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하나 걸려라걸려라 하다가
기득권 페미단체하고 이해관계도 맞아떨어지겠다, 기득페미 출신 아닌 여가부 장관은 지켜줄 뒷배도 부실하겠다 싶으니...
옳다쿠나 잘됐다 이거 껀수네 싶어서 총공격 댓글로 포화를 퍼붓는구만.
강선우의 잘못이 있든 없든 크든 작든 중요치 않음.
그런 식으로 정권을 흔들어 재미본 경험이 있음.
노무현 논두렁시계
한명숙 돈봉투
조국 봉사활동
....ㅎㅎ
열심히들이다 진짜.. 징글징글한 벌레들.
아마 이 글에도 댓글 무지하게 달겠지. 쓰레기들...
첫댓글은 셀프 사수
댓글부다는 좀 꺼져줄래
정치권의 속담, 잔매에 장사 업다..
자꾸 흔들면 당장은 아닌 것 같아도 쌓이면 언젠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오랜 경험에서 나온 속담 ㅎ
이번 강선우건도 그런 거.
잔잔하게 계속 때리는 거.
흔들리는 정권이라면 곧 무너지죠.
흔들릴 짓을 안하면 되는걸
갑질 싸고도는라 수고하시네요 ㅋ
가짜뉴스 퍼오고 뇌피셜글들 올려대며
총선 때 조수진 변호사를 천하의 나쁜 변호인을 만들어
결국 후보 자진사퇴하게 만들었던 거..
뭐 조국 때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써고.
수고가 많아요
가짜뉴스 퍼오고 뇌피셜글들 올려대며
총선 때 조수진 변호사를 천하의 나쁜 변호인을 만들어
결국 후보 자진사퇴하게 만들었던 거..
뭐 조국 때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단세포라고 ㅋ
그러게요 정권 흔들려고 아주 강선우로 십자포화
쉴드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면 본인만 안보이지 다른 사람 눈에 다 보이는데 좀 안타깝네요.
흔들리는 정권이라면 곧 무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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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짓을 안하면 되는걸...
갑질 싸고도느라 수고하시네요ㅋ
222222222222
그러니까요. 이 게시판 강선강선우 몇날며칠 대동단결 떠드는거보니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