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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이프가 더 잘나가면 남편들 반응

....... 조회수 : 6,562
작성일 : 2025-07-23 23:23:02

열등감 느끼는거 사실인가요?

대부분이 그런가요 아니면 소수 인가요?

진리라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IP : 211.235.xxx.9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3 11:26 PM (114.200.xxx.129)

    그건 남자들 성격마다 완전 다른거죠.. 남자들이 다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 2. 아뇨
    '25.7.23 11:27 PM (49.175.xxx.152)

    회사에서 아내 자랑해요

  • 3. 다들더좋아해요
    '25.7.23 11:28 PM (175.118.xxx.4)

    자랑많이합니다

  • 4. .....
    '25.7.23 11:30 PM (211.202.xxx.120)

    박지윤 아나운서 남편 최동석. 이혼한 한강 남편도 열등감 있더만요

  • 5. ...
    '25.7.23 11:32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겉으론 좋다 좋다해도
    속은 모르죠
    누가 알겠어요 속마음을

  • 6. Aaa
    '25.7.23 11:40 PM (172.225.xxx.232)

    아내 전문직 은근 자랑못해 안달이죠
    돈이 자존심이에요

  • 7. 글쎄요
    '25.7.23 11:40 PM (211.235.xxx.214)

    속이야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가 남편수입의 대략 5배쯤 됩니다
    남편도 그분야에서는 잘나가는 사람이기는하지만 제 수입을 넘은적은 한번도 없었죠
    항상 조용하고 수줍음 많은 사람이라 평생 제게 고맙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말하기는 합니다ㅎ
    남편이 제게 조용한것과 다른점은 시가의 갑질따위가 1도 없는게 가장 편안해요
    오라가라 전화안한다 뭐하니 등등 다른 동서들에게는 매번 하시는 말씀들이 제게는 한번도 없거든요 다만 시가에는 가장 큰돈을 보내드리는 며느리이기도 하죠

  • 8. 글쎄요
    '25.7.23 11:43 PM (211.235.xxx.214)

    부부동반 모임에 나가보면 남편이 제 자랑을 엄청 많이 한다는걸 알게되서 의외였어요
    조용하고 말도 별로 없는 사람이 와이프 자랑을?

  • 9. ㅇㅇ
    '25.7.23 11:44 PM (223.38.xxx.179)

    전업,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공한 인플루언서들도 이혼
    많이 하잖아요

  • 10. 아뇨
    '25.7.23 11:46 PM (118.235.xxx.76)

    자랑해요

  • 11.
    '25.7.23 11:51 PM (218.39.xxx.136)

    설마 남편 열등감이 두려워
    상향결혼이니 돈 벌기 싫다니
    그런생각 마세요
    요즘 남자들 맞벌이 선호하는거 보면 알잖아요
    옛날부터 셧터맨 꿈꾸는 남자들 많았어요

  • 12. 일은
    '25.7.23 11:57 PM (118.235.xxx.76)

    남녀모두 하기 싫어요,
    남의돈 버는건 뭐든지 힘들어요.

  • 13.
    '25.7.24 12:01 AM (211.234.xxx.248)

    남자는 대기업 아내는 전문직인데 안물어봤는데 ㅇ사 아내 얘기 자주 합니다

  • 14. ..
    '25.7.24 12:05 AM (118.235.xxx.138)

    와이프가 남편보다 잘 벌면
    솔직히 기는 많이 죽는다고 ㅜㅜ

  • 15. 글쎄요
    '25.7.24 12:14 AM (211.235.xxx.227)

    예전에 어떤분의 글이 놀랐던게 시어머니될분이신듯했는데
    자기는 며느리감이 우리집보다 부잣집인것도 싫고
    내아들보다 잘버는 여자도 싫다 라고 쓰셨더라구요 헉
    기죽어서 싫대요
    부잣집딸도 싫고 잘버는 여자도 싫다니..
    아들도 같은 생각일까 과연?싶더군요

  • 16. 제 보스
    '25.7.24 12:26 AM (67.180.xxx.98)

    스탁이 늘어나서 안되도 오백억은 있을거에요
    그 남편은 그냥 엔지니어.
    와이프가 바쁘니 회사 다녀와서 애들 케어 살림 케어(일하는 사람 있어도 안사람 있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부인 스트레스 받아주느라 힘들었는지
    얼마전 스트록 와서 심장 스탠트 했어요.(50대 초반)
    조용하고 착한 남자 같았는데 나름 스트레스 심했을 것 같아요. 자존감 문제가 크죠. 남자들은.
    여긴 미국이에요. 보스는 인도사람이구요.

