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대상자여서 카드사로 신청해서 15만원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안 좋아서 동네 내과 가서 진료 받고, 빨리 낫고싶어서 비타민 수액까지 맞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민생자금 받은 카드로 결제하니 진료비, 수액비, 처방 약값까지 모두 해당 되더군요.. 대박!
몸이 가벼워져서 근처 식당에서 국밥까지 민생 자금 카드로 챙겨먹었습니다.
왠지 공짜로 모든 걸 받은 느낌이고, 아플 때 도움 받으니 더 신났어요.
민생자금이 나라의 돈(!)맥경화를 해결하고 제 기운까지 차리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잼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