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질문을 받으면 뭐라 답이 나오실까요?
저는 죽지 못해 살아요.
그리고 사는 건 벌 받는 것 같아요. 차라리 감정 생각 이성이 없으면 마음이라도 편하려나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불지옥에 벌 받으며 사는 느낌.
라는 질문을 받으면 뭐라 답이 나오실까요?
저는 죽지 못해 살아요.
그리고 사는 건 벌 받는 것 같아요. 차라리 감정 생각 이성이 없으면 마음이라도 편하려나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불지옥에 벌 받으며 사는 느낌.
왜 사는냐고 물으면 이런류의 생각자체를 솔직히 살면서 저 혼자 있을때도 잘 안해요 .
태어나는 사니까 사는거겠죠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왜사는지가 궁금해서 그거 깨달으려고 산다구요.
왜 사는냐고 물으면 이런류의 생각자체를 솔직히 살면서 저 혼자 있을때도 잘 안해요 .
태어나는 사니까 사는거겠죠
이런류의 생각을 하면 우울하지 않나요.? 저는 우울한 감정을 본능적으로도 느끼는걸 거부하는지 이런 우울한 생각은 잘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류랑 죽음 이런건 거의 생각을 안하고 살아요
그대산 잘 살고 싶다 이런류의 생각은 한번씩 하죠.. 건강하게 잘 늙고 싶다 이런류의 생각과 함께요 .
왜 사는냐고 물으면 이런류의 생각자체를 솔직히 살면서 저 혼자 있을때도 잘 안해요 .
태어났으니까 사는거겠죠
이런류의 생각을 하면 우울하지 않나요.? 저는 우울한 감정을 본능적으로도 느끼는걸 거부하는지 이런 우울한 생각은 잘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류랑 죽음 이런건 거의 생각을 안하고 살아요
그대산 잘 살고 싶다 이런류의 생각은 한번씩 하죠.. 건강하게 잘 늙고 싶다 이런류의 생각과 함께요 .
태어났으니 어쩔수 없이 살고요..
그냥 늘 하는생각이 잠결이 생을 마감할수 있으면
좋겠다..
근본적인 질문이죠 모든 철학과 종교의 근원..
태어났으니 살고
죽지 못해서 살고
죽을 때라도 편하게 가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축복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생각이라는 게 있는 이 존재가 신기하지 않나요.
오늘, 하루 소중하게 삽시다.
언제가는 떠날 이 세상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
나뭇가지에 나뭇잎 흔들리는 것도 보고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
최대한 내가 갈 때 남에게 신세 지지 않고 고통없이 가기를 기도합니다.
죽지 못해 살아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