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반, 사무직인데 평소 캐주얼하게 입고 자켓은 안 입었어요.
지나다 자켓이 세일해서 가격이 좋고 무엇보다 제 체형에 너무 잘 맞아서 구매히긴 했는데 1년에 한 번 입을지나 모르겠어서 반품할까 고민 중입니다.
정장자켓이 하나도 없어서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장례식장에서나 입을까 싶기도 하네요;;
50초반, 사무직인데 평소 캐주얼하게 입고 자켓은 안 입었어요.
지나다 자켓이 세일해서 가격이 좋고 무엇보다 제 체형에 너무 잘 맞아서 구매히긴 했는데 1년에 한 번 입을지나 모르겠어서 반품할까 고민 중입니다.
정장자켓이 하나도 없어서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장례식장에서나 입을까 싶기도 하네요;;
전 그런 스탈 좋아해서 자주 입는데...
안그러신 분들은 고민되시는군요..
전 꾸안꾸보다
꾸꾸꾸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근데 장롱 안에 있음 아깝긴해요...
여름 이직 면접
이직 면접볼 일은 없어요...
저는 조문용으로 하나 갖고있어요.
저도 조문용으로 검정 여름자켓 있어요
하나 갖고 계시죠
헛
어디서 사셯어요
저 필요한데..
50이 되고 보니 조문이 늘고
2년전에 산 여름 검정 자켓이 요긴해요.
여름용 자켓은 반팔이 많이 나오니 긴팔 얇은 자켓 찾기 어려워요. 저도 이번에 샀네요.
오늘 장례식장 가야 하는데 밝은색 옷들뿐이네요
가끔 이럴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