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거나 하진 않을거예요
다만 쎄한 포인트가
자기 청문회때는 한번도 눈을 똑바로 뜨질 않아요 계속 내리깔고 자숙모드 표정으로 일관했어요
의도되었다고 보입니다
어제 본 의원때 여가부장관 질의할때의 눈은 위력을 담고 있더군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어떤 눈빛을 할지?
이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거나 하진 않을거예요
다만 쎄한 포인트가
자기 청문회때는 한번도 눈을 똑바로 뜨질 않아요 계속 내리깔고 자숙모드 표정으로 일관했어요
의도되었다고 보입니다
어제 본 의원때 여가부장관 질의할때의 눈은 위력을 담고 있더군요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어떤 눈빛을 할지?
그게 뭐요?
일 잘하리라 믿어요
시선이 바닥에만 있던거 저도 기억해요.
표절은 날리고 갑질은 살린다 ?
장인수기자 말이 얼마전에도 이삿날 의원실 보좌진 다불러 일 시켰답니다. 무려 민주당 모의원이.
그눈빛으로 뭐라도 하겠더군요
질의내용도 태도도 정말 안하무인
좋으라고 철회하나요? 저도 안해요.
개따님들은 윤거니 비난할자격없어요
무조건 방탄하는 극우윤거니시녀들과 데칼코마니같아요
눈을 마주치지 않은게 왜 쎄하죠?
시선을 내리고 있었던건 자신의 아이 이야기까지
해야 되니 슬픔을 참고 있는거라고 해석이 되던데
굿짐당 애들 범죄 저지르고도 고성 지르고
두눈 똑바로 쳐다보고 누구보다 떳떳하던데
그게 맞는거에요?
갑질이라 하고 정확한 문자 내용도 나오지
않았잖아요. 근거 제시도 안하면서 프레임만
씌우는거 안보여요? 그게 그들의 방식이라고요
이제 그만 속을때도 됐어요. 제발요!!!!
상사 이삿날은 그냥 무조건 가야겠네요 나참
병원이나 아이 학교나 어디에서건 그러겠죠.
나, 장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