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올라간 글도 보았습니다
이정도 폭력물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영화에는 없는
실제로 살인사건도 여러번 있었던
누군가에게 불편한
층간소음의 불편한 진실이
나옵니다
어른들은 보세요
그럼 실제 살인사건의 책임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자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진실을 영원히 모르고
그냥 이웃끼리 계속 싸우기를 ......
베스트에 올라간 글도 보았습니다
이정도 폭력물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영화에는 없는
실제로 살인사건도 여러번 있었던
누군가에게 불편한
층간소음의 불편한 진실이
나옵니다
어른들은 보세요
그럼 실제 살인사건의 책임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자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진실을 영원히 모르고
그냥 이웃끼리 계속 싸우기를 ......
님 말씀도 일부 공감하는데
영화 자체가 별로예요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에다가 모든 요소가 과해요
폭력적인 작품 많다고
폭력성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구요
님이 강조하려는 그 찐 책임자들 문제
그것도 그냥 기사나 시중 자료들 보고 알면 되지
굳이 재미도 없고 폭력성 난무하는
영화 보면서 확일할 필요 없어요
저는 보고 시간 낭비라 생각했네요
베스트글 보고 그냥 정내미 뚝 떨어지면서 보기 싫으네요
잔인도 적당히 해야지
누가누가 더 잔혹하게 만드나 내기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한국 콘텐츠 왜 다 이러는지
정말 보통 사람들은 영화에서 많은 걸
알게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나오는 변호인같은 영화도
서울의봄도 그렇고
자료는 엄청나게 많지만
아주 보통사람들
그런거 별로 안봅니다
블랙리스트를 그들이 왜 만들었을까요?
보통사람들이 아는 것을 원하지않기에....
싫어요
그런걸 알리고 싶었으면
잘 만들었어야죠
쓸데없는 장면은 왜 넣는건지
그냥 뉴스 찾아볼게요
나이드니 뭘 보는것도 신중하게 봐야겠더라구요
잔인한거 보면 잔상에 남아서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나쁜 평이 많아서 찾아보고 있어요. 잔인한 것도 요즘 영화 더한 것도 있지 않나요? 오징어게임도 제 기준에는 엄청 잔인한데..
아파트 건설에 대해 숨기고 싶은 사람들이 덧글작업하는 걸까요. 요새 잔인한 영화 훨씬 많은데 이 영화에만 악평이 쏟아지니 이상하네요. 코인 작전 세력, 층간 소음의 근본적 원인 이런 걸 봐야죠
덧글 작업 여부는 어차피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이니
논하는 의미가 없다 생각하구요
영화 자제만 봤을 때 그냥 별로예요
저도 두시간 투자해서 직접 보고 댓글 쓰는 거예요
전하려는 주제가 좋아도
영화 만듦새가 좋아야 그런 주제도 잘 와닿죠
하려는 말은 많고 개연성은 떨어지고
그러면서 재미는 재미대로 없고
그러니 잔인성에 대한 불만도 더 크게 나오는 게 아닌가 해요
더 잔인한 거야 많죠
그렇다고 이 영화 몇몇 장면이 잔인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적어도 청불 등급은 받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등급 기준이 너무 물러요
다 돈 때문이겠지요
비리 전달하는 게 주목적인 영화 제작자도
결국 제일 중요한 게 돈이어서
폭력적인 장면 넣은 게 아이러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