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동훈, 최동석 ‘피해호소인 정신’ 되살리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

ㅇㅇ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5-07-24 00:12:32

**한동훈 페북

 

민주당은 며칠 전 우리당 김문수 후보의 ‘성인지감수성‘을 공식논평을 통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성인지감수성’도 굉장히 나빠 보입니다. 
다른 자리도 아니고 무려 ‘인사’혁신처장입니다. 정부의 인사 기준을 정하고 적용하는 자리죠. 
이재명 정권은 앞으로 인사할 때 최 처장 정도로 막가는 성인지감수성도 OK입니까. 

 

‘피해호소인 정신’ 되살리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그게 이 정부 성공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pgSeQS74/?mibextid=wwXIfr

 

고박원순때 2차 가해하신 분이죠

IP : 223.38.xxx.2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시니 카톡
    '25.7.24 12:13 AM (211.234.xxx.140) - 삭제된댓글

    300회

  • 2. ㅇㅇ
    '25.7.24 12:13 AM (223.38.xxx.158)

    근데 김문수의 여고생 팔뚝 주물럭도 역겹긴했음

  • 3. ㅇㅇ
    '25.7.24 12:15 AM (223.38.xxx.158)

    윗님, 당시 검찰이 한동훈 카톡 다 털었고, 민주당도 카톡내용 다 알고있듯
    —————

    압수한 유심으로 '한동훈 카톡' 접속…불법 감청 논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지난 29일 오후 한동훈 검사장으로부터 확보한 유심을 미리 준비한 휴대전화 공기계에 넣었습니다.

    이후 유심에 저장된 휴대전화 이용자 식별 정보를 이용해 한 검사장 아이디로 카카오톡에 접속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사팀이 한 검사장의 카카오톡 비밀번호도 바꾼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방식을 놓고 불법 감청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5910370

    한동훈이 김건희와 한 카톡 332줄이 이때 다 알려진거죠.

    얼마전 한겨레tv에서 박성태, 장성철도 말하길,
    저 카톡 내용이 총장님 깨워달라, 연락 안된다 등등이라고 말했죠.

    저 카톡 내역 이미 민주당도 다 입수했을 가능성 99프로죠.

    별내용이 없으니 줄창 332줄 언급만 하는거죠

    ++

    최강욱- 형수님 그 서류로 ㅇㅇ가 합격하는데 큰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경심- 그 서류는 연고대를 위한건데 어쩜 좋을지
    우리도 ㅇㅇㅇ(와인바)에서 와인 한잔 하시죠


    이런 내용이 있었음 진작에 공개되었죠

  • 4. ..
    '25.7.24 12:19 AM (218.50.xxx.177)

    별 내용이 없었으면 유투버 한씨가 신나서 공개했겠죠

  • 5. ..
    '25.7.24 12:20 AM (218.50.xxx.177)

    접속한걸 파악한거지 카톡내용을 파악한거 아닌데
    징하게 우기시는거 같아 애잔합니다

  • 6. ㅇㅇ
    '25.7.24 12:22 AM (223.38.xxx.158)

    https://www.facebook.com/share/p/16zF5SsRuC/?mibextid=wwXIfr

    인사를 담당하는 중책인 자리에 임명된 최동석 씨는 “강진구 기자의 이 보도를 듣는 순간, 직감적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술집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첼리스트의 오브리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점을 나는 확신했습니다.”
    ——

    게다가 최동석은 경찰에 의해 허위로 밝혀진 청담동 술자리 껀도 과거 진실이라고 떠들던 수준의 인간이죠.

  • 7. ㅇㅇ
    '25.7.24 12:25 AM (223.38.xxx.158)

    웟님,

    수사팀이 한 검사장에게 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데다, 카카오톡 접속을 위해 '본인 인증 문자'를 받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에게 오는 다른 문자 메시지까지 모두 볼 수 있다는 겁니다.
    ——-

    카톡 비번까지 바꾸면서 카톡 다 들여다봤고, 실시간으로 오는 카톡도 다 봐서 불법감청 논란도 있었다잖아요.

  • 8. ㅇㅇ
    '25.7.24 12:27 AM (223.38.xxx.158)

    아니 인물이 그리 없나요?

    뭐 저런 인간을 인사혁신처장에 앉히나요?

  • 9. ㅎㅎ
    '25.7.24 12:57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한동훈 인사검증단 운영하면서 정순신같은 학폭 부모도
    못걸러내고 통과시켜서 망신당했자나요 ㅎ
    정순신 말고 이동관도 학폭의혹 있는데 못걸러내고
    대법관 후보는 재산 숨겼는데 못걸러내고 장관후보 누구는
    폭력전과있었는데 못걸러내고 기억 다 안날정도로
    검증 실패한거 한두개 아니었는데 다 몰랐다 기계적 정보전달만
    했다고 변명해놓고 이제와 인사검증에 대해 저렇게 입댈 입장이
    되나요?

