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2 1:58 PM
(223.62.xxx.32)
짜장면 배달 시켜ㅛ더니 공장식 짜장면이더라구요
2. ..........
'25.7.22 2:04 PM
(211.248.xxx.142)
맛이야 손맛이 부족하니 그렇다쳐도
정말 음식 저렇게 성의없이 보내는거 너무 화가 나네요
돈내고 음식물쓰레기를 받은 느낌
3. ...
'25.7.22 2:04 PM
(114.200.xxx.129)
그러니 잘되는집들은 줄서서 먹는집이 되고 하는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중국집 잘되는곳 두군데 있는데 점심 저녁때 나가 보면 줄이 꽉 차서 줄서서 차례올때까지 기다리더라구요
4. .....
'25.7.22 2:07 PM
(211.202.xxx.120)
짬짜면 만들어졌였을때때부터 공장탕수육으로 그렇게 판지 오래됐잖아요
살이 없고 비계.껍질만 딱딱하게 튀겼어요
진짜탕수육 바로 튀겨주는 오프매장 아니면 못 먹어요
5. 123123
'25.7.22 2:08 PM
(116.32.xxx.226)
저는 전화해서 새로 보내달라 했어요
새로 온 건 방금 튀긴 바삭 촉촉 ㅡ
6. 안가요
'25.7.22 2:09 PM
(112.167.xxx.92)
중국집 짜증나는게 배민 전에 자체 월급쟁이 배달원 두거나 가족이 배달하거나 해서 따로 배달료 없었고 음식그릇도 다 수거를 해갔자나요
그런데 배민배달료 받고 음식값은 음식값대로 올리고 1회용용기를 쓰니 수거도 안하죠 이러면 식당만 편해졌구만 음식 질이 더 나아진것도 없고 글서 아에 중국집 끊었어요 전엔 짬뽕전문점은 갔었는데 거도 짬뽕을 만원 넘게 올렸 어후 소비자로서 너무 부담되고 짜증나 끊었어요
짬뽕 밀키트로 먹어요 짜장 가끔나면 농심짜장으로 충분
7. ㅁㅁ
'25.7.22 2:10 PM
(112.153.xxx.225)
그니까요
남돈을 날로 먹으려해요
마트 반조리 냉동 얼마나 잘 나오나요?
그것보다 나아야 비싸게 주고 먹는 값을 하는데
그보다 못할때 하...
8. 저도
'25.7.22 2:11 PM
(211.248.xxx.142)
너무 열받아서 전화해서 따지려고 했는데
막타임에 주문했더니 가게 이미 문닫았고
오늘 전화하려고 했더니 또 오늘은 휴무네요;;
음식먹고 맛없어서 열받은적은 없는데 이런건 너무 열받네요 진짜
음식장사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9. ㅡㅡ
'25.7.22 2:11 PM
(118.235.xxx.142)
지인이 중국집하는데 배송비 아낀다고 중국음식을 알뜰배달로
시켜 다 불어왔다고 투덜투덜 하는 개념없는 소비자들도 있답니다
주문한 중국집에 전화하셔서 말씀하세요
그렇게 무성의로 요리하는건 말씀하셔서 의견 전달하셔야죠
배민알뜰배달 : 배송비0원으로 배달기사가 2~3곳 음식 모아
2~3곳 배달하는 시스템
10. ㅇㅇㅇ
'25.7.22 2:12 PM
(211.114.xxx.55)
맞아요
속초로 여행 갔는데 그 많은 음식점들이 비슷한데도 찾아찾아들 오더라구요
저희도 맛집 찾아갔는데 다 좋았어요(줄서고 미리오고)
막국수 별루 안좋아하는데 딸애가 알아보고 간곳 정말 맛있어서 어제도 거기는 정말 또 가고 싶다 했어요 (6가지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
11. ...
'25.7.22 2:14 PM
(121.130.xxx.9)
요즘 중국집에 주방장 없는 곳이 대부분일 거예요
20년 전에도 중국집 주방장 인건비 엄청 비싼데도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중국집 아니어도 그래서 반조리 음식으로 거의 데우다시피한 음식으로 음식장사하는 식당 엄청 많아요
아마 그 중국집 주방장 없는 곳일 가능성 90% 이상
그냥 앞으로 그집 거르세요
항의해봐야 바뀔 가능성 없을 겁니다
12. ...
