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금
'25.7.22 12:04 AM
(49.164.xxx.30)
네변의 길이가 같은게..그럼 뭐라답해야돼요?
2. 꽃수레
'25.7.22 12:06 AM
(211.33.xxx.191)
정사각형은 네변과 네각이 같아야하고
네변만 같으면 정사각형과 마름모죠
3. 헐..
'25.7.22 12:06 AM
(223.38.xxx.123)
마름모 죠....
4. 에쿠
'25.7.22 12:07 AM
(223.38.xxx.123)
정사각형은 네 변의 길이와 네 각의 크기가 같다는 두가지를 다 성립해야 하는거구요..
5. 참나
'25.7.22 12:08 AM
(49.164.xxx.30)
뭐가 헐이에요? 가르칠때도 그딴식으로 가르쳐요? 별 웃긴여자 다보겠네..뭐 대단한거 가르치나?
6. ....
'25.7.22 12:09 AM
(76.33.xxx.38)
원글 말씀에 덧붙이면,
한 개를 알더라도 정확하게 알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해요.
대충 짐작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봤자, 사상누각입니다
7. 어떻하죠?
'25.7.22 12:11 AM
(39.117.xxx.233)
어떡하죠?
8. ㅎㅎ
'25.7.22 12:12 AM
(49.164.xxx.30)
어떻하죠? 잘난척 그만하고 국어공부나 해요
9. ㅎ
'25.7.22 12:13 AM
(223.38.xxx.123)
고쳤네요. 마름모에 발끈하시다니..
10. ㅉㅉ
'25.7.22 12:14 AM
(49.164.xxx.30)
초딩국어도 모르는주제에ㅋㅋ
11. 어떻하죠?
'25.7.22 12:15 AM
(211.218.xxx.216)
-
삭제된댓글
ㅋㅋ 국어 좀 제대로 익히세요
12. ....
'25.7.22 12:19 AM
(223.39.xxx.195)
글의 오류를 공격하는 것도 좋지만,
글에서 좋은 점을 취득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게 진정으로 나를 성장시키는 방법. ㅎ
13. 마마
'25.7.22 12:22 AM
(14.63.xxx.70)
어휴.. 댓글들 험악하네.
이래서 82 못오겠다고 하나봐요.
원글님 글 참조할게요.
학군지에서 엄마표 수학으로 초4 아이 가르치고 있어요.
친구들은 중학교 수학 하고 있다며 자기도 빨리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저희 아인 수 감이 좋은 아이가 아니라 느리지만 차근차근 하고 있어요. 제가 불안하기도 했는데, 중심 잡을게요
14. 아
'25.7.22 12:50 AM
(118.219.xxx.41)
초5 엄마,
저도 정사각형! 했고 뭐가 틀린지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아이 처음 키우다보니 ;; 많이 어려워요 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때문에
댓글 분위기가 좋지못하다 생각하고있어요
15. ..
'25.7.22 12:56 AM
(86.134.xxx.85)
공감해요.
중2 중3이 되어서 고등문제집 혼자 스스로 풀 수 있을 정도 되어야 의미가 있지요. 초등 선행은 진짜.. 의미 없는거 같아요.
초6때 시작해도 늦지 않고 중등되서 시작해도 서울대의대 가요..
16. 원글님
'25.7.22 1:08 AM
(125.178.xxx.170)
수십 년 지나 마름모
생각 안 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죠.
대응이 과해 보입니다.
좋은 뜻으로 쓰신 글인데
아쉽네요.
17. ㆍㆍ
'25.7.22 1:31 AM
(118.220.xxx.220)
마름모의 개념이 지금은 초4에 나옵니다
모를 수 있죠
근데 참 반응이 이여자 저여자 나오다니....
원글님 말씀처럼 진도만 빼놓고 우리 아이 중등과정 한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부모들 많은데요
시간낭비예요 그런 애들 고등 가서 진짜 시험볼때 되서야
뭔가 잘못됐구나 느껴요
중등 까지는 학원에서 찝어주는 문제 기계적으로 풀면
A는 나와요. 그래서 중등 90점이 의미없다는 말이 나와요
18. ....
'25.7.22 2:13 AM
(24.66.xxx.35)
원글에서 용어의 정의를 말했는데
정말 중요하죠.
용어가 뭘 뜻하는지를 모르는데 숫자놀음만 할려는 애들이 많죠.
19. ...
'25.7.22 6:16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케바케죠
저희 애는 수학공부 따로 안시키다가 수학공부방에 처음 보냈더니 초등수학은 쉬워하겠다며 에이급수학 으로 쭉 진도빼셨어요
구멍이 없었는지 황소중등과정 경시반점수 나왔었구요
20. ...
'25.7.22 6:16 AM
(123.111.xxx.59)
케바케죠
저희 애는 수학공부 따로 안시키다가 수학공부방에 처음 보냈더니 초등수학은 쉬워하겠다며 에이급수학 으로 쭉 진도빼셨어요
구멍이 없었는지 황소중등과정 입학테스트에서 경시반점수 나왔었구요
21. ㅇㅇ
'25.7.22 8:24 AM
(58.29.xxx.20)
별거 아닌말로 화내는 분이 계시네요. 이런분들 땜에 글올리기 무서워요.
애 대학 보내놓고 보면 다 보여요. 초등때 무리한 선행 빼서 초3에 중등나간다.. 초6에 고등 들어간다...
아이고~의미 없죠. 그래서 잘할거 같으면 뭐 걱정이 없게요?
고등 수학 40점 받아도 4등급이구만.. 태반이 수학 30점도 못 받는단 얘기..
어려서 너무 선행선행.. 하다가 중등가서 어? 3년전에 다 배운건데 왜 못해?하죠. 중등 현행 심화도 제대로 하는애 10프로 되나.. 나머지 90프로는 좀 꼬아놓으면 못풀거든요.
진도 생각말고 자기 나이에 맞게 꼼꼼하게 하는게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
22. ..
'25.7.22 8:38 AM
(182.209.xxx.200)
딱히 이상한 글도 아니고 틀린 얘기도 아닌 것 같은데, 지엽적인 내용에 초점 맞춰서 마구 신경질 내는 저 댓글은 왜 그러는걸까요?
이러니 글이 자꾸 줄어들어요.
23. ㄱㄴㄷ
'25.7.22 8:47 AM
(14.5.xxx.100)
저희 아이 초3
얼마전 단원평가 네변의 길이가 같은 도형 정사각형이라고 해서 틀렸어요. 분명 학기초에 개념도 외우고 문제도 풀었는데 고작 몇달 지났다고 잊어 버리고 틀려오네요(평범한 머리 기준)
누군가가 반복 학습 시켜줘야는데..
학원도 전기세 내주는것 같고..
엄마가 힘드네요..
24. ㅋㅋ
'25.7.22 9:36 AM
(106.101.xxx.77)
긁혔네.... 뭘 그리 발끈할까..
그리고 맞춤법 좀 틀리면 어때요...에휴
살기 팍팍
25. ㅇㅇ
'25.7.22 9:52 AM
(220.89.xxx.124)
학교 졸업한지 20년 지났으면 마름모나 정사각형 정의는 잊었을수도 있지 않나요
그걸 헐.... 이라면서 무시하듯 하시니
원글님도 수학말고 다른 과목은 잊은것도 많으실텐데