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노동자의 권익에다가 페미세력도 합세해서 잘 나가나 했더니
정의당의 간판 심상정이 대선후보로 나온 윤석열한테 붙어버리는 바람에
이제는 정의당이 원외정당이 되어버린 비운의 정당이 되어 버려서
페미들이 여전히 민주당에 진드기처럼 붙어서 영향력과 세 확장을 꾀하고 있는 중이죠
민주당에 또아리 틀고 있는 페미들이 정의당으로 옮겨가는 바램을 가졌었는데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죠
이제 민주당은 페미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봐야죠
민주당 정권에서 또 그들의 패악질로 학을 떼는 광경이 연출될지
강선우 의원을 낙마시키는 것으로 벌써 서막은 시작된 것 같은데
제발 민주당 의원들은 강단있게 페미들의 패악질을 잘 대처하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페미들은 여성뿐만 아니라 페미에 붙어먹는 남자들도 같은 패거리입니다
이기긴 누가 이겨요. 강선우가 자업자득인거죠.
다른 좋은 인재 있을거예요
다른 좋은 인재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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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감하는 좋은 인재요
강선우 좋아요.
반대했던 사람들이 페미에 놀아났단거에요???
갑질 맞잖아요.
무슨 소리에요?
국민이 이긴거죠.
문정부때 여가부 장관이었던
정영애 전장관도 폭로했는데요
단세포 소리 듣는거죠.
힘들어도 지켜주길 바랬는데
우리나라 페미가 여성의 권위를 망치고있죠.
여성가족부 없어져야합니다.
양성평등으로 바꿔 페미와 줄 끊지 않으면 민주당 아니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위험하다고 생각해쇼.
후임으로 거론되는 후보가 용혜인, 권인숙, 성 두개쓰는 남, 양 이라더군요.
산넘어 산 수준...
이토록 집요한거 보니
페미도 묻은거 같긴 해요.
대통령 지사시절 갑질은 냅두고 강선우 갑질만
죽도록 패잖아요
보좌관들만 불쌍하네요.
정영애는 친여성단체 성향이라 박지현하고 같이 갑자기 튀어나왔나보네요
장관시절 이름도 업적도 통 몰랐는데...
모든 것 정파적 이해 관계나 권력투쟁으로만 보지 마세요
작금의 시대정신이, 갑질을 용납하지 않는 겁니다.
이런 흐름에 기대어 자기 정파적 이득을 실현하려는 무리가 있겠죠
하지만, 시대 흐름을 이용해서 자기 정파적 이해를 취한다해서, 시대 정신과 민심을 거스를 수는 없는 겁니다
이번 일로 이통이 더 신중하게 고려해서 장관 임명하겠죠.
정파적 이해 관계로 이 사태를 설명하는 것에 매몰되디 마세요
까도 까도 계속계속 나오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강선우 자체가 너무 문제가 큰거지
국민들이 다 바본줄 아시나??
본인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 갑질 아닙나까?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봐야 얌전해지려나?
후보 검토 라는말 있는데 실화입니까?
페미계로 들었는데
페미 아닌 집단은 얼마나 갑질이 만연하길래 갑질반대자를 페미로 몰아 비난하나요 그렇다면 난 그냥 페미하겠습니다
이기긴 뭘 이겨요? 매사 이기고 지는 걸로 생각하면 피곤해서 어찌사나요?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해야지...
문제있는 사람을 무조건 옹호하면 국짐과 다를바 없잖아요.
엥간해서는 믿고 지지하려고 했는데,
강선우 대처가 너무 미흡하고 실망스러웠죠.
잘 마무리 된거니 더이상 아쉬워하지 마시길
후임들이 아주 아주 끙찍하죠.
그냥 남자건 여자건 공무원 차관출신 조용하게 임명하는게 나음.
용혜인이라니..공항 귀빈실 갑질? 성 두개씩 쓰는 남,양 ?
어휴 진짜
여성가족부건 성평등가족부건 페미계 인사를 하는 게 전문인력 기용하는 맞는 인사입니다. 말씀들 하신 용혜인, 권인숙, 남인숙 … 훌륭한 분들 많네요. 좋은 인사 기대해 봅니다.
페미라는 좋은 양분에 욕심쟁이들이 들어가 망쳐버렸어요.
혜화동 시위만 생각하면 끔찍해요.
양성평등으로 나가야 합니다.
느낌으로 감으로 용어 사용 가지고 트집잡지 맙시다. 역사를 보고 정책을 봐야죠. 페미니즘=양성평등=성평등 다 같은 말이지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우리나라 페니미즘은 여성 우월주의에요.
양성평등 아닙니다
상관없으면 양성평등 쓰던가요.
그거 못할껄요.
단세포타령은 60대 꼰대남 특유의 말투임.
갑질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갑질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뭐가 문제인지몰라요
조금이라도 위라고 느껴지면 선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