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질문이지만 부산 요트체험 해보신분 멀미약 먹을정도인가요?
광안리 계류장인지 거기는 주차하기가 많이 힘들까요?
촌스러운 질문이지만 부산 요트체험 해보신분 멀미약 먹을정도인가요?
광안리 계류장인지 거기는 주차하기가 많이 힘들까요?
션하니 있던 체끼도 내려갈듯.
주차장은 커요
근데 추워요 밤에 타서 그런지 얼어죽은줄
평소에 멀미가 있는 사람이라 30분전에 먹었어요. 먹고서 멀미약에 약간 취하기는 했지만, 너무 재밌게 놀다 왔어요.
저희팀과 다른팀, 총 두 팀밖에 안탔는데, 다른팀이 약을 안먹었는데 멀미하느라 갑판에 나오지도 못하더라구요.
저런 요트타면 구명조끼는 1인 1개 지급 하나요?
전 배타면 승객 수백명에 구명조기 몇십개 있는데 그게 밧줄에 꽁꽁 묶여 있어서 무섭더라고요.
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이해는 가는데, 쩝
먹을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근처 돌아서 불꽃보고 오는거라...
전혀 멀미날 정도 아닌데요
구명조끼 나눠줘서 다 입어야해요
요트경기장.동백섬더베이
2군데서 탈수있어요
가격은 15천원정도
해질무렵 타시길 권장
광안대교 불들어오고 작은 불꽃이벤트가 있거든요
여름은 8 시 배 추천요
개인적으로 저는 타고난뒤 육지멀미가 살짝
구명조끼는 다입어야 출항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토욜 8시에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하는
드론쇼 시간 맞춰 타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