'25.7.22 2:18 PM
(119.193.xxx.99)
얼마전에 탕수육생각이 간절해서 시켜먹고 후회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번에는 고기사다가 집에서 튀겼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없어서 못시키겠어요.
13. . .
'25.7.22 2:19 PM
(222.237.xxx.106)
밀키트가 나아요. 배송 받는 시간에 밀키트 만들어 먹어요.
14. ....
'25.7.22 2:24 PM
(1.241.xxx.216)
진짜 요즘 중국집들 맛이 천차만별이에요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집 찾기가 어려워요
짜장면도 맛이 없고
특히 탕수육은 고기가 뻑뻑하니 말라서 이게 무슨 맛인가...
이런 사람도 먹는 장사를 하네 싶다니까요
윗분 말씀을 보니 주방장이 아니라 공장 반조리인가봐요ㅜㅜ
15. ㅇㅇ
'25.7.22 2:33 PM
(106.101.xxx.183)
요즘 반조리 음식 되게 잘 나오더라구요
그거 사서 그냥 만들어 먹어요
어차피 식당도 공장 반조리가 대부분이거든요
16. ...
'25.7.22 2:37 PM
(218.147.xxx.4)
특히 죽은 절대 시켜먹지 마세요
본죽같은건 직접 조리하는거 같던데
듣보잡 죽집들 전부 식료재상에서 사와서 데워서만 주는겁니다
제일 노동력 안들고 마진이 엄청 남는
17. 대기업꺼
'25.7.22 2:45 PM
(121.128.xxx.105)
에프에 돌립니다. 동네는 이제 안녕.
18. ....
'25.7.22 3:16 PM
(211.218.xxx.194)
직접 해먹는게 좋습니다.
19. ㅇㅇ
'25.7.22 3:21 PM
(112.166.xxx.103)
중국집도 잘한다고 소문난 곳은
아침에 오자마자 면 반죽해놓고 탕수육 고기 해동해놓고
주문들어오면 면 뽑고 탕수육 옷 입혀서 직접 튀겨요
주방이 작은데도 조리사 세명이 연신 줄 앞에서 웍질하더군요
20. 네
'25.7.22 3:43 PM
(218.148.xxx.168)
그러니 잘되는집들은 줄서서 먹는집이 되고 하는것 같아요. 222
먹어보면 알죠. 먹어보고 여긴 갈만하다 싶으면 그런곳만 꾸준히 찾아갑니다.
포장지 뜯어 데워주는건 맛보면 알아요.
그런거는 내가 집에서 포장지 뜯어 데워먹음 되죠.
뭐하러 돈주고 사먹나아ㅛ.
21. ᆢ
'25.7.22 3:45 PM
(125.181.xxx.149)
자영업자들 잘하는 곳도 있지만 개나소나 차려서 망하는게 맞는데게 수두룩. 지원금 식당에서 10원도 안쓸 겁니다. 안경이나 2차까지 기다렸다 안경이나 하나더해야겠어요.
22. 사과
'25.7.22 3:56 PM
(211.234.xxx.210)
이러고는 장사 안된다고 징징징.
정부에게 지원금 달라고 징징징
23. ㅇㅇ
'25.7.22 4:02 PM
(211.36.xxx.119)
우리 동네는 마라탕집 탕수육이 맛있어요. 찹쌀탕수육에 분모자튀김 추가해서 먹으면 꿀맛.
24. 저위에 본죽
'25.7.22 6:03 PM
(218.51.xxx.191)
본죽앤비빔밥은 돈내고 시켜드셔도 됩니다
제가전직 사장인데
위생도 철저하고
음식도 집에서처럼 조리하는거니깐
돈 아깝지 않은 매식일겁니다
25. ..
'25.7.22 6:20 PM
(175.223.xxx.19)
전환로 따지지말고 리뷰를 상세하게 쓰셈.가게리뷰요
26. ....
'25.7.22 6:43 PM
(221.139.xxx.40)
그런 비상식적인 음식을 파니까 밀키트가 낫다는 거예요
27. 하양평준화
'25.7.22 6:53 PM
(123.212.xxx.106)
식자재 밀키트 사서 그냥 볶아 주거나
튀겨서 보내는 느낌이라
배달 안시켜 먹어요
마트가서 내가 사서 해먹는게 더 위생적이고 싸고.....
