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맨날 하소연하면서 이직을 안하더라구요
남친 객관적으로 봐도 멍멍이인데..안헤어지더라구요
남자가 친구를 섹파쯤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도요
그러면서 저한테 징징징..
이번에는 정신과 샘이 좀 이상하다고 징징징..
의사가 어떠한 상황에 대해 친구 잘못을 계속 지적하는데..
저도 정신과나 심리 상담받아봤지만
의사 맞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불편하면 옮기라고
괜찮은데 알려줘도
안옮겨요
그래놓고 또 징징징
이런 사람은 뭐죠?
지팔지꼰 같아요
제가
직장 맨날 하소연하면서 이직을 안하더라구요
남친 객관적으로 봐도 멍멍이인데..안헤어지더라구요
남자가 친구를 섹파쯤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도요
그러면서 저한테 징징징..
이번에는 정신과 샘이 좀 이상하다고 징징징..
의사가 어떠한 상황에 대해 친구 잘못을 계속 지적하는데..
저도 정신과나 심리 상담받아봤지만
의사 맞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불편하면 옮기라고
괜찮은데 알려줘도
안옮겨요
그래놓고 또 징징징
이런 사람은 뭐죠?
지팔지꼰 같아요
제가
님도 그런친구 멀리 못하고
여기다 징징징.....어쩔ㅜㅜ
근데 습관적으로 그러다가
그런면을 이야기 해주는 주위 사람들에 의해
수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직접 이여기하다가는 멀어질수 있겠죠
적당히 들어주긴하는데 은근슬적 지혜롭게 비추는 기술도
염구해보셔야겠죠
3달에 한번만 징징 들어주세요
전화 안받고 힘들다고 얘기하셔요
친구분도 알아들을거에요
팩폭이라고 싸지르는 첫댓 어쩔 ㅠ
고치는거 없이 징징대기만해서
다 짤라냈더니
인간관계도 많이 정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