  • 17. . . .
    '25.7.24 12:30 A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도경완 보세요
    꼬인것 없는 남편은
    자기 수입은 장윤정에 비하면 해변의 모래알과 같다고 하잖아요

    꼬인것 있고 가장 내세우는 사람은
    최악의 결과가 그런건가봅니다

  • 18. ...
    '25.7.24 12:31 AM (180.70.xxx.141)

    도경완 보세요
    꼬인것 없는 남편은
    자기 수입은 장윤정에 비하면 해변의 모래알과 같다고 하잖아요

    꼬인것 있고 가장 내세우는 사람은
    최악의 결과가 그런건가봅니다

  • 19. 일단
    '25.7.24 12:38 AM (221.147.xxx.127)

    주변에서도 한 마디씩 하고
    심술궂게 비교들도 하고 그러죠
    남 결혼식 가서도 저울질하는 인간들이 꽤 있어요
    이효리랑 결혼한 이상순 가지고 오죽 말들 많은가요
    김연아 고우림도 그렇고요.
    주변의 못된 말에 흔들리지 않을 자존감이 있어야겠죠

  • 20. ..
    '25.7.24 12:47 AM (106.101.xxx.134)

    동기들 모임 가면
    남자 동기들이
    잘난 부인 둔 남자 살살 긁어요
    장난삼아 그러는 척 하지만 질투가 녹아있는 뼈 있는 말들
    그래도 그 친구 성격이 좋아서
    허허 하고 웃어 넘겨요
    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21. 고우림도
    '25.7.24 12:48 AM (223.38.xxx.148)

    김연아 자랑스러워하는게 표정속에 보이던데요ㅎ
    방송 보니까 둘이 프랑스 여행갔을때 호텔 직원인가
    김연아 알아보고 극찬했단 얘기하는데
    아주 뿌듯한 표정이었죠ㅎㅎ

  • 22. 일단
    '25.7.24 12:50 AM (221.147.xxx.127)

    미국 영화 스타 이즈 본도 그런 내용이에요
    에버그린이라는 주제가로 유명한 영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역에 레이디 가가가 나온
    리메이크 영화가 몇년 전에 나왔어요
    유명스타랑 결혼한 무명 신인 여가수가 탑스타가 되고
    탑가수였던 남편 인기는 시들고 점점 술에 찌들어가고
    어느 날 우편배달부가 왕년의 톱스타인 자신을 못 알아보고
    스타인 와이프의 성으로 자신을 부르는 거를 들은 날
    자살하는 스토리에요.
    얼마 후 큰 상을 수상한 와이프가 울면서 에버그린을 불러요
    서양이나 동양이나 남자들은 와이프보다 못 나가는
    자신을 수치스러워 하는 경향이 아직 있다는 이야기이고
    물론 와이프가 잘 나가기 전에도 우을의 경향이 이미 있는
    남자들이었으나 비교가 더욱 상처가 되기는 했다는 거.

  • 23. 다들더좋아해요
    '25.7.24 12:51 AM (223.38.xxx.73)

    자랑 많이 합니다
    22222222

  • 24. 영통
    '25.7.24 12:54 AM (116.43.xxx.7)

    김은희 작가
    남편 장황준
    .잘난 아내 둔 자기의 복을 즐기잖아요..
    안 꼬인 남자의 대표격

  • 25. ...
    '25.7.24 12:58 A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아내 잘 나간다고 좋아하는 최고봉은 한상진인듯요.

  • 26. ...
    '25.7.24 1:09 AM (24.66.xxx.35)

    박수도 양손으로 치는 법이죠.
    남편이 잘 나가든 아내가 잘 나가든
    어느 한쪽이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특히, 잘 나가는 쪽의 태도가 중요하죠.
    갑질은 부부사이에도 있는 것이죠.

  • 27.
    '25.7.24 1:26 AM (211.206.xxx.180)

    아버지가 그랬어요.
    유학파로 일류대 나왔는데 정치하려다 실패해서 사실상 백수.
    엄마가 가정 이끌었는데 그 열등감에 휘어잡는 게...
    그게 평생 하다보면 당연한 게 돼요.
    자기가 못나서 그리 사는 인생, 모든 걸 남탓하며.
    전생에 빚 받으러 온 사람처럼 말년까지 당연하게 여기며 가시더군요.