28. 맞아요
'25.7.22 7:02 PM
(49.1.xxx.69)
징징거리지 말고 본인들 실력개발을 하면 망하려도 망할수가 없는데 정말 배달음식 시켜서 두번이상 꾸준히 먹는집이 몇안되요
어떤집은 탕수육 바짝 튀겨달라했더니 너무 바짝 튀겨서 돌덩이가 되었어요 이렇게 모지리일수가 있난요
29. 맞아요
'25.7.22 7:03 PM
(49.1.xxx.69)
리뷰이벤트를 할수가 없어요 악평만 늘어놓을게 뻔해서. 악풀달면 주인이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아예 리뷰를 안달아요 이래서 좋은 리뷰만 있나봐요 리뷰도 믿을수가 없어요
30. 봄99
'25.7.22 7:14 PM
(1.242.xxx.42)
이해안가네요.
전 중국음식 시켜먹으면 대부분맛있던데요.
이가격에 이렇게 먹는것 한국이니까 가능하다싶은데...
냉동탕수육 맛없어요.
밀키트 짜장면도 시켜먹는게 훨 맛있죠.
대체 어느동네가 밀킽.보다 맛없는 짱장면 탕수육을 판다는 걸까요???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대부분 너무 노력하고 살아남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느낌인데요.
배민....이후 리뷰때문에 사장님들 스트레스 받는게 보이던데 댓글 왜이래요??? 동감하기 어렵네요
후진음식점보다는 맛집이 더 많다생각합니다.
그렇게 불만많은 사람은 직접만들어먹든 밀키트가 좊으면 그거먹으면 되겠네요
31. ...
'25.7.22 7:24 PM
(211.235.xxx.102)
-
삭제된댓글
망하라 저주 퍼 붓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팔아주기도 싫죠.
기본만해도 되는데, 사기꾼 음식장사들에
컨텐츠 음식전문가 유튜버 합작 사기판이 징글
그냥 조용히 나만의 맛집만 간다했는데
요식업이 저질 사짜들 사기꾼들이 제일 많이 설쳐서
32. 사기꾼판
'25.7.22 7:27 PM
(211.235.xxx.102)
망하라 저주 퍼 붓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팔아주기도 싫죠.
기본만해도 잘 되는데, 사기꾼 음식장사들 설치는 판
그저 처 먹고 다니다 음식전문가 코스프레 하는 사기꾼
광고팍 유튜버들이 판 키우고
그냥 조용히 나만의 맛집만 간다했는데
요식업이 질 낮은 사짜들 사기꾼들이 제일 많이 설쳐서
자업자득이죠
33. 쓰레기
'25.7.22 7:27 PM
(222.236.xxx.171)
배달 음식 끊은 이유 중 하나가 과포장이었어요.
싸고 또 싸고 박스에 담아 오는 게 너무 거창하여 아예 매장에 가 한 그릇 먹고 오는 게 쓰레기도 덜 발생하고 따끈하게 먹어 좋은 데 맛도 천차만별이라 이젠 밀키트 이용합니다.
대기업 짬뽕에다 집에 있는 해물 몇 가지 더 넣으면 그럴싸한 게 맛도 괜찮고 코스 요리 칠리새우도 딱 두 마리주는데 가격으로 환산하니 만 원 꼴이라 이 역시 반조리식품이용하는데 맛디 거의 같아 만족합니다.
탕수육도 에프에 돌려 소스 곁들이면 웬만한 중국집 소스보다 더 맛있어 만족해요.
34. ......
'25.7.22 7:42 PM
(49.230.xxx.162)
음식 맛을 모르는 사람이 주방일을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짬뽕을 시켰는데 육개장 맛이...
원래 후기 안쓰는데 짜증 나서 육개장맛이라고 딱 한줄 올리고,다른 후기들 읽어보니 역시 육개장맛 난다고.
최소한 자기가 만드는 음식의 맛은 알고 요리했으면 좋겠어요
35. *******
'25.7.22 7:59 PM
(211.219.xxx.186)
동네 이자카야.
안주 시켜서 나온데 보니 이건 밀키트 데워다 주는 수준.
내가 에프에 돌렸다면 가게에서는 기름에 튀긴 차이.