  • 10. 너는
    '25.7.24 1:16 AM (211.206.xxx.180)

    눈이 있어서 윤거니 섬기며 꼬봉짓 했니?

  • 11. ㅇㅇ
    '25.7.24 6:14 AM (223.38.xxx.239)

    한동훈은 원래 초임부터 일 잘해서 유명했음.

    윗님, 꼬봉짓했음 체포조에 들었을리가요.

    김건희 나대지마라, 특별감찰관 임명해라, 도이치 정무적기소라도 해라, 김건희 라인 정리하라고 대놓고 요구하니,

    미워했음

    김건희가 하다하다 허은아와 통화라면서도 한동훈 욕했다함 ㅋㅋㅋ

  • 12. ㅇㅇ
    '25.7.24 6:17 AM (223.38.xxx.239)

    청담동 술자리 무조건 맞다고 떠들던 인간인데
    ㅋㅋ

    박원순 피해자에게 2차 가해하고

    입만열면 폭탄인 인간에게 인사를 맡기나요?

  • 13. 원글 보세요
    '25.7.24 6:37 AM (49.174.xxx.41)

    한덩훈 재기에 아주 열심이신데
    한때는 명시니 이쁨 받고
    윤석렬과 한 몸으로 저지른 짓들이
    덮어지진 않아요
    국만들 지긋지긋합니다
    검찰 출신 정치인은 이제 그만!!!!!

  • 14. 꺼져라
    '25.7.24 8:43 AM (210.205.xxx.119)

    법조인 출신 정치인은 이제그만

  • 15. ㅇㅇ
    '25.7.24 8:52 AM (223.38.xxx.239)

    검사 사칭범 전과있는 변호사 출신이 대통령인데 ㅋㅋㅋㅋ

    법조인 출신 꺼지라뇨 ㅋㅋㅋ

    인물이 없나요?

    수준떨어지는 사람이 인사 담당이라뇨

  • 16. ㅇㅅ
    '25.7.24 9:39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한똥은 윤버지 황태자로 출세자리를 차지했건만.
    수거대상이란거 알고 탄핵주장하며 배반한걸
    잊지말고 누구든 평가하거나 비판하지 말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070 폭염 점검 차 쪽방촌 방문한 오세훈 시장 [한강로 사진관] 4 123 2025/07/24 1,269
1736069 남편의 이런말 서운한거 맞지요? 23 금요일오후 2025/07/24 4,064
1736068 이상호기자 포함에 기레기들 집단반발 35 ㅇㅇ 2025/07/24 4,205
1736067 최동석"이재명은 민족의축복, 20년 집권해야".. 6 ㅇㅇ 2025/07/24 2,045
1736066 "버리느라 힘들어"… 시모에 '곰팡이 김치' .. 23 111 2025/07/24 5,170
1736065 더워서 실내자전거 샀는데 좋네요 12 ㅇㅇ 2025/07/24 2,741
1736064 청약당첨 후 계약시 3 ... 2025/07/24 957
1736063 이재명 대통령님은 트럼프에게 절대 양보하면 안되요 10 황하강 2025/07/24 1,608
1736062 이탈리아의 수직낙하 롤러코스터..ㄷㄷㄷ 7 2025/07/24 2,981
1736061 테슬라 주주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6 ㅜㅜ 2025/07/24 2,492
1736060 대출 규제에 집값 상승 기대감 뚝… 소비심리는 쑥 2 2025/07/24 1,304
1736059 요가 아치자세는 팔 힘으로 하는건가요? 1 유연성 2025/07/24 826
1736058 듣던대로 진라면매운맛 맛없어졌군요 10 아휴 2025/07/24 3,894
1736057 지게차에 이주노동자 매달고 "잘못했다고 해"... 7 .. 2025/07/24 1,684
1736056 여자 세명 평창에서 하룻밤 잘 숙소 추천해주세요 5 세친구 2025/07/24 1,094
1736055 송언석,국힘 당직자 정강이 발차기 소환…강선우 갑질 비난 내로남.. 15 o o 2025/07/24 2,039
1736054 김현지 총무비서관? 막강한 위치인가요? 8 궁금 2025/07/24 2,389
1736053 모스탄은 마르코 국무장관 발언뒤 조용하네요 8 그냥 2025/07/24 2,358
1736052 매국노들이 많네요. 2 .. 2025/07/24 780
1736051 李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7 111 2025/07/24 1,670
1736050 시판 탕수육 먹을때 뭐 곁들이세요? 7 식사류 2025/07/24 871
1736049 지상낙원 두바이에 인신매매가 이뻐 2025/07/24 1,635
1736048 왜 가을처럼 느껴지죠? 25 서울특파원 2025/07/24 4,941
1736047 시어머니와 사이좋으신 분들~ 15 며느리 2025/07/24 3,383
1736046 영화 이퀄라이저 좋아하시는분 10 영화 ㅇ 2025/07/24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