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단정하게 낫네요.
강모시기 후보자 머리 볼 때마다 답답해요.
물론 사람이 맘에 안 드니 그러는 거겠지만, 좀 단정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예쁘고 밉고가 아니라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 느낌.
확실히 단정한 컷이나 단발이 나아 보이네요.
전에 강경화장관 스타일 멋졌잖아요.
확실히 단정하게 낫네요.
강모시기 후보자 머리 볼 때마다 답답해요.
물론 사람이 맘에 안 드니 그러는 거겠지만, 좀 단정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예쁘고 밉고가 아니라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 느낌.
확실히 단정한 컷이나 단발이 나아 보이네요.
전에 강경화장관 스타일 멋졌잖아요.
다니지 않나요?
과한포니테일 주렁주렁한 목리본 실제보다 더 나이들어보이고 촌스러워요
묶는 것도 단정한 느낌이 들면 괜찮은데, 암튼 그 자리에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닌 듯 해요
검은 고무줄로 묶기만해도 괜찮을텐데 ...
추구미인 듯
그냥 심플하게 가지
정치인 느낌은 아니죠. 외국 정치인도 그런 왕리본에 포니테일 머리에 바지는 꽃잎 바지에....
외모를 꾸미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런데 정신 파는데 무슨 내용이 있겠나 싶긴해요.
낙마한 이진숙 장관도 낮도깨비처럼 진한 화장에 인상이 호감이나 믿음 주질 않았는데 들여다보니 역시나고..
전에 정의당 노란미니원피스던가... 일이나 잘 하면 누가 뭐라 합니까. 국회의원 뱃지 달고 다 그러려고 분칠한 연예인 수준으로 다니는건지...
암튼... 이번 장관들 잡음 나는 사람들 보면 과연 일을 얼마나 잘할까 싶어요. 심지어 같은 민주당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무능하네 어쩌네 씹기는 잘 씹던데.. 인사처장은 불과 한달도 안된 시간에 문재인 대통령 욕하고...
이재명 대통령 인사 보면... 참...
윗님 글에 완전 동감이에요.
물광 화장에 왕리본 포니테일 머리 하얀색 꽃잎 바지..
낙마한 이진숙도 낮도깨비 화장에 입매도 오물오물...
나이들어서만 그런게 아니고 전에 정의당에서 비례달고 의원되서 노란 미니스커트 입고 도발하듯이 돌아댕기면서 이슈는 보는 눈이 더러운거야로 시전하고... 일을 그따구로 하는데 정의당이 안 망하겠냐는...
전 16기 영숙 닮아보이더라고요.
깔끔하게 단발이나 낮게 묶는게 낫겠어요
인상을 보면서 놀랄 때가 많아요
놀부 같은 **
친일파 앞잡이 같은 **
저승사자 같은 **
등등...관상 과학 이런말 밎지 않았는데 믿어야 할 듯
강경화는 그 나이에 그 정도 외모와 스타일링이면 거의 연예인급이죠. 나이가 많았었는데.
정은경이 단정하고 강직해보이는ㅂ 공직자상.
앗 윗님 어디서 봤다 했더니 16기 영숙이었어요 희한하게 성격도 닮은것 같은게 외모랑 연관성이 있나 싶어요
쫌만 더 착하게 살면 좋을텐데 쳐다보는 국민들이 너무 스트레쓰 받아요 ㅠㅠ
나이 50다되 줘도 안할 왕리본 곱창밴드 ㅋㅋ
곱창밴드.하는사란 요즘 보기 진짜드문데
게다가 50대엔 더 보기힘든 ㅋㅋ
외모가 추녀는 아니지만
여러상황과 물려 깍쟁이 표독해보임
진짜 촌빨 날리는 왕리본에 곱창밴드
진짜 전문성 떨어져 보이게 왜 저런 악세서리를 달고 다니는지
하긴 전문성도 없긴 하군요
같은 여당 장관에게도
고압적인 말투와 오만하고 싸가지없게 구는 갑질 비데녀 감싸느라
이재명 정권도 국민에게 맞서는 짓을 하고 있구요
국민주권 정부라더니 국민 정서에 정면으로 도전을 하는군요
여기서 자주 회자 되는 문제 잖아요
늙은 여자의 긴머리.
괜찮다 안괜찮다 설왕설래.
정치인은 남의 입에 오르내리기 쉬운 것들은 최대한 피해야죠.
개인적으로 나이 들어 긴머리 치렁치렁 하는 사람들,
정상인 없었어요
그 후보 반대지만
살색 레깅스에 가슴 반 노출도 아니고
본인이 포니테일에 리본 스타일 그리 좋아 한다면 그만이라 생각해요,
오히려 획일화, 경직된 여성 정치인 스타일에 다변화, 바람직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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