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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사에게 간호사라고 부른게 멸칭인가요 ?

..... 조회수 : 6,717
작성일 : 2025-07-24 08:07:59

주변에 간호사가 있는데

자기들에게 선생님을 안붙이고 간호사님 이렇게 부르는게 

불쾌하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미용실

조리실

병원에서

 

미용사, 영양사, 간호사들이

서로 선생님을 붙이던 쌤을 붙이던

그건 자기들 내에서 서열정리차원에서 하는거지

 

남까지 그들에게 선생님을 붙일 이유가 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우리가 그들에게 배운것도 아니고 서비스를 받는 고객입장인데

 

그렇다고 택배원, 식당서빙보조보시는분 택시기사님 등등에게

택배선생님, 식당서버선생님, 택시기사선생님 이렇게 그들이 부르는것도 아닐텐데 

 

 

IP : 175.206.xxx.1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4 8:11 AM (218.147.xxx.4)

    병원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다들 그래서 선생님이 듣고 싶었나보죠

    솔직히 무슨 선생님은
    간호사가 딱이죠

  • 2. ..
    '25.7.24 8:12 AM (36.255.xxx.142)

    의사에겐 의사님이라고 안하니
    불공평하다고 느껴지나보네요.
    호칭에도 계급이 있긴하군요 ㅎㅎ

  • 3. ㅅㅅ
    '25.7.24 8:12 AM (218.234.xxx.212)

    희한하네요.

    그냥 변호사님, 회계사님 이렇게 부르지 않나요?

  • 4. ,,,,
    '25.7.24 8:1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인이 요양원 영양사로 일하는데 조리사님이라고 불렀는데 조리사선생님이라고 부르고.

  • 5. ...
    '25.7.24 8:12 AM (223.62.xxx.168)

    의사 한텐 선생님붙이잖아요

    의사 앞애서 의사의사 라고 하나요?

  • 6.
    '25.7.24 8:13 AM (222.232.xxx.109)

    그냥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근데 기사님들께도 선생님.

  • 7.
    '25.7.24 8:13 AM (121.173.xxx.84)

    간호사님~ 이거도 안되는거였어요?

  • 8. ...
    '25.7.24 8:14 AM (223.62.xxx.168)

    전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직업에 대한 존중표현 차원에서요

  • 9. ㅡㅡㅡㅡ
    '25.7.24 8:14 AM (58.123.xxx.161)

    간호사 욕하고 싶어서 판까는 거에요?
    병원에 가서 간호사님이라고 불러 보세요.
    그거 가지고 뭐라 그러나.

  • 10. ......
    '25.7.24 8:14 AM (118.235.xxx.136)

    아니 사장한테도 사장님, 회장한테도 회장님이라고 부르는데 간호사는 왜 선생님이에요?

  • 11. .....
    '25.7.24 8:14 AM (175.206.xxx.16)

    그럼 간호사들은 모든 밖에 있는 직업군에게
    다 선생님 붙이나요 ?

    빽다방가서 커피알바생에게
    바리스타선생님

    편의점가서 알바생애게
    편의점알바선생님

    이렇게 본인들은 부르면서
    선생님 소리를 듣길 원하는건지

    자기네만

    고고하게
    의사랑 동급으로 선생님 소리를
    굳이굳이 듣고싶은건지

  • 12. ....
    '25.7.24 8:14 AM (24.66.xxx.35)

    못배워 먹은 인간이 자격지심에 선생님 소리 듣고 싶은 모양이네요.

  • 13. 아니
    '25.7.24 8:15 AM (121.173.xxx.84)

    자기들은 환자 부를때 김ㅇㅇ님~이라고 하잖아요. 환자한테 박ㅇㅇ선생님? 이렇게 안부르잖아요.

