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
국회의원 (35명)
김태선(울산 동구), 김용만(경기 하남) 의원 등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근 다수 포함
황정아, 서미화, 이건태, 이재강, 김용민, 노종면, 이정헌, 박성준, 박정, 윤종군, 맹성규, 안태준, 김문수, 박민규, 박선원, 정진욱, 허종식, 장철민, 안호영, 홍기원, 조계원, 김교흥, 박주민, 김기표, 김주영, 장종태, 이재관, 유동수, 염태영, 어기구, 김용만, 이강일, 김승원, 민병덕 등 총 35명
지자체 및 지방의원·대의원
대전시당 전·현직 시·구의원 29명: 7월 14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 및 지지 선언. 오광영 전 시의원 등 포함
대구시당 전·현직 지방의원 30여 명: 7월 17일 대구시당 기자회견 통해 일제히 지지
성남시 권리당원 및 대의원: 7월 17일(또는 16일) 성남시의회에서 조직본부 주관 지지 선언
수원지역 권리당원·대의원: 7월 21일 경기도 수원 도의회에서 지지 선언
지역 당원·시민 단체
김포시 민주당 권리당원·시민들: 7월 21일 김포시갑 지역사무소에서 공식적으로 지지 선언
부산시 권리당원 및 시민: 7월 15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 전직 시·구의원 포함돼 참석
외곽 조직
(공감포럼)
전국 최대 규모의 민주당 외곽 조직으로, 8월 2일 전당대회 전에 박찬대 후보 지지 선언
( 동두천·연천 특보단)
동두천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박찬대 후보를 “내란종식 적임자”라며 지지 선언했습니다
(과천시당원)
과천시당원들도 7월 21일 과천시의회 강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박찬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이주연·박주리 시의원 등 당원이 참석
(더민주전국혁신회의 )
친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지역 상임대표 17명 중 10명 이상이 박찬대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충남·경남혁신회의 대표들도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국 사회복지사 312명 이상
*울산시당 권리당원
*경남 전·현직 기초의원단:전·현직 56명 (김지수 전 도의장 등)창원서 단체 지지 선언
*천안 학부모·충남 교육계·민생 전문가
총 120명개별 기자회견
박찬대 후보를 지지하는 세력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점점 확장 중입니다. 전문직 단체: 사회복지사, 민생 전문가, 교육계 등 지역 조직: 과천, 울산, 동두천·연천, 광주전남, 경남 등 전국 주요 거점. 외곽 조직: 공감포럼,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지방 정치세력: 기초의원단, 전현직 광역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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