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잤다고
어쩌라구요
별 신변잡기를 다 올리네
쫒겨난거는 몰랐는데
여기저기 할퀸자국에 쫒겨나 호텔서 잤단건
후보시절 때부터 나왔던 이야기였죠.
뭐 감옥도 돈 한푼없이 갔으니 빤스바람으로 들어갔네요.
일반면회 0번이면 가족 누구도 찾아온 이가 없다는건데
마누라가 영치금도 찾아와보지도 않고 버린 듯.
변호사도 비싼 변호사 안구해주고 돈 아끼는 중인가봄
ㅁㅊ놈들!!
ㅋ
이젠 하다하다
매국노 자식들은 다 잘 먹고 잘 사는데 맷돼지는 참 고대로 받네요
눈 버리게 뭔짓. 담요로 싸서 버리지
빤스런 석렬.
배가 뽈록해서 빤스만 입고 쫓겨나 "저년 잡아라!"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떠들썩하게 싸웠으니 이웃이 다 알았겠네요.
단단히.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나 보네요.
저런 대접 받고도 여전히 감싸고 있는 모지리.
윤석열 변호는 계몽되셨다는 그 여자분이 하는거죠?
계몽은 계몽이고 빤스 석열에게 변호사비는 받고 하시겠죠?
윤석열도 했군요. 이재명도 하지 않았어요?
프랑스 대통령도 부인에게 뺨맞고...
세상에 비밀은 없고 다 까발려지네요. 결국...
윤석열도 했군요. 이재명도 하지 않았어요?
프랑스 대통령도 부인에게 뺨맞고...
세상에 비밀은 없고 다 까발려지네요. 결국...
대통령이라 특별하지도 않고 거기서 거기
아니 점잖은 일반인보다 더 못한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