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미쳤지 밤새 봤네

....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25-07-22 09:21:23

관심도 없고 찾아보지도 않은

이유툽 영상이 왜 뜨는지 모르겠고 하여간

Lte시대에 재활용에 버리는거 보다 백만배는 더 더러운 옷과 이불 살림살이들이 ㅠㅠㅠㅠㅠ

씻지도 않고 만드는 요리와 검은손, 검은발, 누더기 옷과 살림들

때구정물이 줄줄 흘러도 닦지도 않은 손으로 음식을 주물거려 먹고

얼굴 옷 집안 밖, 모두 다 드럽더라고요.  하

너무 더러워 잠도 잊은채로 3편을 연달아 보게 됐어요.

중동, ,동남아, 네팔,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계통은 아닌거 같고

중국 쪽에 많은 이상한 풍습의 인종들이 살아가니 그쪽일수도 있고 아우 정말 어떻게 지구상에서 세수도 목욕도

옷도 먹거리도 닦지도 씻지도  않고  이리 더러울수가 있는지 걍 보게 됐어요.

마침 한국의 어떤 사람이 오지랍 넓게 다른나라도 시청하고 조회수 보니 돈 엄청 벌었을텐데 

그냥 보기만 하고 말던데.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랍은 태평양도 작아서 

 바라바리 꾹꾹꾹 눌러담아 먼 어딘가 모르지만 주소 알려줬으니 보냈겠죠.

자기돈 내맘이래도 저런 선심은 도움이 안되는것이

모든 의식주가 청결자체가 엉망인데 그거 보내면 입지도먹지도 않고 다 팔아서 애들에게 가지도 않을거 같더라고요 

예전 우리 50년대 처럼 돈없어 입하나 덜려고 늙은 홀아비한테 보내버리고 애비나 애미가 애들 잔뜩 낳아 

돈받고 식모로 보내고  팔아버리고 

남자애는 머슴으로 보내서 세경 받아 알아서 살던 시절처럼 의식과 교육이 없어서 개선시키려면 30년은 걸려요.

소용이 없단 얘기에요. 불쌍해서 내 돈주고 사거나

어디서 지원받아 보내고  돈 보내봤자 

다 부모가 팔아먹고 쓰지 애들에게 하나도 안간다에

500원 겁니다.

일부러 불쌍한 영상 찍는거 같아 보여요. 촬영의도가요.

새거 보낼게 아니라 재활용하는거 철마다 3박스면 해결나겠던데... 

영상은 왜찍고 돈을 버는지 신기하고 괴상했어요..

 

 

https://youtu.be/Clmcs3I0dso?si=tIqenxyE45oUfzzm

IP : 211.246.xxx.2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2 9:42 AM (118.37.xxx.106) - 삭제된댓글

    중1때였나...펄벅의 대지를 읽었는데...
    주인공이 장가가는날..대사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목욕이다"

  • 2. ㅠㅠㅠ
    '25.7.22 12:03 PM (211.234.xxx.171)

    연세가..

  • 3. 나이
    '25.7.22 12:22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50중반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890 약국 가성비 좋은 영양제 (눈영양제 포함) 뭐가 있을까요? 5 궁금 2025/07/22 1,098
1738889 민생지원금 다른도시 대학생자녀 7 민생지원금 2025/07/22 1,366
1738888 대상포진예방주사는 6 질문 2025/07/22 1,094
1738887 인간관계에 있어서 3 ㄴㄴ 2025/07/22 1,367
1738886 대구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0 …. 2025/07/22 685
1738885 민생지원금 접종하시면 좋겠어요^^ 11 사용처 2025/07/22 2,568
1738884 남편이 건강검진결과 간에 혹이 보인다네요… 7 pp 2025/07/22 1,959
1738883 치매유전자 검사 해보셨나요 1 치매 2025/07/22 932
1738882 연속혈당측정기 체험기 10 123 2025/07/22 1,367
1738881 디즈니에서 애착인형을 만난 안내견 4 .. 2025/07/22 1,691
1738880 김의겸 새만금 개발청장 됐네요 4 ... 2025/07/22 1,542
1738879 조만간 사이비종교들과 전쟁나겠구나 9 .. 2025/07/22 1,717
1738878 위고비 종로에서 사는방법 6 .. 2025/07/22 1,197
1738877 어릴때 기억속에 진짜 강하게 남아 있는것도 있죠 ?? ... 2025/07/22 446
1738876 냥이랑 같이 사니 집이 넘 좁네요 7 ㅇㅇ 2025/07/22 1,765
1738875 생강 효능 보신 분..? 10 흐음 2025/07/22 1,673
1738874 안되는거 알면서 이상한 사람 추천하는것은 8 ㅇㅇㅇ 2025/07/22 1,885
1738873 당근구매에서 제일 만족한것 8 당근팬 2025/07/22 1,758
1738872 인천 앞바다의 반댓말은 2 아하 2025/07/22 2,293
1738871 밥먹으라 부르면. 13 u.. 2025/07/22 2,201
1738870 소비 쿠폰 어제 신청했는데 4 ㄹㄹㅎ 2025/07/22 1,931
1738869 뒤늦은 유미의세포 드라마버전에 빠져서 (스포) 8 ㅇㅇ 2025/07/22 849
1738868 강준욱 사퇴전에 한동훈이 올린 페북 ㅋㅋㅋ 30 ㅇㅇ 2025/07/22 5,302
1738867 카레가 싱거우면 뭘 넣어야될까요 26 ㅇㅇ 2025/07/22 1,879
1738866 광주서 폭우속 80대 홀몸 노인 실종, 구청은 5일 동안 몰랐다.. 6 ... 2025/07/22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