  • 28. 그런데
    '25.7.24 1:35 AM (221.149.xxx.157)

    송도 총기사건 범인은 열등감이라기보다
    애초에 인간이 아닌 넘이죠.
    성폭행사건으로 이혼당하고도
    평생을 돈 한푼 안벌고 마누라 돈으로 기생해온 기생충

  • 29. ...
    '25.7.24 3:06 AM (223.38.xxx.158)

    특히, 잘나가는 쪽의 태도가 중요하죠
    갑질은 부부 사이에도 있는 것이죠
    2222225

  • 30. 잘나가는쪽
    '25.7.24 7:43 AM (118.235.xxx.226)

    태도가 중요하긴해요. 대부분 좋아하죠
    돈 잘번다 집에 와서 갑질하고 하면 아내도 그남편 안좋아해요
    이경실이 그러잖아요 부부 둘이 잘나갈수 없다고
    내가 잘나갈때 저사람 운까지 가져왔구나 생각한다고

  • 31. 예전엔
    '25.7.24 7:51 AM (222.235.xxx.29)

    달랐겠지만 지금은 자랑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부부가 기본인성이 바르다는 전제하에..
    내가 배우자보다 잘 나간다고 배우자를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남녀상관없이 부부관계 자체가 원만할 수 없잖아요.
    지금은 세상이 예전과 달라 어느 한쪽이 더 잘나도 서로 존중하고 한쪽이 더 잘나가 더 벌어서 가정경제가 더 여유롭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굳이 남자가 더 능력이 뛰어나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아들만 둘이지만 아이 배우자가 내 아이보다 뛰어나면 좋을거 같은데요. 오히려 취집하려는 배우자라면 좀...물론 그것조차 아이의 선택이니 어쩔수 없겠지만요.

  • 32. 양날
    '25.7.24 8:1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자랑질은 하지만 질투와 불안,의욕소침으로
    결국 제가 그만두었죠.

    시모가 잘가던 스님한테 물어보니
    어들 기죽는다고,아들 승진느리고 안풀린다고 하더래요.

  • 33. 양날
    '25.7.24 8:21 AM (219.255.xxx.39)

    자랑질은 하지만 질투와 불안,의욕소침으로
    결국 제가 그만두었죠.

    시모가 잘가던 스님한테 물어보니
    아들 기죽는다고,아들 승진느리고 안풀린다고 하더래요.

    저는 집안일 1도 안하는 남편이랑 힘들어서 그만둔걸로..

  • 34. ...
    '25.7.24 8:54 AM (39.125.xxx.94)

    남자들 셔터맨이 꿈이라고 말을 해도
    양아치같은 애들 빼면 셔터맨 진짜 좋아할까요?

    전업주부들도 자존감 떨어진다는 사람들 많은데
    전업 남편들 출산도 안 하고 육아 해봐야 얼마나 하고
    아내가 돈 잘 벌면 도우미 쓰지
    가사 단독으로 하는 남자도 잘 없고
    존재감 없죠

    와이프 돈 잘 벌면 당연히 좋아하지만
    그것도 남자가 내세울 게 어느 정도 있을 때 얘기고요

  • 35. ..
    '25.7.24 8:58 AM (61.254.xxx.115)

    의외로 그런 찌질한 놈들 많아요 대표적인게 영국 찰스왕이죠 언론이나 기자들이 항상 젊고 아름다운 다이애나륵 찍게되는데 나를 제치고 니가 주목받냐며.엄청나게 질투하고 미워했다해요.자기 생일에 기쁘게해주려고 춤연습해서 선보인날도 니가 또 관심과 주목을 받냐며 싫어했다죠 학벌이 하버드옥스퍼드여도 남편이 그래서 이혼한 여자아나운서도 있습니다 학벌 지위와도 관계없이 그러는데 내세울게없으면 더그래요

  • 36. ..
    '25.7.24 9:02 AM (61.254.xxx.115)

    진리까진 아니고 장항준감독 도경완아나 강남 이효리남편 등은 자존감이 높고 부인 자랑스러워하잖음.그게 건강한거구요

  • 37. 요즘은 자랑...
    '25.7.24 9:11 AM (223.38.xxx.232)

    요즘은 많이 자랑스러워 하던데요ㅎㅎ

  • 38. ..
    '25.7.24 9:16 AM (182.0.xxx.62)

    남편 스스로는 괜찮았는데 주변에서 오히려 아내덕으로 너도 잘된다 소리들을 해대니까 점점 자격지심이 생기더라구요.
    절 깍아내리진 않지만 절대 인정도 하지 않았고 더 잘하려고 너무 과하게 일에 집작하고..휴....

