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통해 들었는데 지방 소도시도 아파트가 임대보증금이 2억 7천 정도
놀랬어요.
인구 3-4만도시가, 듣기로는 10년 임대할 수 있는 아파트인데,
비싸네요.
친구통해 들었는데 지방 소도시도 아파트가 임대보증금이 2억 7천 정도
놀랬어요.
인구 3-4만도시가, 듣기로는 10년 임대할 수 있는 아파트인데,
비싸네요.
저렇게 비싸면 장기 임대 아파트는 왜 하는 거애요?
건설사 시세차익 남기기 위해서?
원래 장기 임대아파트 지으면 아파트 지으면 안되는 부지에 지을 수 있게 해주고 각종 혜택 줬는데.
다들 난리에요. 주변 임대료보다 더 비싼데 임대료 올리고
시세 떨어지니 부도내고 튀고
임대인데 분양처럼 중도금 받다가 부도내고 튀고
안변하나요? 아니겠죠? 매해 시세가 조정이 되겠죠?
완도면 인구수가 한정이 된데고 소멸지역에
보증금 2천에 월 30만원에 살라해도 망설일 판에
2억 7천임 광역시 임대랑 맞먹네요. 미쳤나봐요.
저렇게 못하게 나라서 막아야는데
나라와 완도군과 기업과 업자가
4박자가 맞아 떨어졌으니 허가내서 짓고 덤퉤기를 씌우는거죠.
돈은 딴넘들이 처먹고
건축비가 있는데요.
지방은 콘크리트랑 철근도 싼가요?
거기다 지방 소도시엔 아파트가 적어요.
지방이라고 신축아파트 싸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