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용히
'25.7.24 1:55 PM
(221.138.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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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굶겨야겠는걸요...
2. 사람 참
'25.7.24 2:00 PM
(221.138.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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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티를 내나..
매너가 없네요.
3. 5742
'25.7.24 2:00 PM
(112.151.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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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너무 맞춰줘서 봬는게 없나봅니다
말 할때는 뇌 좀 거쳐서 하라고 하고 싶네요
4. ㅁㅁ
'25.7.24 2:01 PM
(125.142.xxx.2)
다음에 남편이 그럴때 두배로 오버해서
결혼필요 없다고 해보세요.
5. 진짜 싫음
'25.7.24 2:01 PM
(114.203.xxx.84)
자기 생각을 얘기한건데 뭐가 어떠냐는 사람들
전 진짜 싫어하는 부류들이에요
자기 생각을 속으로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해야 할 말과 가려야 할 말들이
분명히 있는거죠 그게 성숙한 어른 아닌가요
저런 사람들치고 역지사지 또한 잘 되는 사람을 본적이 없...
6. ,,,,
'25.7.24 2:02 PM
(211.202.xxx.120)
자기는 사람 보는 눈이 없다. 끝에 이 말만 안했어도 됬는데
내 수준이 이정도라 이런 사람밖에 못만난다 자기랑 아내 세트로 둘 다 후려치는 말이잖아요
7. 악
'25.7.24 2:04 PM
(221.138.xxx.92)
저라면 그자리에서 기절했어요.
8. ..
'25.7.24 2:05 PM
(110.15.xxx.91)
생각이야 하든말든 밖으로 공공연히 뱉으니까 문제가 있죠
자식앞에서 자식필요없다 결혼한 배우자 옆에두고 결혼할 필요없다 이거다 막말 아닌가요
9. dd
'25.7.24 2:05 PM
(112.222.xxx.35)
이걸 물어봐야 아나요... 그냥 남편같은 사람은 설명한다고 안바껴요.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10. ㅡㅡ
'25.7.24 2:08 PM
(114.203.xxx.133)
서운을 떠나 무례하죠 수동공격인 거고요
11. 한마디는
'25.7.24 2:08 PM
(218.54.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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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하지 그러세요?
나야말로 남자 보는 눈은 정말 없다.... 하시고,
자식들에게는, 사람 보는 눈을 길러서
선택을 잘 해야 엄마처럼 후회 안한다. 명심해야 돼...
이렇게 남편, 자식 보는 앞에서요~
12. ...
'25.7.24 2:10 PM
(106.247.xxx.102)
갖다 버리고 싶네요
뚫린 입이라고~
13. 한마디는
'25.7.24 2:10 PM
(218.54.xxx.75)
하지 그러세요?
나야말로 남자 보는 눈은 정말 없다.... 하시고,
자식들에게는, 사람 보는 눈을 길러서
선택을 잘 해야 엄마처럼 후회 안한다. 명심해야 돼...
이렇게 남편, 자식 보는 앞에서요~
화만 내지 말고 유들유들하게 말을 하시길요.
14. 금요일오후
'25.7.24 2:11 PM
(175.36.xxx.110)
그러거나 말거나,. . 이게 아니고 화나고 서글프고. .
이게 맞지요? 왜 제가 저의 감정을 잘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어떤반응이 맞는거지 확인받고 싶어요.
그동안 눌려지내서 그런가봐요.
참고로. 결혼 22년차입니다.
15. 사람
'25.7.24 2:12 PM
(59.7.xxx.217)
보는 눈이 없다가 더 재수 없는말이네요.
16. 그런 생각을
'25.7.24 2:19 PM
(27.175.xxx.237)
갖을순 있지만 그게 입밖으로 나와 상대방 마음에
상처주는게 죄악이라 하세요
17. 어휴
'25.7.24 2:22 PM
(221.156.xxx.132)
남편하고 말도 안섞고 투명인간 취급할거에요. 너는 결혼 후회한다고? 그럼 나도 너 필요없어. 회피형 애착 스타일은 철저히 관심끊고 단절하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본인의 무책임함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하거든요. 상대방이 계속 관심과 돌봄을 주면 절대로 안변해요.
18. 심각한
'25.7.24 2:36 PM
(221.138.xxx.92)
무슨 병걸린거 아닌가요?
19. ...
'25.7.24 2:40 PM
(118.235.xxx.125)
받아치세요
결혼할 필요없다. 그러면..
상대를 옆에 두고 그런말하는 배우자와는 결혼하지말라고 얘기하세요.
이기적이고 배려심없어서 결혼생활이 ㅈ같다고.
또라이 아냐...
20. ..
'25.7.24 2:41 PM
(210.179.xxx.245)
가족을 완전 맥이네요
21. 늘 이런 일로
'25.7.24 2:42 PM
(118.218.xxx.85)
마음의 상처랄지 굴욕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이렇게 늙었는데도 분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22. 네
'25.7.24 3:25 PM
(121.168.xxx.239)
서운한게 당연하죠.
후회한다는 거니까요.
역지사지 한번 쎄게 가야죠.
23. 뭐냥
'25.7.24 3:39 PM
(94.199.xxx.34)
같이 이야기해여
남편이 그 말할때
맞어 진짜 결혼할 필요없어 하고 맞장구치세요
남편 어떻게 나오나 보게 ㅋㅋㅋ
24. ㅌㅂㄹ
'25.7.24 4:44 PM
(117.111.xxx.125)
못된 데다가 생각까지 부족하고 자기 잘못도 인정할 줄 모르는 수준 낮은 인간이네요
25. ,,,,,
'25.7.24 4:57 PM
(110.13.xxx.200)
맞장구치세요 222
더 오바육바하면서...
듣고만 있을상황이 아님.
어차피 남편의견이 바뀔것도 아니고
26. ....
'25.7.24 5:15 PM
(58.122.xxx.12)
남편 인성 무엇....
27. ..
'25.7.24 6:09 PM
(223.38.xxx.37)
한두번도 아니고 더 결혼할 필요없다고 해버리세요.
28. 그럴때는
'25.7.24 9:19 PM
(70.106.xxx.95)
맞아 결혼 절대하지마 남자들 막상 살아봐 다 그놈이 그놈이야
나 봐바. 억지로 살자나 ㅎㅎㅎ 이러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농담인데 속좁게 왜그래? 하세요.
더 심하게 말하세요 . 대놓고 저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