  • 14. 요새는
    '25.7.24 8:15 AM (182.231.xxx.83)

    누구든지 선생님이라고 해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관공서에서는요.
    작년에 길가다가 택시에 치어서 경미한 교통사고 당했는데 제가 길에 쓰러져 있으니까 달려온 경찰분들이, 선생님 일어나실 수 있으신가요. 그래서 그 와중에, 여기 어떤 선생님도 쓰러지셨나봐 나만 치인게 아니네 그랬다니까요. ㅋㅋ

  • 15. ...
    '25.7.24 8:16 AM (175.206.xxx.16)

    존중의 의미면

    간호사님이면 충분히 존중인거같은데요

    굳이굳이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지들끼리 있는데서 서로 쌤쌤 거리는거는 알바 아니나

    서비스를 받는 환자 , 고객이 그들에게 돈까지 줘가며
    선생님
    소리를 할 이유는 없다는 거죠

  • 16. 흠..
    '25.7.24 8:17 AM (218.148.xxx.168)

    저는 그냥 선생님 붙여줘요. 병원이나 밖이나 개나소나 서로 선생이라 부르는데, 그거 뭐 힘든것도 아니고, 이왕이면 기분좋으라고 그냥 선생님 그렇게 부릅니다.
    간호사님 부를바엔 선생님 불러주면 되죠.

  • 17. ...
    '25.7.24 8:17 AM (223.62.xxx.168)

    알앆어요
    그녕 본인 편한대로 부르세요

  • 18. 님자보다
    '25.7.24 8:18 AM (113.199.xxx.6)

    쌤자를 원하시나 봐요
    앞으론 간호쌤이라고 해주세요 그분께

  • 19. 선생님?
    '25.7.24 8:19 AM (222.119.xxx.18)

    왜요?
    왜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저는 그런 경우엔
    아예 호칭 안해요

  • 20. ...
    '25.7.24 8:20 AM (58.143.xxx.119)

    왜이리 화가 나셨는지..

  • 21. ㅅㅅ
    '25.7.24 8:20 AM (218.234.xxx.212)

    간호사님, 변호사님, 회계사님... 선생님 안 붙혀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간호원으로 부르다가 1987년 법령개정으로 간호사가 되었지요. 일본어에서는 看護婦(かんごふ, 칸고후)으로 쓰다가 남성 간호사를 포함하지 못하는 성차별적 표현이라 해서 2002년 법령개정으로 看護師(かんごし, 칸고시)가 쓰인다고 하네요.

  • 22. ..
    '25.7.24 8:20 AM (106.251.xxx.5)

    딱 봐도 간조가 쓴글.

  • 23. 네이버AI브리핑
    '25.7.24 8:20 AM (121.173.xxx.84)

    권장 호칭

    간호사님 / 간호사 선생님 : 직업적 존중을 표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호칭입니다.
    간호사분 : 수평적 관계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의사분"과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할 호칭
    아가씨, 언니, 간호원 : 과거 호칭이거나 하대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야, 저기요, 여기요 : 반말 또는 무례한 표현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 24. 헐...
    '25.7.24 8:2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분 냄새가 난다....

  • 25. ㅇㅈ
    '25.7.24 8:23 AM (211.58.xxx.161)

    웃기죠
    지들끼리야 선생님이라고 하던말던 알바 아니지만
    왜 남들한테까지 그러나요 모지리들 같아요

  • 26. ..
    '25.7.24 8:24 AM (106.251.xxx.5)

    원글은
    미용실가서 미용사~~
    식당가서 조리사~~
    하고 불러요?
    병원가서 간조한테 간호조무사~~~이렇게 부르고?
    그냥 예의에요. 이해가 안가면 그냥 외우세요.

  • 27. ....
    '25.7.24 8:26 AM (175.206.xxx.16)

    지들끼리 선생님이든 쌤이든 전하든 폐하든 뭐든 붙여서 부르는건 맘이죠
    미용실에서도 자기들끼리는 쌤쌤거리니

    직업에 귀천이 없다면
    세상의 모든 직군의 직업에

    공평하게 다

    선생님을 붙이든가

    그냥

    직업에 님짜만 붙여도 충분하다는거에요

    간호사가 뭐 그리 대단하고 특별한 직업이 아니잖아요

  • 28. ...
    '25.7.24 8:28 AM (175.206.xxx.16)

    미용사님
    조리사님
    조무사님

    이게 어때서요?

    예의 차리면

    본인은

    빽다방 가서 바리스타 선생님
    GS가서 편의점알바선생님
    택배기사님께 택배기사선생님
    택시기사님께 택시기사선생님

    그렇게 다 선생님 붙이고 사시죠??

