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7% 또 최저 '70대'도 등돌려

[여론조사]

https://v.daum.net/v/20250724164128813

 

국민의힘은 2주 전 이뤄진 조사에서 19%를 기록하며 2020년 9월 당명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했는데, 이보다도 밑돌며 최저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미래통합당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2020년 총선 패배 여파로 10%대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43%)과 지지율 격차는 26%p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에 뒤졌다.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민주당(34%)이 국민의힘(19%)보다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전 세대에서 민주당에 밀렸다. 특히 보수 핵심층인 '70세 이상'에서조차 민주당 37%, 국민의힘 30%를 기록했다.

[뉴스1]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7.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17%]

더떨어졌네요?

[내란당]

- 17% 도 아깝다.

[어느 나라나]

있는 15% 극우 버러지당.
윤버지 -----> 윤버러지당 하면 될 듯.

[..]

윤석열정부의 30프로도 적다했더만
17프로가 말이 됩니까 ㅎㅎ

[ㅁㅁ]

국짐은 정신 못차린 일부 극우와 개독 사이비만 남은 유령.정당으로
역사에서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어요.

[..]

국짐당은 좀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