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흐려서 한 자 적어요.
페미는 인간평등이 기본이예요. 아직도 유리천장이 존재하고 남녀 차별 있어요.
이것은 여성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남자 역차별도 포함되니 페미를 오로지 여자만의 페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페미를 빌미로 인해 제대로 된 여성인권을 나타내는 대신 자신들의 이익과 탐욕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여성인권단체가 있다는 것은 알아요.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런 단체가 자신의 탐욕만이 아닌 제대로 된 권리를 찾게 하기 위해 철저한 감사와 지속적인
제대로 된 업무 보고가 필요하지 그런 단체 없애야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남자 역차별 역시 이재명 대통령님이 지시한 것처럼 그런 사례나 정책들이 있다면
현실에 입각해서 손 볼 수 있으면 최대한 손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역차별 하면 군대문제부터 들고 오시는 분들 계셔서, 여학생들이 원해도 군대는 아직
못가고 있는 것은 맞으니 제대로 된 정비가 되면 언젠가는 여자도 가겠죠.)
그리고 여성가족부에 대해 예산이 많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동, 한부모 가족 노약자 지원등
나가야만 하는 돈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윤석열 정부때는 이것마저 손볼려고 난리쳤지만요.
언론에 대한 지원은 어느정도 묵과해야 하는 것이고 언론 자체가 다 썪어빠졌는데
언론사폐지마저 주장하시려나요?
이재명 대통령님이 잘 하듯이 언론사에는 평균적인 금액을 지원하되 국무회의 공개등 또다른
언론매체를 이용해서 더 이상 언론에 의해 놀아나지 않으면 되는거죠.
그냥 무조건 뭔가 없애는 것보다 그것에 대해 무슨 일을 하든지 무엇때문에 그정도 예산이 집행
되었는지부터 먼저 알고 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