    그냥 예의에요. 이해가 안가면 그냥 외우세요

  • 29. ...
    '25.7.24 8:29 A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변호사님 판사님 검사님 약사님 회계사님 세무사님 작가님 대통령님 사장님 다 님 만 붙이는데 의사만 선생님 붙이는 게 신기하긴 하네요.
    자기들 직업도 아닌데 의사도 의사님이라고 부르라는 주장을 하긴 좀 그러니까 간호사도 간호사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대신 주장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30. .....
    '25.7.24 8:34 AM (175.206.xxx.16)

    어디가서 한번도 선생님소리 안붙이던데
    본인들만 대단한 직업이라 선생님소릻 듣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딱히 대단하지도 않구만.

  • 31.
    '25.7.24 8:34 AM (116.37.xxx.79)

    넘 예민하시다

  • 32. 너는
    '25.7.24 8:37 AM (221.138.xxx.92)

    그렇구나.....하겠어요.

  • 33. ....
    '25.7.24 8:38 AM (175.206.xxx.16)

    무수히 많은 직업의 사람들에게
    본인들은 선생님 소리를 안붙이면서
    본인들은 뭐그리 대단한 직업이라고
    부득불
    선생님 소리를 듣겠다는
    그 의식이 글러먹어서 써봤네요

    그저 의료서비스 직업군이고
    심지어 의료서비스의 보조적 지위이면서
    자기들은 선생님이어야 한다는
    그 의식이

    천한거 같아서요

  • 34. ??
    '25.7.24 8:42 AM (211.23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틀린거없는데
    화난거 아니냐고 몰아가는분들 많군요
    선생님 소리 못들어 화나는 사람들인가보네요
    그깟 선생님 뭐그리 대단하다고ㅜ
    사장님.회장님.판사님.검사님.변호사님 다들 님자 붙이는데
    굳이 선생님 소리를 들어야만 하겠다?ㅜ

  • 35. ..
    '25.7.24 9:04 AM (115.143.xxx.157)

    존중이 담기지 않은게 문제인거죠
    어떤 직업군이든 하대받을 이유가 없는데요
    고깃집 알바한테도 사장님~하고 부르잖아요

  • 36. ..
    '25.7.24 9:05 AM (115.143.xxx.157)

    택배기사한테는 기사님~하고 존중을 담아 부르잖아요
    원글님이 간호인력들을 하대하는 심뽀가 깔려있는게 보이는데 본인이 못 알아 채는거죠

  • 37. ..
    '25.7.24 9:06 AM (115.143.xxx.157)

    한국 간호사들이 하는일에 비해 존중받지 못하는거 잘 알려진 공공연한 사실인데 원글님도 참 세상물정 모르는듯요...

  • 38.
    '25.7.24 9:14 AM (112.216.xxx.18)

    저도 그들이 선생님 소리를 들을만 한지는 모르겠지만
    간호사님 이게 더 어색해서 그냥 선생님 하고 있음.

  • 39. gj
    '25.7.24 9:19 AM (118.216.xxx.117)

    그냥 그런 인간도 있나보다 하면돼지 그걸 또 간호사 전체로 확대해서 욕하나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철없다

  • 40. 도대체
    '25.7.24 9:25 AM (211.36.xxx.108)

    원글 주변 간호사가 몇명이나 되길래.

  • 41. ???
    '25.7.24 9:36 AM (211.112.xxx.7)

    보통 호칭을 붙여 부를땐 간호사님 ~~
    이라부르고 급할땐 그냥 선생님 ~~ 하고 부르게 되더라구요
    그분이 좀 민감하긴 한듯

  • 42. .....
    '25.7.24 9:40 AM (175.206.xxx.16)

    택배기사님에게 기사님이 존중의 호창이면

    간호사님에게 간호사님이 존중의 호칭이죠

    왜 그들만 선생님을 붙여야 존중의 의미가 담기는건지
    설명좀요

  • 43. 소란
    '25.7.24 9:40 AM (175.199.xxx.125)

    요즘은 미용사도 자기들끼리 샘.....이러던데요

  • 44. ,,,
    '25.7.24 9:49 AM (1.229.xxx.73)

    간호부가 간호사 변경 시기에
    간호부라고 지칭하다가 매우 혼 님

    간호사에서 간호사 선생님이라고 자기들끼리 정하더니
    환자가 선생님이라고 안 불렀다고 난리난리

    호칭과 마음이 같이 가는 것은 맞는데
    우리나라는 호칭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요

    가정부
    청소부
    간호부
    운전수

    왜 인간존중 생각은 안 하고 직업명만 바꾸는 건지.

