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인데 복잡한곳에서 거기다 주차하고, 요원이 뭐라고하니 임산부라고 우겼다고 하대요.
이런사람은 어떤사람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산부가 아닌데 임산부주차장에 주차하고 아무렇지않은 사람
하나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5-07-23 22:40:51
IP : 211.234.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7.23 10:41 PM (221.150.xxx.78)염치없는 사람
2. ...
'25.7.23 10:42 PM (118.235.xxx.76)신고하세요
3. 하나
'25.7.23 10:42 PM (211.234.xxx.139)저같음 챙피해서 조용할텐데 무용담처럼 얘기하대요
4. ....
'25.7.23 10:45 PM (112.166.xxx.103)그냥 또라이죠
5. ...
'25.7.23 11:00 PM (221.139.xxx.130)임산부,여성 우선주차구역 모두 법적 강제가 없어서 요원이 뭐라고 할 수 없을텐데요.
6. ...
'25.7.23 11:56 PM (220.86.xxx.235)거리를 둬야할 사람
7. 갑자기
'25.7.24 3:19 AM (118.220.xxx.220)전 직장 상사 아파트 장애인 구역에 주차해서 딱지 날아왔다고 시청에 항의하던거 생각나네요 모든면에서 ㅆㄹㄱ 죠
8. 아..
'25.7.24 7:02 AM (112.154.xxx.177)저도 생각나네요 다이소 가느라 잠깐 횡단보도에 차 세웠는데
누가 신고했다고 할일도 없냐고 광광대던 사람..
실수할 수는 있는데 그게 잘못인줄도 모르고 주변에 얘기까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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