제가 일본 마트 다녀서 맛과 가격을 알거든요.
석달 버티더니 문 닫더군요.
어디서 약을 파는지....
36. ㅇㅇ
'25.7.22 8:17 P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배달이고 외식이고 끊었어요
밖어나가 어쩔수 없을때만 사먹고 더운데 삼겹살 집에서구비 싫을때 삽겹살이나 먹고 오던지
전엔 일주일어 두세번 배달 외식이였는데 이젠 주말에도 집어서 먹어요
밖에 음식 전부 달고짜고 맛대가리 없는게 비싸기만하고 ㅈ검증된 맛집만 어쩌다 한번씩 갑니다
그리고 요즘 밀키트 잘나와서 쿠팡서 주문해서 집에서 먹어요
37. ㅇㅇ
'25.7.22 8:17 P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배달이고 외식이고 끊었어요
밖에나가 어쩔수 없을때만 사먹고 더운데 삼겹살 집에서 굽기싫을때 삽겹살이나 먹고 오던지
전엔 일주일어 두세번 배달 외식이였는데 이젠 주말에도 집어서 먹어요
밖에 음식 전부 달고짜고 맛대가리 없는게 비싸기만하고 ㅈ검증된 맛집만 어쩌다 한번씩 갑니다
그리고 요즘 밀키트 잘나와서 쿠팡서 주문해서 집에서 먹어요
38. 고수
'25.7.22 8:18 P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배달이고 외식이고 끊었어요
밖에나가 어쩔수 없을때만 사먹고 더운데 삼겹살 집에서 굽기싫을때 삽겹살이나 먹고 오던지
전엔 일주일어 두세번 배달 외식이였는데 이젠 주말에도 집에서 먹어요
밖에 음식 전부 달고짜고 맛대가리 없는게 비싸기만하고 검증된 맛집만 어쩌다 한번씩 갑니다
그리고 요즘 밀키트 잘나와서 쿠팡서 주문해서 집에서
39. ㅇㅇ
'25.7.22 8:19 PM
(121.163.xxx.10)
배달이고 외식이고 끊었어요
밖에나가 어쩔수 없을때만 사먹고 더운데 삼겹살 집에서 굽기싫을때 삽겹살이나 먹고 오던지
전엔 일주일어 두세번 배달 외식이였는데 이젠 주말에도 집에서 먹어요
밖에 음식 전부 달고짜고 맛대가리 없는게 비싸기만하고 검증된 맛집만 어쩌다 한번씩 갑니다
그리고 요즘 밀키트 잘나와서 쿠팡서 주문해서 집에서 해먹어요
40. 행운가득
'25.7.22 8:32 PM
(220.72.xxx.54)
밀키트가 나아요.
동네에 맛집이 없네요.
다 백종원 맛 ㅠㅠ
41. 카페도요
'25.7.22 9:47 PM
(59.7.xxx.217)
거지같이 맛도 없는 라떼 파는 인간들 남의 돈 아주 우습게 알죠.
42. . . .
'25.7.22 10:40 PM
(183.102.xxx.5)
얼마전 치킨 받고 다 버렸어요. 치킨이 오버쿡되서 똘땡이에다 기름냄새, 냉장고 냄새가 나더라구요. 이걸 먹으라고 돈받고 판다니 제정신 박힌 인간이면 이럴 수 있나 싶더라구요.
43. ㆍㆍ
'25.7.22 11:58 PM
(118.220.xxx.220)
35천원짜리 양장피 시켰다가 어이 없었어요
손가락 한마디도 안되는 새우 몇마리에 양도 바닥에
쫙 깔려서는
다시는 그 집 안팔아주려구요
44. ---
'25.7.23 12:11 AM
(125.185.xxx.27)
그나마 돼지고기면 괜찮죠.
전 비둘기가 아닌가싶은걸 어저께 먹었어요...
쿠팡이츠 시켰는데....할인된다고 첨 시키는 곳 시켰더니...큰거 자르지도 않고...
딱딱하고...........
나 음식 안남기는데......짜장 탕슈 좋아해서.............그건 갑자기 비둘기 생각이 나서 더 먹다간 토할것같아서 버렸어요.
탕슈는 안시켜먹는걸로....
진짜 비둘기 쓰는 곳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