  • 45. 선생님
    '25.7.24 9:58 AM (211.118.xxx.174)

    밖에 나가면 모든 직업군을 그냥 선생님이라는 존칭으로 불러요

  • 46. 그사람이
    '25.7.24 10:07 AM (182.226.xxx.161)

    그런거겠죠 일반적으로 선생님 간호사님 이렇게 부르고 선생님 안불렀다고 기분 나빠하는 간호사가 몇명이나 되겠어요

  • 47. 엥?
    '25.7.24 10:29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간호사님 불러도 친절하시던데
    지역 대학병원

  • 48. 호칭 인플레이션
    '25.7.24 10:59 AM (175.117.xxx.46)

    현직 교사..
    예전엔 길가다 "선생님~" 하고 부르는 소리 들으면
    "나 부르나?" 하고 반사적으로 돌아봤는데
    지금은 그저 누구라도 불릴 수 있는 단순 호칭이 된지라 안 돌아봅니다.
    누구든 듣고 싶은 호칭이 있으면 그 호칭에 걸맞게 살면 됩니다.

  • 49. ..
    '25.7.24 11:01 AM (220.116.xxx.229)

    29년차 현직 간호사입니다.
    선생님, 간호사님, 저기요, 언니,어이, 야,너
    간혹 아픈 환자에겐 별별년 소리도 듣고요.
    그런가보다 하지, 호칭 그거 그렇게 신경써서
    대화주제로 삼지도 않아요.
    유일하게 매일 들어와보는 82자게에서 간호사가 언급될때마다 안좋은 댓글들에 속상하네요.

  • 50. ..
    '25.7.24 11:14 AM (220.116.xxx.229)

    아. 원글에서 언급한대로 간호사님이라고
    불렀다면 불쾌할 이유가 있을리가요.
    간호사님 이라고 부르는걸 불쾌해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죠.

  • 51. 맞는말
    '25.7.24 11:23 AM (110.15.xxx.203)

    선생님은 무슨.
    간호사님.이면 되지

  • 52. 병원
    '25.7.24 11:47 AM (223.38.xxx.129)

    미용실 동네 조그만 병원 엄마 간호간병통합 병동 입원시 간병사 분들 다 선생님 으로 불러요.

  • 53. 근데
    '25.7.24 12:49 PM (58.234.xxx.182)

    간호사님 충분하다고 보고요
    그런데 왜 의사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존중하려면 직업에 님자만 붙이면 되는데...

  • 54. ...
    '25.7.24 2:37 PM (106.101.xxx.150)

    약사한테도 약사님 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
    간호사한테 간호사님 이라고 부르는게 왜 멸칭이예요?

    근데 댓글쓰다보니
    변호사님 판사님 약사님 회계사님 등등
    다 직업에 님자 붙여서 부르는데
    의사만 의사님이 아니네요?
    이게 왜 그런지가 더 궁금하네요.

  • 55. ..
    '25.7.24 3:37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읽다보니
    판사님.검사님.약사님.변호사님.회계사님등등이

    간호사 선생님보다 공부도 더 못했고 직업적으로도 낮은 직업군인가봅니다ㅜ
    새삼 알았습니다
    판사님.검사님.변호사님보다 더 위대한 직업인걸로!!!

  • 56. 큰 착각
    '25.7.24 4:42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호칭과 명칭을 구분하지 못해서 저럼

    간호사-명칭
    간호사님- 호칭

    부를때, 간호사야 라고 부르나요, 알바야 라고 부르나요 의사야 변호사야 선생아 교사야 라고 부르나요?
    명칭은 일반문에서 높여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의사는 어쩌구를 전공하여 어쩌구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저쩌구 교사는 저쩌저쩌 해서 어떻다 라고 존칭 없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부르려면 호칭으로 바꿔야죠. 명칭이 아니니까요

    선생님으로 다 붙일 게 아니고, 님 짜만 붙이면 명칭이 호칭이 됩니다 간단하죠
    님 붙인다고 높여부르는 것 아닙니다 단순히 호칭으로 변경된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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