  • 39. ..
    '25.7.24 9:21 AM (211.245.xxx.127)

    요즘 20,30대 남자들은 대부분이 그런 잘나가는 여자랑 싶어하지 않을까요?
    50대,60대 꼰대들이야 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가부장적 사고방식이 남아있으니, 열등감을 느낄수도 있겠네요.
    부인이 더 잘나간다고 열등감 느끼면 본인만 손해죠.

  • 40. 여자가
    '25.7.24 10:33 AM (221.147.xxx.127) - 삭제된댓글

    잘 나가는데 주변에서 눈치 주는 이야기로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도 들 수 있죠.
    며느리(이지아 역)가 애 돌 되기 전에 사시 패스했는데
    시모(고두심 역)가 축하해주기보다 자기 아들(이선균 역)
    기죽을까봐 걱정하고 경계부터 하는 이야기
    자기 아들도 기술계 고시라 할 수 있는 구조기술사였는데도
    편안하게 바라봐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죠
    반대로 예전에는 반대 사례가 훨씬 많았죠.
    남편의 성공이 내 성공인 줄 알고 온갖 뒷바라지 다 했는데
    막상 남편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그 옆에서 위축대고
    초라한 마음에 무기력감 허무감에 시달리다 끝을 맞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같은 이야기가 더 많았어요.


    무소의 뿔처럼 ㅎ

  • 41. 여자가
    '25.7.24 10:34 AM (221.147.xxx.127) - 삭제된댓글

    잘 나가는데 주변에서 눈치 주는 이야기로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도 들 수 있죠.
    며느리(이지아 역)가 애 돌 되기 전에 사시 패스했는데
    시모(고두심 역)가 축하해주기보다 자기 아들(이선균 역)
    기죽을까봐 걱정하고 경계부터 하는 이야기
    자기 아들도 기술계 고시라 할 수 있는 구조기술사였는데도
    편안하게 바라봐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죠
    반대로 예전에는 반대 사례가 훨씬 많았죠.
    남편의 성공이 내 성공인 줄 알고 온갖 뒷바라지 다 했는데
    막상 남편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그 옆에서 위축대고
    초라한 마음에 무기력감 허무감에 시달리다 끝을 맞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같은 이야기가 더 많았어요.

  • 42. 여자가
    '25.7.24 10:35 AM (221.147.xxx.127)

    잘 나가는데 주변에서 눈치 주는 이야기로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도 들 수 있죠.
    며느리(이지아 역)가 애 돌 되기 전에 사시 패스했는데
    시모(고두심 역)가 축하해주기보다 자기 아들(이선균 역)
    기죽을까봐 걱정하고 경계부터 하는 이야기
    자기 아들도 기술계 고시라 할 수 있는 구조기술사였는데도
    편안하게 바라봐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죠
    반대로 예전에는 반대 사례가 훨씬 많았죠.
    남편의 성공이 내 성공인 줄 알고 온갖 뒷바라지 다 했는데
    막상 남편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그 옆에서 위축되고
    초라한 마음에 무기력감 허무감에 시달리다 끝을 맞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같은 이야기가 더 많았어요.

  • 43. 다들 좋아해요
    '25.7.24 11:02 AM (223.38.xxx.227)

    요즘은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얼마나 자랑하고 좋아하는데요

  • 44. ..
    '25.7.24 9:12 PM (182.230.xxx.226)

    남들 앞에서 자랑이야 하겠죠
    인간이 자랑하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그런데 자랑이랑 속마음은 달라요
    꼬인데 없어서 능력있는 부인
    감사히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꼬여서 자격지심 가지는 남자도 있죠
    남자들은 대체로 본인이 무능하다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더라구요
    돈버는거 힘든것도 맞고 부인 돈 누리는 행복도 행복이지만
    그와 별개로 꽁기한 마음은 있을 수도 있어요
    인간이 얼마나 복잡한 동물인데요

  • 45. ===
    '25.7.24 10:06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김연아 자랑스러워하는게 표정속에 보이던데요ㅎ
    방송 보니까 둘이 프랑스 여행갔을때 호텔 직원인가
    ======
    그건 방송용이죠
    최근 김연아가 자기 남편 후려치지 마라고
    발끈한 거 보면 속사정은 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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