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다고 해봐야 15억인데요.
여기 계신 교수님들 원장님들 주거에 비하면
뭐 중산층 정도겠지만 저는 꿈도 못 꾸거든요.
근데 거기서 장보러 gs 후레쉬 가는 절은 입주민들
보니까 다들 아이돌에 인플루언서 같네요.
다들 키도 크고요 살찐 사람 없고요.
느린 걸음과 지루해보이는 그 표정이
너무 멋있더리구요
비싸다고 해봐야 15억인데요.
여기 계신 교수님들 원장님들 주거에 비하면
뭐 중산층 정도겠지만 저는 꿈도 못 꾸거든요.
근데 거기서 장보러 gs 후레쉬 가는 절은 입주민들
보니까 다들 아이돌에 인플루언서 같네요.
다들 키도 크고요 살찐 사람 없고요.
느린 걸음과 지루해보이는 그 표정이
너무 멋있더리구요
동네가???
모든 문장에 찌질찌질함이 뚝뚝 묻어나네요
부자 아파트 젊은 여자들의 공통점이 키와 몸매가 된다.
신기하네요.
실례지만 모쏠님 맞으신가요? 글에서 그의 향기가 나네요
저는
모쏠입니다.
키작은 모쏠아재요
그러고 사는 게 좋으면 평생 그러구 사세요
남들 관찰하고 징징대며 찌질하게요
어떤 교육을 받으며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모쏠같은 인격의 사람이 되나요?
그래도 총들도 학교가는 미쿡식은 아니라 다행인건지
뭐가 찌질하다는건가요
그냥 보이는것 감상 쓰신건데요.
댓글들도 무례하기 짝이없네요
82 망해가는거 이해됨
티비에 멋있는 아재들
의외로 키도 작고 왜소한 분들 많더라구요.
내가 갖지 못한건 과감히 포기할줄 아는 쿨한 멋짐을 보여주세요.
가지고 예시를 든다는 자체가 공감 안 됨
서울은 국평 평균이 15억일텐데 ...
우리 동네 평당 1억인데
그냥 인플루언서는 커녕
45세 이상이 너무너무 많아요.
아저씨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112.152.xxx.61
112.166.xxx.103
윗님들은 도를 넘은 무례함에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무례도 정도껏하세요.
본인 인격이 드러납니다.
이분이 모쏠아재라 댓글들이 이런거예요. 허구헌날 키타령.,,,,
정말 이분 보면 키작은 저 덩달아 우울증 옵니다.
에이 그런거 없음.
그냥 다들 펀한게 입고 다님..
모쏠아재든 뭐든
싫으면 그냥 뒤로가가 하는게 에티켓아닌지요
빵 터졌어요 오후에 졸리던 차에
재미 있으시라고 일부러 아재력 있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사람들 특히 여자들 관찰 좀 하지 마요
안그래도 할배되면 심할텐데
사십대가 벌써 그러면 어째요
이런글은 왜 써요? 심심해요?
근데 몸매 양극화맞아요.
두말하면ㅇ잔소린데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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