:54 PM (58.233.xxx.138)

    오늘 진짜 방송들으면서 예전에 주진우와 김건희 띄울때 방송 생각하면
    반성도 안하면서
    한번 자기가 판단하면 절대 안틀렸다는 고집인지..
    자기가 알기로는 갑질 없다 이게 뭡니까? 그 말에 다 동의해야하나요? 정영애 장관의 말은 뭔데요? 거짓말인가요?
    이재명정부에도 안되겟다 싶으니 사퇴시킨 내용 기사에 떴구만 무슨 강선우가 마치 희생양인처럼 만드는 거 정말 불만이에요.

    킹메이커처럼 행동하는 거 화들짝 거립니다.

  • 60. ...
    '25.7.25 7:58 AM (124.111.xxx.163)

    김어준 이번에도 강선우 끝까지 지켜 주는 거 보면서 역시 김어준이다 했어요. 이 사람은 이익이 아니라 대의를 쫓는 사람이죠. 귀합니다.

    고마워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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